첫댓글게임과 다른 문화컨텐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연속성입니다. 영화는 길어야 세시간.. 보통은 두시간 내외 즐기면 여운만 남지 더이상 그 컨텐츠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음악은 길어야 5분 긴 연속성도 없으며 음악은 들으며 즐기며 다른 일도 즐길 수있죠. 그러나 게임은 중독성이 포함되어있는건 다른 여타 문화컨텐츠와 같지만 연속성이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게임은 컴퓨터,, 스마트폰,, 기타 게임기기 등을 손에 잡고 24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빠져들어 즐기게 되죠.. 그러다보면 다른 일에 신경을 덜 쓰게되고 그게 폐단으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게임은 다른 문화컨텐츠와 다르게 분류되어야 한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첫댓글 게임과 다른 문화컨텐츠의 가장 큰 차이점은 연속성입니다. 영화는 길어야 세시간.. 보통은 두시간 내외 즐기면 여운만 남지 더이상 그 컨텐츠에 시간을 투자하지 않습니다. 음악은 길어야 5분 긴 연속성도 없으며 음악은 들으며 즐기며 다른 일도 즐길 수있죠. 그러나 게임은 중독성이 포함되어있는건 다른 여타 문화컨텐츠와 같지만 연속성이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게임은 컴퓨터,, 스마트폰,, 기타 게임기기 등을 손에 잡고 24시간도 부족할 정도로 빠져들어 즐기게 되죠.. 그러다보면 다른 일에 신경을 덜 쓰게되고 그게 폐단으로 이어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게임은 다른 문화컨텐츠와 다르게 분류되어야 한다는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제한이 필요하지,,,다른 비유 대상들은것 봐봐 노래 드라마 등등 짧게는 5분에서 1시간 가량의 제한이 있자나.뭐 선택하는건 본인이니까
개인의 문제지 저걸 규제하는게 맞는건가...그렇게 따지면 게임으로 사고치는 인간보다 술먹고 사고치는 인간이 많은데 그럼 술도 판매제한을 둬야될거같구만...단순히 청소년 제한으로 하는게 아니라...괜히
여러모로 어떤 것이든 자기 절제 문제 일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