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송년의 밤!

[호수346]

 올 한 해도 무사히 보낼 수 있도록 돌보아주신 하나님의 자비에 감사 드립니다!!!  

       '해오름 송년의 밤'은 정 순 선생님의 배려로 아름답고 풍성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  한 사람의 진정한 인간이 되기'  위하여 배 선생님과 함께 한 1년을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무조건적인, 긍정적인 배려와 수용"이야말로 한 인간을 변화시키는 힘이며 "거룩"은

 장소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 안에서 이루어짐을 다시 한 번 강조하여 주셨습니다.

  1년을 돌아보면서  배 선생님께서는 정 순 선생님, 강인석 총무님의 수고에 대한 답례와

추첨으로 '행운상'의 기회를 마련하는 선물을, 그리고 새해 달력까지 준비해오셨고,

강인석 총무님은 배 선생님의 수고하심에, 정 순 선생님의 베푸심에 대한 답례를 하고,

한정희 선생님께서는 ' X-MAS 장식환'을 만들 수 있는 재료 (색종이, 금색 은색 장식줄....)를 준비해

오셔서 우리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어가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맛있는 음식은 물론이거니와 사랑을 주고 받는 나눔의 풍요로움이 가득한 송년의 밤이었습니다.

  ** 참석하신 분(존칭 생략) :- 배동석, 김광희, 황신규, 함기창, 정귀모,  정순 선생님 부부,  박용규, 조승기, 한정희, 박미숙,

이옥희, 박매희, 김연희, 정은주, 김명순, 김경희(첫방문,36기) 강인석, 원경숙  (19명)

( 사진을 예쁘게(?) 꾸미느라고 후기 올리는 것이 늦었습니다.  )

[제임스]

와...비쥬얼한 후기.. 멋지당~~.정말 잘 꾸미셨네요. 생생한 후기글 감사합니다. ^&^

[강인석]

와우~~정말 멋있네요...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음을 다시 한번 ~~
맛있는 음식과 장소를 제공해 주신 정순샘과 멋진 크리스마마스 장식 재료를 준비해 오신 한정희샘으로 인해
잊지못할 송년의 밤이었음을 감사~감사 드립니다.
배선생님을 비롯하여 함께 한 모든 선생님과 부득이 참석치 못하신 선생님들께도 두루두루 감사 드리며,
행복한 시간 되시길...

[이선자]

정말 아름다운 12월의 만찬이었군요.아쉬운 마음 무엇에 비기리까? 내년의 해오름!!!멋진 새해가 준비될 것 같군요...오랫만에 황신규 선생님과 함기창님.건투 하시는 한정희 님 멋진 그대들이여...

무조건 적인 긍정적이 배려와 수용!!!! 잊지 않고 한해를 시작 하렵니다. 한정희 선생님 크리스마스 환 만드는 방법 나도 꼭 배워야겠습니다. 꼭이요...

[이선자]

새로 오신 김경희님 환영합니다. 해오름의 새 일꾼이 오신것 같군요...

[이선자]

원경숙 선생님 멋진 작품 올려 주신것 감사합니다....해오름 까페가 한층 돋보이는군요....자주자주 나오셔서 이렇게 아름답게 장식해 주셔요...멋진 해오름을 위하여...여우비는 언제 나오려나 이제 아기가 학교에 다니겠지? 아~~~ 보고싶다..

[썰매]

멋진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정희님의 참석으로 더욱 아름다운 밤이였습니다. 모든분께 감사드립니다.
이선자샘님 반갑습니다. 겨울밤이 또 기대되네요. 건강하세요 . . .

[처음]

멋지게 꾸미셨네요.. 다시 감회가 새롭습니다.. 새해에도 좋은 만남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