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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골산 봉서방
 
 
 
카페 게시글
전멜………통합전체메일 예배의 예절
봉서방 추천 3 조회 1,833 17.09.04 03:57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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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9.04 06:51

    첫댓글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한가지...
    지각한 교인에 대해서는 다소 다양한 의견들이 있을 수 있는데 문제는 습관적으로, 게을러서 지각하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 17.09.04 08:03

    아멘!! 할렐루야!!

  • 17.09.04 09:57

    옳습니다

  • 17.09.04 10:19

    다시 한번 나의 예배하는 모습을 돌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 17.09.05 05:51

    저의 예배의 자세와 마음가짐이 어떠했는지 생각하게 된 귀한시간이였습니다. 주님를 경외하고 온전함으로 섬기는 믿음의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

  • 17.09.05 06:29

    마땅히 감사찬양과 영광을 홀로 받으셔야 할 예수님에게
    모든 감사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샬롬 임마누엘~~

  • 17.09.05 06:55

    할렐루야.아멘

  • 17.09.05 07:17

    ~감사합니다 ~샬롬~!!~ㅎㅎㅇㅇ

  • 17.09.05 07:30

    충고 감사합니다.

  • 17.09.05 07:42

    감사합니다.

  • 17.09.05 07:55

    예배를 너무 쉽게 생각하고 드리는 요즘..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 17.09.05 07:56

    예배에 집중하려고 자꾸 마음을 가다듬으며 드린답니다
    감사합니다

  • 17.09.05 08:51

    좋은글 감사합니다

  • 17.09.05 09:1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17.09.05 09:33

    아멘!
    마음을 찌르는 말씀, 감사합니다.

  • 17.09.05 10:35

    감사합니다.

  • 17.09.05 10:38

    감사합니다

  • 17.09.05 10:53

    아멘 감사합니다

  • 17.09.05 12:27

    감사합니다.

  • 17.09.05 13:22

    감사합니다

  • 17.09.05 14:06

    감사합니다

  • 17.09.05 15:08

    감사합니다.

  • 17.09.05 15:43

    아멘!말 할수있는 교회와목회자들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 17.09.05 16:02

    감사합니다.

  • 17.09.05 17:07

    아멘, 감사합니다.

  • 17.09.05 17:26

    성경책없이 다니는 예배자들은 허다합니다.
    예배시간에 뒤에 앉아서 노트북에 회사일을 하는 예배자도 있습니다.
    알지만 정말로 아무도 말 해 주는 이가 없으니 안타깝네요!
    스스로 깨닫게 되기를 기도 합니다.
    외부의 목사님이라도 오시면 해 줄 수 있는 일이건만 아무도 안 계십니다.
    이렇게 지적 해 주시니 그러한 이들이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늘 귀한 말씀에 감동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17.09.05 17:34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 17.09.05 19:00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 17.09.05 22:27

    몸과 마음 정성을 다하여 예배 드려야 하지요! 당연합니다.

  • 17.09.05 23:12

    아멘 감사합니다

  • 17.09.06 00:27

    아멘! 감사합니다.

  • 17.09.06 07:41

    감사합니다.

  • 17.09.06 12:16

    아멘! 귀감이 되는 말씀 감사하며 세겨듣겠습니다.

  • 17.09.06 14:44

    예배를 드리는 삶!!! 감사합니다~

  • 17.09.06 21:24

    아멘
    요즘 진정한예배를드리는지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 17.09.06 23:29

    감사합니다.

  • 17.09.07 01:00

    감사합니다

  • 17.09.07 13:33

    감사합니다.
    참된 예배자가 되기를 사모합니다.

  • 17.09.07 16:47

    감사!! 감사!! 합니다.

  • 17.09.08 16:37

    할렐루야 아멘!!^^
    예배당에서 식상하는 상식 밖의 일들이
    너무도 비일비재한 오늘의 세대가 왜 인지요!

  • 17.09.09 00:24

    그래서 말세다 종말이다 하는 것입니다. 말세는 세상 끝을 말한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 세상이 어떤 세상인지 알려고 하지 않고 남이 말세라니 나도 말세라고 합니다. 성경에 말세가 있고 종말이 있으니 종교세상의 끝이라는 이야기입니다. 예수님도 내가 세상 끝에 왔다고 하셨지요. 그런데 세상은 그대로 있는데 유대교의 세상이 끝난 것이었죠. 그럼 오늘날의 세상 끝에는 무엇이 끝이 날까요? 3차 전쟁이 나서 인류가 종말을 맞는다? 핵무기로 인류가 망한다? 그럼 예수님이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구원에 이르게 하신다는 말씀은 거짓말? 정신차리시고 참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립시다.

  • 17.09.09 01:16

    예수님 때는 육적 이스라엘 세상의 끝이였는데 그럼 영적 이스라엘의 끝인 세상이라면 오늘날의 신앙인들의 종말이 뻔한 것 아닙니까? 불신자들의 끝이라구요? 천만의 말씀입니다. 그들은 믿지 않았기 때문에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고 오늘날의 종말은 기독교 신앙인의 심판이 내려지는 때입니다. 2000년 전 육적 이스라엘이 심판을 받은 것처럼....

  • 17.09.09 11:29

    할렐루야. 아멘. 감사합니다.

  • 17.09.09 18:53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17.09.14 05:40

    감사합니다

  • 17.09.15 16:25

    감사합니다.

  • 17.09.15 17:11

    공감합니다 나의 자세를 점검해봅니다

  • 17.09.16 14:17

    감사 합니다...아멘..

  • 17.09.17 07:09

    감사합니다

  • 17.09.26 18:11

    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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