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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사 [雜想] 키요마사의 진군로 & 함경도 배치
明智光秀 추천 0 조회 682 16.12.25 01:1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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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12.25 02:48

    갑작스럽게는 딱히 기억 안 나는데 나중에 찾게 되면 말씀드리죠.
    그 사람들은 이순신 장군의 이름도 기록하지 않았던 사람들이라, 정문부의 이름을 알았을것 같지 않고...
    http://blog.naver.com/halmi/50004198422
    이런 기록에서도 자기들 고생이야기는 해지만 사실에 맞게 딱딱 구분되지 못하다보니.

  • 작성자 16.12.25 14:42

    @아이신기오로 이순신 장군의 이름만 해도... 당시 기록을 살펴보면 '징비록이 에도시대에 출판될 때까지 이순신의 이름도 몰랐다'라고 단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다만...
    1. 이미 남쪽의 피난민들이 이순신 장군 찾아서 피난을 했다는 점 등, 조선 민중들에겐 영웅화 했다는 점.
    2. 왜군이 조선 백성들을 상당수 잡아들이고 노꾼 등으로 활용한 점.
    이런 걸 생각하면 과연 전혀 몰랐을까? 하는 의문이 생겨서 말이죠. ^^

  • 16.12.26 14:52

    아아.. 저것은 마치 자오곡을 타고 육도삼략에 통달한 하후무의 멱을 따려 했던 위연의 환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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