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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나눔터 여름휴가를 틈타 라섹수술을 했어요.
Hannah 추천 0 조회 213 12.08.23 16:08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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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24 01:08

    첫댓글 라섹이 라식보다 더 어려운 경우에 하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저도 오래 전에 라식수술을 했는데, 안경없이 산다는 것이 그렇게 좋을 수가 없더군요.
    아침마다 '내 눈 어디있나.." 더듬어 찾지 않아도 되고, 김이 안 서리니 좋고...
    무엇보다 코에 걸친 안경의 무게가 느껴져 너무 답답했는데 그런 것이 없으니 좋구요.

    어제 진석이 훼이스 북에 보니 암스텔담으로 취직이 되어 간다고 하던데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2.08.25 11:11

    네, 네덜란드 로테르담이요, 어제 잘 도착했다네요. 감사합니다~

  • 12.08.24 09:33

    너울이 벗어진 얼굴로 영광의 주님을 바라보고 계시는 자매님이 누려집니다!
    계속하여 영, 육간에 보는 것의 자유를 만끽하시길...^.~

  • 12.08.24 12:44

    밝은 눈으로 주님을 만나면, 주님이 더 선명하게 보이겠죠. 좋으시겠습니다. 저는 아직 흐리흐리 하네요.*^^*

  • 12.08.24 13:26

    마음눈도 더 밝아 지셨습니다,,

  • 작성자 12.08.25 11:14

    아멘, 너울이 벗어진 얼굴로 주의 영광만 바라보는 눈,
    영안에 주님만 바라보는 밝은 눈, 마음의 눈......내적인 시력의 눈 더욱 깨닫게 하시니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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