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께서 거듭남으로 사랑을 해야한다고 하시고 이것은 믿음과 행위의 일치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여러차례 먼저 님께서 하신 사랑의 행위가 뭔지 밝히라고 했는데도 님은 답변하시지 못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주장 대로 성령의 인도가 없었던 것이고 그렇다면 자신도 이루지 못한 거듭남을 다른 사람을 향해 설명한 이상 꼴입니다.
해서 그 확인차 님에 사랑한 간증을 듣고자 했습니다.
그러나 결론적으로 간증 할 것이 없으니 님의 논리는 거짓 복음이 되고 말았습니다.
또 내 가 던질 진주에 대해 님께서 질문 하셨습니다.
하여 왜 그것이 거짓 복음인가를 증명하는 것이 자연스럽게 복음을 설명하는 것이라 답변 드리겠습니다.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입니다.
율법
아담과 이브가 사단의 유혹으로 선악과를 먹고 선과 악을 안다고 주장합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인간 속에 선이 없음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모세에게 율법을 내립니다.
율법은 선하고 거룩한 것입니다.
이를 만약 지키지 못한다면 그것은 지키는 자 속에 악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율법을 지켜 내느냐 그렇치 않느냐에 따라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모두가 죄를 지었으매 천국에 이러지 못하더니"하는 말씀들이 진실이냐 거짓이냐가 판별됩니다.
하여 사단의 앞잡이인 바리세인은 죽기로 율법을 지키려 한 것입니다.
오늘날 신 바리세인도 역시 율법을 지키라고 권합니다.
결론적으로 율법은 죄를 알게하는 역활로써 주어 진 것입니다.
율법 앞에 천국 갈자는 아무도 없다는 것이 결론 이였습니다.
바리세인의 의 보다 더 나은 의
이에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의로움을 드러내시기 위하여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지상에 보냅니다.
그는 죄가 없는자요 이웃을 목숨을 바쳐 사랑한자요 아버지의 명령에 순종한자요 사단의 마지막 무기인 사망을 이기고 부활 함으로써 인류의 구원의 희망이 된 사랑의 실체였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 위에서 모든 율법을 이루시고 완벽한 의를 행하셨습니다.
이제 이 십자가의 보혈을 맏는 자에게는 그 죄가 주홍 빛 같다 할찌라도 백설 같이 희게 될것입니다.
주께서는 만세전에 예정하사 믿을 자를 정하시고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성령이 임한자는 그의 책망하심으로 인해 자기의 죄가 얼마나 큰지 자연스럽게 깨달아집니다.
이에 바울은 자신을 죄인 주에 괴수라 고백합니다.
바울이 죄가 우리보다 많아서 괴수라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성령님에 의해서 우리보다 깊이 죄를 인식 했을 뿐입니다.
죄 많은 곳에 은혜가 넘쳤나니.
깊이 안 죄로 바울은 주로 부터 더 많은 죄를 탕감 받았습니다.
믾이 탕감 받은 자가 주를 더욱 사랑하는 법입니다.
우리의 죄가 성령님의 책망으로 밀려 올때 우리는 죄인으로 주앞에 항복하게 됩니다.
그러나 주께서는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말씀하시고 이 탕자를 안아 주십니다.
주 앞에 자신의 죄를 자복하는 자에게는 십자가의 의를 나눠 주심으로 이 의로 천국을 가게 됩니다.
이 의가 뭘 지켜서 얻는 바리세인의 의보다 더 나은 의가 되며 구원을 얻기에 충분하고 완벽한 의 입니다.
주님은 지금도 십자가의 의를 나눠 주시고자 죄인을 찾고 계십니다.
왜 우리에게는 사랑이 나오지 않는가?
그것은 우리의 육은 죄에 팔렸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롬7장을 통하여 이에 대해 자세히 셜명합니다.
율법이 선한 것을 알지만 내 속에 죄가 그것을 행하지를 못함으로 자신을 곤고한 자라 고백합니다.
그러나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은혜로 말미암아 감사하리로다며 또한 고백합니다.
하여 바울은 십자가 외는 전하지 않기로 작심합니다.
말씀과 율법
하라라는 명령은 성경의 신구약을 거쳐 상당히 많습니다.
