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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병영초등학교51회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제185회 시부분 신인당선작 심사평[순수문학]
병마절도사 추천 0 조회 183 09.04.19 14:00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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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22 09:04

    첫댓글 어둠과 무덤을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으로 절망이 소망이 되고 사망이 생명이 되듯, 겨우내 척박했던 산야 가득 생명이 소생하는 희망의 계절에 친구의 반가운 소식이 더하여 너무 기쁩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고요, 더욱 아름다운 시로 만인의 마음을 어루만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 09.05.13 22:43

    사물을 보는 시인의 눈이 열정과 차거운 이성의 깊이로 승화되었으면.......등단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09.05.16 21:00

    늦었지만 축하 하는 마음은 그 누구보다도 클거야! 정말 정말 축하해. 올라 갈때 보이지 않았던 것을 내려 올때야 비로소 보인다는 이 외수 작가의 말이 생각나는 구만 . 오랫만이네 .염치가 없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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