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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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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율법과 복음 타락한교회 신앙으로 변장한 오늘의 우상들<펌>
yes24 추천 0 조회 3,588 08.10.22 20:3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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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01 00:23

    첫댓글 어쩌면 저와 생각이 그리도 일치하시는지요!

  • 08.11.01 14:22

    지당하신 쓴소리라 공감함니다 그렇나 그 터주위에 위세가 당당한 경호원 장로들을 누가 말 할수 있으리요 오직 기도 뿐이겠지요..1111

  • 08.11.01 22:57

    저의 생각도 같아요. 누구에게 이런 에길 할수 있을까요?? 이런 예길 믿는 친구들에게하면 나의 믿음이 이상한것 같다니까요..

  • 08.11.03 10:00

    내 안에 우선순위가 늘 하나님이도록 날마다 깨어있읍시다 내려놓음... 사실 그 자체가 교만한 말이라죠 내 자리를 지킵시다!

  • 08.11.06 01:00

    한국교회가 썩어가는 이유가 정확하게 있군요!!

  • 08.11.12 13:26

    믿음,소망,사랑.이 세가지는 항상 있을것인데 그 중에 제일은 사랑 이니라.왠지 사랑이 그리워지는 12월입니다.

  • 08.11.12 17:08

    옳은 말씀이지만.... 혹시 "부장판사"님이 글을 쓰셨기 때문에 더 "무게"가 있어보이는 것 또한 또 다른 형태의 "물신숭배"의 아류가 아닌지....

  • 08.11.12 18:32

    저 자신도 하나님을 우상처럼 섬겼던것은 아닌지 부끄러워지네요. 주여 주여 하면서 주님의 뜻을 늘 거슬렀던것 같아요. 요즘 회개하며 나아가고 있고 주님께서 나를향하신 뜻을 향해 가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 08.11.14 15:28

    정말 옳은말씀을 하시네요 목회자들이 이글을읽고 깨달아야 하는데...

  • 08.11.30 22:07

    부디 하시는 말씀처럼 어렵고 힘든(말씀이아닌 물질로) 개척교회에 출석하시고 보아스와 야긴 같은 기둥이 되시길 바랍니다. 진실로 어려운 개척교회를 섬기신가요. 마태복음7장 21-22절은 십자가 피의 판례 입니다) 말씀대로 쓰임받길 기도 합니다. 바람앞에 등불같은 빚에 찌든 교회의 앞날을 기도 합시다. 눈물의 헌금이 이자로 쓰여지는 현실 입니다. 하나되어 기도 합시다.

  • 08.12.05 21:45

    눈물의 헌금이 눈물이 메마른 굶주린이들에게 쓰여져야 하는데...왜 은행이자로 줍니까? 왜 빚을내어 힘들게 삽니까 목회를 왜 힘들게 하세요.저부터 회개할문젭니다.말로해서 될일입니까? 지적한다고 되겠어요?죽을때까지 자기들이 잘했다고 할건데요.

  • 08.12.05 21:52

    아! 제가 이해를 못했군요.땅사고 건물짓느라 빚낸거로 알았는데..목회하고 자식키우느라 어쩔수없이 빚졌다면 당연히 도와야죠 근데 어렵단 애기도 못해요 못났느니 능력이 없다느니 비아냥거리기 때문에 끙끙 기도만 할 뿐이죠.큰교회다닌다고 목에힘주고 개척교회 목사는 사람취급도 안해요. 요즘 성도가 그래요..

  • 08.12.08 23:40

    정말 회개하실 분들은 다름 아닌 목자가 아닌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성도들은 삶에 현장에서 힘들게 고생하고 단돈 1000이라도 벌어서 매주 매달 주일에 나가서 십일조를 정말 순수하고 하나님께 대한 감사함으로 드리건만 목자라고 하시는 분들은 과연 이러한 성도들의 피눈물이 섞인 헌금에 대해서 얼마나 생각하면서 사용하고 있을까요 열이면열 백이면백모두다 자기 배 채우기에 급급한 목자들이 허다할겁니다. 목자들이 직접 가서 생활전선에서 한번 고생 해봐야 성도들의 고생을 알것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너도 목사해라고 하실분도 있겠지만 정말 불쌍한 건 성도들인데 아무것도 모르고 무조건적인 신앙 이제는 해서는

  • 08.12.08 23:47

    안 된다고 보고 또 이제 더이상 속아서도 안 되고 속여서도 안된다고 봅니다. 이제는 정확히 성경을 가지고 분명히 따질것은 따지고 똑똑한 신앙해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께서도 바보보다는 똑똑하고 사단마귀도 잡을수 있는 신앙을 원치 않겠습니까? 무조건 목사에 말에 순종한다는 말은 이제는 먹히지 않는다는 것도 보여 줘야 합니다.

  • 08.12.11 20:04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ㅠ.ㅠ

  • 08.12.20 07:28

    다 옳으신 말씀들입니다 주위에 왜 삯군목자들만 보이는지 신실한 목자는 찿아보기 힘들어요

  • 08.12.23 15:15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그러나 간혹 신실한 목자도 있답니다.

  • 09.01.29 19:12

    동감 동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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