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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고대사
 
 
 
카페 게시글
한국상고사 비파형동검과 태극과 3연성 피라미드
삼한의 후예 추천 2 조회 1,777 10.01.17 21:01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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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1.23 09:05

    첫댓글 역사를 알아가는 끝이 어디일지, 언젠가는 모든게 다 밝혀지겠지요.
    잘 봤습니다.

  • 10.01.23 10:58

    저 위치로 추정되는 피라미드는 아직 발견이 않고 보존이 잘되고 나중에 때가 되면 발견이 되면 좋겠네요..현재 발견되면, 지나족들이 또 수작을 부릴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네요..!

  • 10.01.23 15:21

    감사드리며 담아갑니다

  • 10.01.25 15:11

    우리역사 를 찿는일에 예산을 많이 배분해야 되는데 자기들 정권욕에만 눈이 어두어서 걱정입니다.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 10.01.27 08:43

    왜곡되고 날조된 우리의 역사, 그리고 한반도는 단 한번도 제대로 주인이 된 적이 없었습니다.

  • 10.01.31 00:05

    황해땅이 빨리 떠올랐으면...

  • 11.02.02 22:41

    좋은자료, 잘 봤습니다.

  • 13.05.13 22:31

    모厶가 피라미드를 상형한 것이라면 세모모양이 되어야 마땅하죠. 厶는 팔을 굽혀 손가락으로 나를 가리키는 말로, 사사로울 사 라는 의미가 생깁니다. 帝의 옛자에 厶가 쓰였던 것도 다 이유가 있죠. / 始가 금문에서 어떤 의미로 쓰였는지는 모르겠으나 파자하면 女+台로 나(台)의 시작은 여인 이란 뜻이 현대인들에게 이해가 빠르다고 생각됩니다.

  • 13.05.13 22:34

    옛날 사회가 모계사회라 하나 제가 볼때는 공동체 사회에서 여성의 지위가 평등한 상태였다고 봅니다. 개별가족제에서는 남자의 권한이 강화되지만 공동체에서는 남녀가 평등하죠. 애를 낳는 여자는 남자개인이 아닌 공동체가 보호하니 여자가 남자에게 매달릴 필요가 없어지고 수많은 집안일을 공동으로하니 하녀같은 여자가 아닌 공동체구성원으로의 여자가 되는 거죠. 앞으로의 사회도 공동체사회가 될 것이며 여자의 지위도 많이 달라질 겁니다.

  • 13.05.13 22:46

    신단수가 천제단 피라미드라.. / 포명본교대지서(일명 단군교포명서)에 보면 '고구려(高句麗)가 발흥(勃興)할새 동명성왕(東明聖王)이 칠세(七歲)에 단목일지(檀木一枝)를 취(取)하야 왈(曰) 차(此)는 성조조강(聖祖肇降)하 신 영목(靈木)이라하야 작궁사적(作弓射的)에 백발백중(百發百中)하시고'라고 나옵니다. 주몽이 피라미드에서 가지를 꺽어 활을 만들었다는 말이되네요?

  • 13.05.13 22:53

    달이란 빛을 반사하여 밝은 땅이라는 뜻으로 배달의 '달'은 조상(배)의 빛을 반사하여 밝은 땅, 즉 한배의 광휘가 비춰지는 땅이라는 배달이고, 양달도 빛을 받아 밝게 빛나는 땅의 뜻이고, 하늘의 달도 같은 뜻입니다. 피라미드와는 별 상관없는 듯 합니다.

  • 13.05.13 23:23

    서해가 바다가 되기전에는 일본이 한반도에 붙어 있었고 오키나와 대만까지 육지였다고 봅니다. 해안선이 엄청 멀리 있었죠. 오키나와 피라미드도 그러한 연유로 바다에 있다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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