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은 콜롬비아 태생의 훼르난도 보테로(1932~)의 그림으로
다빈치의 모나리자를 페르디한 그림이지요
이그림은 제5회 상파울로 비엔날레 출품작으로
보테르 특유의 볼륨 양식과 추상표현주의 필치가 나타나 있지요
1996년 경주 선재 미술관에서 조각 회화 드로잉등의 작품을
전시한바가 있습니다
한눈에 보테로의 작품임을 알수있는 재미있는 그림입니다
첫댓글 흑흑!..디카가 마아 물에빠져 죽었습니다... 스켄 작업으로 올린 그림입니다
아이구~~우짜노?....삼가 조의를 표하며 故 디카의 명복을 빕니다... 그림이 원래 뭉쳤나요?...
예 보테로 그림의 특징이 풍선처럼 부풀려있지요
보테로의 그림 특징이 웃음이 납니다....사람풍선인가봅니다.^^
우하하!!제나이11살에 이런그림처음봄...
첫댓글 흑흑!..디카가 마아 물에빠져 죽었습니다... 스켄 작업으로 올린 그림입니다
아이구~~우짜노?....삼가 조의를 표하며 故 디카의 명복을 빕니다... 그림이 원래 뭉쳤나요?...
예 보테로 그림의 특징이 풍선처럼 부풀려있지요
보테로의 그림 특징이 웃음이 납니다....사람풍선인가봅니다.^^
우하하!!제나이11살에 이런그림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