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좋은글과 좋은음악이 있는곳
 
 
 
카페 게시글
―····감동ノ감동좋은글 ♥눈물의 하얀 와이셔츠♥
길록 추천 0 조회 1,894 07.04.03 20:1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7.04.03 21:49

    첫댓글 길록님 좋은 글 감명 깊게 잘 읽엇습니다.^^ 길록님 아름다운 사랑 가꾸시는 밤 되십시요.^^

  • 작성자 07.04.04 19:02

    공감해주시니 고맙구먼요 미네랄님~~~^*^~~~ 세상에서가장 귀한 사람이라면 평생을 함께하는 아내이겠지요 ^*^~~ 오늘은 아내를 사랑하는날 행복한날로 만들어 보십시다 ^*^~~~ 행복한날 되세요~~~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07.04.03 22:07

    아름다운사랑 가슴이 찡 하네요

  • 작성자 07.04.04 19:05

    ^*^~~~ 우리네야 되는대로 살아 왔다지만 요즘 젊은이 들은 정말 재미있게 살아가더군요 ^*^~~~ 가사 분담도 해가면서 ^*^~~~ 50청춘이요 60중년이라는데 지금부터 아름다운 사랑만 해도 늦지 않겟죠 ? ^*^~~~ 아름다운 사랑이 가득한날 행복한날 되세요~~~~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07.04.03 23:25

    마음이 저립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07.04.04 19:07

    ^*^~~~ 그러구 보니 조금은 부끄럽구먼요 ^*^~~~고맙습니다 수선화님도 즐거우날 되세요~~~~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07.04.03 23:38

    좋은 아내를 두셨네요.. 마니 사랑하세요...

  • 작성자 07.04.04 19:09

    그래요 누가보면님~~~ 사랑해서 손해볼건 없겟죠 ? ^*^~~~ 어차피 살아가될 한세상이라면 우리는 그냥 사랑만 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살아가 보십시다 ^*^~~~ 누가보면님~~~ 사랑이 넘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07.04.04 08:17

    저두 잘보고 찡 한마음을 느끼고 갑니다. 감사해요

  • 작성자 07.04.04 19:13

    ^*^~~~ 반갑습니다 스모키님~~~ 사랑이라는거 그거 별거 아니거든요 ^*^~~~ 조금만더 배려하고 조금만더 이해하면 되는거 거든요~~~ 우리 남은 인생일랑 조금만더 아끼고 사랑 하면서 즐겁게 살아가십시다 ^*^~~~ 오늘도 좋은날 즐거운하루 되세요~~~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07.04.04 09:57

    참 마음이 찡하네요.....행복하게 사세요...

  • 작성자 07.04.04 19:16

    우리만 행복 하라구요 ~~~~ ^*^~~~ 우리 모두~~ 즐겁고 행복한 그런날만 되었으면 정말 좋겠읍니다 ^*^~~~ 정자나무님~~~ 행복한밤 되세요~~~ ^*6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07.04.04 10:56

    너무나 아름다운 사랑이군요. 어쩜 우리도 이처럼 사랑하고 아끼고 살아 가야 한다고 생각 해 봅니다. 좋은 작품 감사 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작성자 07.04.04 19:19

    그래요 마당바우님~~~ 이만큼 살아오면서 못다한 사랑일랑 앞으로 살아가면서 사랑 해도 되겟죠 ? ^*^~~~천년만년 살것도 아니면서 아웅다웅 그렇게 살필요는 없겟지요 ^*^~~~함께하는 고운 인연되어 좋은날만 만들어 가십시다 ^*^~ 편안한밤 되세요~~~ ^*^ 도봉산 끝자락에서 길록.

  • 07.04.04 23:32

    마음에 와닿는 아름다운 사랑에 글과 음악에 한참을 머물다 갑니다.고맙고 감사해요.^^

  • 07.04.04 23:51

    실로 가슴에 와 닿는 감동글이군요.....힘들게 일하는 울 서방님들 더욱더 잘해드려야겠다는 생각에 잠시 눈망울이 붉어지는걸 느낍니다....나의 옆지기 나의 사랑 내게는 나의 크나큰 보배인것을 왜 잠시 망각하고 사는지 잠시 후회를 해봅니다.....고운글에 감사드리면서 이밤 행복하게 보내소서~~~~~~**

  • 07.04.05 00:59

    길록님 어서오세요 ~삶속에서 어우려져가는 글귀들이 마음으로 피부로 와닿으네요~길록님 고우신발걸음 진심으로 감사드려봄니다~!

  • 07.12.20 20:49

    고운글 잘 읽고 가슴에 담아 갈께요!!!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