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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거토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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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와 사회 진중권님의 통렬한 자기고백
대광 추천 0 조회 138 04.11.11 14:2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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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11.11 14:28

    첫댓글 통렬한 글이군요.

  • 04.11.11 14:31

    진보누리에 났어요. 그라면 갸들 또 난리들일텐데.. 쩝.

  • 04.11.11 14:47

    전혀 통렬하지 않네요. 쩝.. 그 정도야.. 그사람 수준에서는~~~

  • 04.11.11 14:57

    제정신이라면 예수믿겠어요?

  • 04.11.11 14:58

    저런 글을 쓸 정도이면서... 개싱교를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나...

  • 04.11.11 15:02

    (제정싱이 아니라는 증거?)

  • 04.11.11 15:08

    전에 인터뷰어했을때는 자기는 크리스찬인데,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교회도 안나가고 하던데, 쩝.. 그사람은 죽을때 까지 세례교인일겁니다. 그리고 아마 딸램이도 교회에 다닐거여요.. 할머니랑 같이 다니지 않을까요?

  • 04.11.11 15:11

    진중권님이 누구지?..-_-;;

  • 04.11.11 15:38

    몰라요....

  • 04.11.11 15:41

    아웃사이더, 편집위원장 대표적인 민주노동당 논객, 대표저서 미학의 오딧세이1,2,3,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 춤추는 죽음, 시칠리아의 암소, 폭력과 상스러움등... 민주노동당 열혈당원이었으나, nl이 민주노당당을 접수했다고 생각하고 탈당함.. 미학책들 넘 재미있어요. 천재죠. 예전에 안티조선의 대표적 논객이었으나,

  • 04.11.11 15:43

    근데요?

  • 04.11.11 15:43

    안티조선이 민주당 선거운동으로 전락했다고 비판을 함. 요즘은 진보누리에서 살아요. 아 대표적인 논쟁으로 옥석논쟁(진강논쟁 강준만 진중권사이에 서울시장후보를 누구를 지지할 것인가? 김민석인가 이문옥인가)에서 진보세력이 결별하는 계기가 되었음. 진중권은 민노당에서도 안티로 많은욕을 먹음

  • 04.11.11 15:45

    그래요? 설명 감사....

  • 04.11.11 15:45

    음...제가 내무덤에 침을 뱉으라라는 글을 썼었는데...그점을 비교해보면 저하고는 반대의 성향인가?...^^;;;(안티좃선을 보면 아닌거 같기두 하구..)

  • 04.11.11 15:45

    그후 민주노동당 지지자들을 민노찌질이 열우당 지지자들이 노빠 유빠하면서 험악한 소리가 오고가는 데 이사람이 항상 중심에 있었음. 특기사항 4살연상의 일본인처와 딸램이가 있음.

  • 04.11.11 15:47

    조갑제의 박정희 찬가(내무덤에 침을 뱉어라)에 대항하여 (그래) 네 무덤에 침을 뱉으마로 받아 쳤음.. 그런데 변희재라는 논객과 이사람이 싸우면서 변희재가 진중권보고 '니 얼굴에 침을 뱉으마'도 썼음. 변희재라는 사람은 강준만 류로 민주당지지를 하는 사람임.

  • 04.11.11 15:47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라는 비디오 복수영화가 생각나네요. 집단강간당한 젊은 여소설가가 엽기적으로 동네 남정네들에게 복수하는 내용인디....

  • 04.11.11 15:49

    인드라님하고 비슷한 생각일걸요? 좌파인데 쩝.. 잘은 몰라도.. 하여튼 최근 책 엥글루스노블루스?라는 책은 아직 안봤음. 하여튼 이사람은 언제나 안티를 자처하면서 수평적인 측면에서 민주적임. 그리고 주사파 및 엔엘을 병적으로 싫어함. 그래서 민노당에서 이사람을 시로함. 그래도 대표논객임.

  • 04.11.11 15:49

    김대중죽이기의 강준만교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중 하나인데....