율법의 대표가 십계명이며 이의 뜻은 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라 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기묘자요 모사요 전능자시라하였습니다.
이는 염소와 양을 나누시기 위해 걸은 신비의 묘책입니다.
주인의 목소리를 모르는 자는 말씀괴 율법으로 혼동을 잃어키며 바리세인의 전철을 밟습니다.
그러나 주인의 목소리를 아는 양은 그 율법이나 말씀이 자신을 죄인으로 자리로 모는 채칙임을 알아차립니다.
그리하여 그것이 몽학선생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의 계략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말씀은 참으로 심묘합니다.
비록 흑암에 쌓여 그동안 헤매었다 하더라도 부디 이말씀 진실로 받아드리는 복이 있기를 빕니다.
특히 제자도님께서는 많은 양들을 이끌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법이 없는 곳에 매임도 없습니다 부디 주님의 법에 장에서 벋어나 예수그리스도께서 준비한 십자가의 은혜의 장으로 나와 천국의 혼인잔치에 참여하시기 간절히 빕니다.
질문 있으시면 기탄없이 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님께서 구원 되기에 부족한 것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이미 십자가 위에서 님을 위해 그것을 행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완벽한 제사입니다.
이제 믿음 외는 없습니다.
믿게 되면 사랑의 행위는 십자가로 부터 와 믿음과 행위가 일치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은혜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준비한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께서 주이신 것을 자랑하시기 위해 스스로 준비 하셨습니다.
하여 우리에게는 더이상의 자랑이 있을 수 없습니다.
오직 의의 왕이신 그분 만을 찬양합니다.
십자가에서 죄를 대속하시고 다 이루신 주 예수 그리스도 !
예수믿음을 선물로 주신 주 예수를 찬송 합니다
간결한 고백입니다.
말을 많이 한다고 복음이 전해지지 않습니다.
알자는 이 고백으로 충분히 복음을 받아드립니다.
십자가의 도를 이렇게 간단 명료하게 분명하게 증거해 주시다니...
율법으로 의롭게 될 사람이 하나도 없다는 성경의 증언을 계속해서 거역하려는 자들이 넘쳐 나는 시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의 흘린 피 + 공로+행함+자기 의를 더하려는 자들...
그들에게는 이 글이 거치는 돌이 될 것이 확실합니다 ^^
어떤이는 미혹되어 어떤이는 미혹하려고,
이 사이트를 보면 세상을 그대로 옴겨 놓은 듯합니다.
그러나 이미 말씀에 대한 비밀이 많이 풀렸습니다.
구름이 끼면 결국 비가 오듯이 은혜의 늦은 비가 당대에 오지 않을까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제가하는 분변을 정죄로 받았군요.
예 무엇이 다르겠습니까만 그런 말씀하시기 전에 지금 왜 님께서는 말씀하나 인용 못하고 고분고분하는지를 잘 생각하셔야 겠습니다.
토론이란 자기의 주장이 있을 때 비로소 이루어 집니다.
지금 몇몇의 글 뒤에 단 님의 글 내용을 보십시오.
님의 주장이 있다면 아멘만 하지 말고 제대로 하시면 됩니다.
토론 문화가 잘 못 되었다고 울고만 있지 말고요.
신적 능력을 가진 창조주에 대해.
성경을 묵상하는 것은 그 속에 구원이 있을까 함입니다.
따라서 구원의 핵심인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에 대해 증거를 해야합니다.
요즘 예수그리스도는 빼버리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전능의 힘으로 구원을 한다는 창조신학이 판을 칩니다.
예수교는 마지막 심판 때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심판주 앞에 보여야 합니다.
이미 이것은 애굽을 탈출할때 예표로 어린양의 피가 등장 했는데 그 실체가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흘린 피입니다.
제자도님께서는 이 피를 지우고 싶은 것입니다.
이단입니다
제자도님의 답변을 스스로 한번 보세요.
님께서 설교 할 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없는다면 어떻게 된다 하셨는지요.
꼭 내가 전하는 복음이 아닐찌라도 님께서 말씀한 그 몇가지만 지켜도 되겠습니다.
주님은 님같은 사람에게 라가라 했습니다.
우리 말로 어역하면 ***지요.
내가 님께한 말들을 주님이 아시면 똑바로 안한다고 나를 나무랐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