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997000'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     ** 위대한 어머니 추억의 사진 **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4_cafe_2008_10_05_17_19_48e878873f797"> 하루 장사 꺼리를 떼러 새벽기차를 타신 우리들의 어머니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6_cafe_2008_10_05_17_19_48e878a8905a3"> 가족의 생계를 위해서라면 이 한몸쯤이야... 남자들도 힘든 무연탄 운반일 조차 마다하지 않으신 어머니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2_cafe_2008_10_05_17_20_48e878c743441"> 새벽부터 저녘 늦게까지 하루종일 힘든 노동을 하시는 어머니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_cafe_2008_10_05_17_20_48e878e5c341d"> 당신의 몸보다도 더 큰 짐을 이고 들고 기차를 타기위해 급히 발검음을 옮기는 어머니...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3_cafe_2008_10_05_17_21_48e87901d716b"> 보잘 것 없는 물건들이지만 장사를 하기위해 이고 들고 시장으로 가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5_cafe_2008_10_05_17_21_48e87921d5ef6"> 돈이 될만한 것은 내다 팔아야 했던 우리들의 어머니...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6_cafe_2008_10_05_17_22_48e8793ba7991"> <DIV style="TEXT-ALIGN: center"> 험하고 힘든 일이라도 가족을 위해서라면 마다 할 수 없었던 우리들의 위대한 어머니...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3_cafe_2008_10_05_17_22_48e8795814ede"> 추운 겨울날에 먼곳에서 손주라도 찾아 왔는지 오랫만에 만연의 넉넉한 웃음을 지으시는 우리들의 어머니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3_cafe_2008_10_05_17_23_48e8797141e62"> 양쪽으로 자식을 품고 젖을 먹이는 어머니 (1965년 부산)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8_cafe_2008_10_05_17_23_48e8798b071cf"> 길거리에서 아이와 함께 고구마를팔고 있는 우리들의 어머니 (1959년)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5_cafe_2008_10_05_17_24_48e879a916110"> 아이를 들쳐업고 장사하기 위해 황급히 물건 떼러가는 어머니 (1961년 부산에서)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7_cafe_2008_10_05_17_24_48e879cb3bbc1"> 오랫만에 생선을 사서 아이를 어우르고 있는 어머니 (1962년 부산에서)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_cafe_2008_10_05_17_25_48e879f2f154d"> 신문, 잡지, 옥수수를 팔고 있는 어려웠던 그 시절 (1967년 부산에서)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6_cafe_2008_10_05_17_25_48e87a0f2f6bc"> 아이를 품에 안고 너무나 힘겨워 하는 어머니 (1971년)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9_cafe_2008_10_05_17_26_48e87a2e10798"> 사는게 왜 이다지도 고달픈지... 아무도 물건을 사는 이 없는 자판에서 졸음은 밀려오는데... (1974년)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4_cafe_2008_10_05_17_26_48e87a4ede789">   자장면이 있던 시절 길거리에서 한그릇을 사서 앉지도 못하고 서서 아이와 나눠먹고 있는 우리들의 어머니 (1975년)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2_cafe_2008_10_05_17_27_48e87a6b87406"> 가족들의 밥을 짓고 있는 어머니 (1976년) <IMG class=c border=0 alt="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src="https://t1.daumcdn.net/cafefile/pds92/14_cafe_2008_10_05_17_28_48e87a9d7ece7">   <EMBED style="FILTER: alpha(opacity=60, style=1, finishopacity=0); WIDTH: 372px; HEIGHT: 46px" height=46 type=audio/mpeg width=372 src=http://cfile2.uf.tistory.com/media/151D48454FA185D81B0895 allowScriptAccess="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volume="0" loop="TRUE" autostart="true"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DIV></tr></td></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