  • 04.11.11 15:50

    근데, 정말 천재에요. 자유주의자를 자처하고있긴 한데, ...

  • 04.11.11 15:52

    한때는 강준만과 상보적 관계였다가 옥석논쟁이후 결별함 대표적인 책으로 강준만의 인물과 사상 2002년 6,7,8월호의 진중권욕으로 도배.. 그러고도 모잘라서 저널룩 단행본으로 인물과사상 몇집인지는 모르겠으나, 김대중신드롬 진중권 신드룸으로 직접욕 절반 간접욕 절반을 보면 알수 있음

  • 04.11.11 15:54

    ㅉㅉㅉ 애들이 침을 그리찍찍 뱉어싼데여..-_-;; 지저분 하고로..ㅎㅎㅎ

  • 04.11.11 15:58

    강준만 그러고 지나가는 말로 진중권에게도 미안하다고 했음. 다 역할 땜시로 그런 것이기 때문에 이해해줘야함. 하여튼 진중권은 진보사회에 기여를 많이 함.

  • 04.11.11 16:01

    그 욕들이 적힌 책... 그것도 책이랍시도 비싼돈 주고 다 사봤음. 그땐 정말 사볼만했음.

  • 04.11.11 16:02

    음...책두께가 얇았겠군요..원래 욕을 사용하면 많은 말이 필요없죠..^^ 그래서 욕은 좋은것이랍니다.ㅎㅎㅎ

  • 04.11.11 16:05

    억시 뚜꺼워요... 그리고도 여러매체를 통해서 처음 시작한것은 오마이뉴스였는데, ... 하여튼 그것때문에 양진양에서 그 지지자들이 (어제의 동지가)이쪽저쪽.. 욕과 적개심으로 서버다운될 뻔 한 전쟁을 치뤘어요. 일명 준마니스트와 중궈니스트라고 칭하면서.. 안티조선의 타격이였죠. 크나큰..

  • 04.11.11 16:09

    진중권씨는 언어 유희를 좋아합니다. 그것도 사람염장지르는데 도가 텄다고 봐야해요. 아주 교묘하게 왜곡도 일삼죠. 실상.....절대 표가 안나게 다른분의 글을 왜곡해서 그것으로 비판하죠. 완젼히.. 선의를 숨기고 말이죠.

  • 04.11.11 16:14

    그러고도 자기는 약자를 위해 싸우는 투사여서 모든 것을 용서받으려 한다는 투로 이야기 하다가.. 뭐 강준만한테 걸렸죠. 그러나 진중권 입장에서는 진중권의 글은 강준만보다 완성도가 높아요. 역사성결여일뿐.. 단순논리로는 진중권이 맞아요.

  • 04.11.11 16:15

    맥락적 이해를 어디까지 둘것인가? 문자주의를 어디까지 둘 것인가.. 하여튼 성경 뿐만이 아니라 같은 하늘을 사는 현대어에서도 이렇게 왜곡이 심하니.. 참.. 하여간 기독분들 안티분들 ! 실수를 이용해서 선의를 모욕하지 맙시다.

  • 04.11.11 16:14

    악의적인 왜곡은 무기죠..^^ 문제는 그런태도가 아니라 내용물이겠죠

  • 04.11.11 16:15

    내용물은 민주당지지와 민주노동당지지라는 내용물이 담겨있죠.

  • 04.11.11 16:16

    아마 같은 노선이였다면, 실수도 선의로 이해해줬을 지도 몰라요. 이해관계가 얽혀있으면 내용은 복잡해져요. 개독과 안티가 그러하듯이...

  • 04.11.11 16:33

    안티의 이해관계????

  • 04.11.13 08:41

    저도 이번 강의석군 사건을 계기로 제 아이들은 어렸을 때 기독교계 학교나 교회에 보내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어느정도 큰 다음에야 자기들이 알아서 할 일이고.. 저는 대광고에서 훌륭하신 은사님들을 만나 행운이었는데, 만일 제 아들녀석이 대광고를 가게 되면 정말 많이망설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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