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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5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6 조회 1,630 15.06.05 05:07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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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5 05:22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 15.06.05 05:33

    항상 새벽기도 마치며 복음말씀으로 새벽을 열게 해주심에 감사드림니다.신부님~!
    주님의 말씀에 젖어사는 시간시간이게 하소서!! 아멘~!♥~
    코스프레의상으로 감동을 준 아빠
    데일 프라이스 씨의 이야기에 마음이 따뜻해져옵니다.♥.아빠의 사랑~♥

  • 15.06.05 05:31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5.06.05 05:49

    신부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 15.06.05 06:00

    아멘.

  • 15.06.05 06:22

    주님앞에깨어있는삶이``생명의삶으로`거듭날수있음을믿으며``그저하느님의뜻에맞게``그저주님앞에
    머물것입니다~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5.06.05 06:25

    편협한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 .......... 어려운 일이겠지만, 오늘도 노력해 보겠습니다.

  • 15.06.05 06:28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5.06.05 06:37

    보니파시오
    이름 재미 있어요

  • 15.06.05 07:52

    감사합니다.
    아멘

  • 15.06.05 07:55

    아멘! 감사 합니다.

  • 15.06.05 08:10

    지금 제가 처한 상황에 딱맞는 말씀을 주시는 분!찬미받으소서!

  • 15.06.05 08:20

    신부님! 감사합니다.*^♡^*

  • 15.06.05 08:22

    자기중심적이며 편협한 마음~ 어리석은 삶이겠지요.!!
    역지사지의 마음으로 대하고 바라보는 오늘 보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06.05 08:44

    감사합니다. 신부님! 오히려 저 같은 사람들이 마음에 장애가 더 많은 것 같아 죄 스러울 뿐입니다.

  • 15.06.05 08:48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5.06.05 08:53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 그분의 위대한 이름은 찬미받으소서. "
    감사합니다.

  • 15.06.05 09:01

    아멘!
    감사합니다 신부님~♡

  • 15.06.05 09:11

    감사합니다.

  • 15.06.05 09:19

    감사합니다.

  • 15.06.05 09:35

    호산나 다윗의 자손 ^^ !!

  • 15.06.05 10:13

    오늘도감사한하루와함께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신부님~~~

  • 15.06.05 10:16

    아멘

  • 15.06.05 11:21

    신부님 감사합니다.아멘

  • 15.06.05 11:42

    좀 더 넓은 시선으로 주변을 바라보고 저의 짧은 소견으로 판단하지 말아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
    신부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6.05 12:49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 ♡ ♡

  • 15.06.05 12:49

    아멘!!!
    감사합니다~^^

  • 15.06.05 12:54

    하느님께서는 찬미받으소서~아멘.

  • 15.06.05 13:40

    항상 늘 고민하면서 열심히 고민하도록 할게요.. ^^***

  • 15.06.05 17:26

    아멘. 감사합니다.

  • 15.06.05 17:54

    아멘^^ 언제나 감동을 주시는 신부님~좋은말씀 잘읽었습니다~~

  • 15.06.05 20:09

    신부님 건강하세요

  • 15.06.05 20:10

    사랑이신 하느님.
    이렇게 기도를 또 교리를 가깝게 배울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15.06.05 22:31

    아멘

  • 15.06.07 16:04

    수영하시는 신부님 시원하시겠습니다. 저도 수영 무척 좋아하는데요,
    스타트할 때의 긴장김이 느껴지네요, 입수후 물 속으로 미끄러져들어갈 때는 정말 행복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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