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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김치 부침개
Eunice 추천 0 조회 212 05.10.18 09:06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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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8 08:42

    첫댓글 ^^

  • 05.10.18 08:46

    저도 침 넘어가네요. 아멘.

  • 05.10.18 09:00

    글쓰기를 누른 것은 참 잘한 거네요...짝짝짝!!! 동그라미 다섯개에 별 세개!! ㅎㅎㅎ

  • 05.10.18 09:12

    4년, 8년... 시간은 이렇게 빨리 지나가네요. 밖의 일은 이렇게 변화무쌍하지만, 그 안에서 혼생명을 부인하고 건축을 위해 자라는 것이 없다면 아무것도 아니겠지요... 모든 환경에서 온전케하시고 변화시켜 하나님의 건축재료가 되게하시는 그분의 계획과 안배를 감사드립니다. 촉촉한 가을비 따끈한 김치부침..^^

  • 05.10.18 09:12

    아멘

  • 05.10.18 11:42

    담아가요

  • 05.10.18 11:49

    세상에 있을땐,,소망이 없었습니다..남들은 뭐 이런저런 소망들을 말허드만 저는 없었습니다..소망없는 삶이란 참.. 갖음직한 소망 갖게 하시고,,바라볼만한 바라볼 분 생긴 지금 ,,더 바랄 것이 무엇일까요

  • 05.10.18 12:25

    제가 부침개 좋아하거든요. 우앙 먹고싶다. 김치부침개... 미국에 샌드위치 샾에 있건 한국에 좁은 일터에 있건... 우리는 한 소망 안에 있군요. 즉.. 같은 곳에 있는 거죠.^^ 유일한 소망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 05.10.18 12:35

    아멘, 자매님의 평범한 생활을 통해 비밀한 하나님 사람의 아름다움을 누려봅니다.

  • 05.10.18 12:50

    아멘, 자매님의 감사하는 생활이 많은 공급이 됩니다. 정말 돌아보면 감사할 것이 얼마나 많은지요. 자매님 주안에서 사랑합니다.

  • 05.10.18 13:05

    우리얀에 계신 그랴스도가 영광의 소망이지요.........주님안에서 자매님을 감상하며 누렸읍니다...모든 환경은 우리의 변화를 위함이며 생명의 성숙을 윈하시는 그분의 손길임을 볼떼 다만 믿음으로 그분을 신뢰 하는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 05.10.18 13:45

    월요일 아침부터 오후까지 영안에 계시군요. 저도 분요한 마음을 돌이켜 나의 사랑하는 주님을 바라봅니다.

  • 05.10.18 14:51

    정말감사합니다 교회안에서지속적으로 머물게하시고 변화안된다 변화안된다 하면서도 조금씩우리를 변화시켜가시는 주님 점점 더우리안에서 감사가 넘침니다 저도다른지체들의 공급으로 기뻐하지만말고 글을 올리기원합니다 글을 올려서 공급하시는 지체분들에게 감사합니다

  • 05.10.18 15:40

    우리 마음이 비둘기 눈같이 단일해지기만 하면.....모든 일이 감사하지요^^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는 생활...유니스자매님이 누리고 있는 생활이네요^^ 오랫만에 꾹~~누르니 보석같은 생명의 진액이 쭉~~ 흐르네요^^ ps 이렇게라도 안들어오면 나중에 크게 야단맞을까봐서ㅠㅠ

  • 05.10.18 19:40

    서로 격려하며 공급하는 성도들이 있는 것이 가장 감사한 일입니다. 아멘입니다. 이 곳은 봄이지만 자매님이 소망 가운데 그 분만을 바라보는 촉촉한 가을비가 여기까지 그대로 전해집니다. 자매님 그 동안 궁금했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05.10.18 21:41

    이기는자는 뛰어난 믿든이가 아닌 지극히 정상적인 믿는이임을 보고 교회의 하락하는 이시대에서 평범하고 정상적인 믿는이로 세상의 흐름에 떠내려가지 않고 생명을 살아내고 주님과 하나된 믿는이로 남아 있기 원합니다. 아멘!

  • 05.10.18 23:37

    일에 쫒겨 며칠 못 들어 왔더니... 그 사이에 자매님의 부엌에서 김치 부침개가 치~익 하고 부쳐졌었군요!! ^^* 저는 새벽부터 빌딩안에 갖혀 일하느라 비온줄도 몰랐답니다. 천둥번개치는 새벽 출근길엔 비는 안 왔었거든요.. 오후4시 퇴근길에 젖은 길을 보고 알았답니다.그래도 주님과는 함께 있었죠! ^^*

  • 작성자 05.10.19 22:49

    덧글로 반응해 주신 지체들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서로 사랑하면서 서로 격려하면 가는 이길~ 이 행복한 길을 끝까지 힘을 다해 달리길 사모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새 예루살렘이 되는 것이 우리의 목표요 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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