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같은건 집에 가도 있다.

[물안개와 연못]

한 중년 남자가 운전하다가

신호에 걸려 서있는데..

옆 차선에 나란히 서있는 차속

 여자가 그럴듯하게 보였다

혹시나 해서 자기 창을 내리고 여자에게
창을 내려보라고 신호를 보냈다.

궁금하게 생각한 여자가 창을 내리니까
"저 앞에 가서 차나 한잔 할 수 있을까요?"

여자가 보니까 별로라

아무 대답없이 출발했다
공교롭게 다음 신호등에서

또 나란히 멈추게 되었다

이번에는 여자가 자기의 창을 내리고
남자에게 창을 내려보라는 신호를 보낸다

궁금하게 생각한 남자가 창을 내리고
혹시나 기대하고 있는데 여자가 하는 말..

 

 

"너같은 건 집에 가도 있다" 

[나르키소스]

깔딱 거리다가 그거 고소 하게 됬네 ㅎㅎㅎ

[꽃ㅅr 슴]

ㅋㅋㅋㅋㅋ

[a예쁜여우a]

ㅋㅋㅋㅋㅋㅋ

[싱어]

[태권낭자]

다들 집에있죠 ㅎㅎㅎㅎㅎㅎㅎ

[노란개나리]

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

[짠구]

껄떡쇠! 쎔통이네 ㅋ ㅋ ㅋ

[흑장미 투]

감사합니다

[k-사랑]

오늘도 좋은 하루 즐거운 하루되시길...^^^

[여우2]

하여간 남자들이란

[내사랑꼴통]

ㅎㅎㅎㅎㅎㅎㅎㅎ

[주리]

ㅎㅎㅎㅎㅎㅎㅎ미쵸~~

[강변]

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다운공주]

하여간 남자들이란 속도없어요~~~

[완소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까마귀]

난 절 대 창문 내리라구 안 할 거당~~~~으이구~~~~```쪽~~~`팔~~려~~~~~~~~~~~~~~~~~~~~~~~~

[황금손]

어휴 고소해 ㅎㅎㅎㅎㅎㅎ

[하늘의천사]

[돌맹이]

호호호,,,,

[영희신랑]

여자분들이 좋아하는 글이네 ..... 감사합니다

[데레사]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섹쉬마녀]

껄덕거리다 당했네...너 같은건 집에가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