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의 의도가 빗나간 것 같네요 ^^;; 제가 짧은 17년 인생을 너무 힘든일없이 살아서 절대적으로보다는 상대적으로 힘든것입니다 ^^ 아빠 말씀데로 저희집보다 어려운 가정이 많죠 ㅎ 그리고 저희 집안일 보다 큰 문제는 종교개혁운동입니다. 저희 집안일은 그것의 뒷일이고 집때문에 그 일이 뒤로 미뤄져서는
따님 말씀을 오해한것 아닙니다 어찌 그 마음을 모르겠어요 그저 인간적인 걱정이 안들 수 없어서 몇마디 어설프게 한것이지요 용케 아버님을 이해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어머님 많이 도와드리세요 할머님 편안하게 해드리시구요 집안걱정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 이 마음도 이해해 주시고요
첫댓글 해도 참 너무한다는 생각이 든다...하나님 당신말이요...이유는 곰곰히 생각해보도록
산들님이 어떻게 되었나요? 뭐.. 경제적으로 좀 어렵다는것이고..학교에서 좋은 경험을 쌓은것이고 이제 진짜로 해야할 일을 하는것으로 보입니다만...전 개인적으로 산들님과 그 가족들이 부럽습니다.^^ 힘내시구요..
햐~ 위의 글을 쓴 분은 안티들의 약점을 파악한 거 같네요...계륵입니다... 마지막 문장에 x소리란 글만 안 넣었으면 더 설득력이 있었을 걸...
저의 집 걱정은 안하셔도... 저희보다 어려운 가정이 얼마나 많은데...
제 글의 의도가 빗나간 것 같네요 ^^;; 제가 짧은 17년 인생을 너무 힘든일없이 살아서 절대적으로보다는 상대적으로 힘든것입니다 ^^ 아빠 말씀데로 저희집보다 어려운 가정이 많죠 ㅎ 그리고 저희 집안일 보다 큰 문제는 종교개혁운동입니다. 저희 집안일은 그것의 뒷일이고 집때문에 그 일이 뒤로 미뤄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눈물과 동정을 원하는게 아니고 격려와 힘이 되는 말을 원하는거지 하나님의 글은 오히려 힘이 빠지는 것 같네요ㅎ;; 그리고 물질적 도움을 바란적은 결코 없는데 그걸 바라고 쓴것처럼 보이나보네요 ㅎ 아닙니다 ㅋ
걱정을 안한다? 글쎄 몇프로나 믿어야 할지 그리만 된다면야 무슨 걱정을 정말 류상태님과 따님말을 믿어도 되나요? 집안걱정이 없다? 알 수가 없군요 노모님 사모님이 하실 걱정은 또 다른 차원의 것일텐데. 더 어려운 사람들도 있다고? 조금 더 솔직해 지실 수는 없을까?
경제난 그건 여자의 것이다 남자는 잘모른다 이상과 대의명분과 정의가 류상태님의 길이라면 집안살림 자식교육 생활대책등 현실적인 문제는 사모님 몫이다 하긴 그런것 까지 걱정하면 류상태님은 미쳐버릴지도(?) 모르겠지만 ...
따님 말씀을 오해한것 아닙니다 어찌 그 마음을 모르겠어요 그저 인간적인 걱정이 안들 수 없어서 몇마디 어설프게 한것이지요 용케 아버님을 이해하시는군요 고맙습니다 어머님 많이 도와드리세요 할머님 편안하게 해드리시구요 집안걱정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는 이 마음도 이해해 주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