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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6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555 16.08.15 06:32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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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8.15 06:40

    첫댓글 감사합니다..건강하십시오.^*

  • 16.08.15 06:46

    아멘~~♥

  • 16.08.15 06:4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8.15 06:49

    💒 신부님 감사합니다.
    🙏 아 - 멘!

  • 16.08.15 07:00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할게요. 항상 늘 저도 기도합니다. ㅎㅎㅎ

  • 16.08.15 07:00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6.08.15 07:22

    주님의살을먹고`주님의피를마시는`영원한생명을`하느님과함께하고싶습니다`구원의선물을받을수있도록`주님께서`베풀어주신`사랑안에서`두눈을`꼭`감고`감사드리는`오늘이길청합니다`오늘아침차는`주님과나누고싶습니다`감사합니다

  • 16.08.15 07:27

    고통과 절박한 삶속에서도 묵묵히 하느님과 함께하신 모습을 바라보며 걸어 갈 수 있슴에 감사합니다.^^♡

  • 16.08.15 07:34

    "당신은 여인들 가운데에서 가장 복되시며 당신 태중의 아기도 복되십니다. "
    아멘^0^

  • 16.08.15 07:51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6.08.15 07:56

    아멘!!감사합니다~^^

  • 16.08.15 08:36

    영화 터널이 생각납니다..저는 밀크커피를 완죤히 끊었답니다..블랙만 먹습니다..
    그래도 입원해서는..밀크도 어쩔수없이 간간히 먹었습니다..옆지기가.
    모르고 밀크를 넣어주었어요..기쁜 성모승천대축일..희망을 갖고 사는 우리
    카페님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하

  • 16.08.15 08:40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16.08.15 08:40

    서로 다름을 인정하며 모두 같은길을 가길 기도 합니다.

  • 16.08.15 08:40

    아멘!!!
    감사합니다~^^

  • 16.08.15 08:41

    아멘~*

  • 16.08.15 09:02

    주님께도 감사하고 함께 가는 사람들에게도 감사하고...

  • 16.08.15 09:48

    세상엔감사한것들로가득입니다~~~
    "희망"
    오늘도감사합니다~~신부님~~

  • 16.08.15 09:38

    아멘 고맙습니다

  • 16.08.15 10:05

    감사합니다 신부님~

  • 16.08.15 11:12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6.08.15 12:03

    아멘~!! 늘~ 유익한글^~ 감사드립니다.신부님!!

  • 16.08.15 12:16

    오늘도 좋은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신부님!^^
    (하느님과 함께 하고 하느님 뜻을 따르는 사람만이 영원한 생명이라는 구원의 선물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늘 명심하겠습니다.)

  • 16.08.15 13:33

    하느님과 함께 하는 것이 가장 행복해야 하는데 아직 그 경지까지 이르지 못했네요. 성모승천축일에 예수님을 낳고 기르시고 다시 성부에로보내신 성모님의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 16.08.15 15:25

    신부님 감사합니다. 희망을 잃지 않는 나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6.08.15 17:54

    ㅎㅎㅎㅎ 빠다킹신부님께서 내려주신 커피 저도 이미 마음으로 마셨십니당. ㅎㅎ
    강릉에서 유명한 박이추커피공장의 커피맛과 동급 ㅎㅎ 빠다킹신부님 주신 커피맛 쵝5!!!!

  • 16.08.15 18:34

    신부님 !!~
    저는 오늘 자비의 성모님을 집으로 모셔왔습니다.
    40년전에 오늘(성모몽소승천 대축일) 영세를 받고 참으로 기뻣습니다.
    그런데 살아오면서 때묻고 방황하고 쉬기도 하면서
    신앙이 없는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게 살아온
    지난날을 반성하면서 이제부터는 절대로
    뒤돌아보거나 나태하게나 흔들리지 않으려고
    성모님을 새로 모셨습니다.
    하느님 나라를 건설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싶습니다.
    제가 보잘것 없어서 도구로 쓰이기엔 부족함이 많지만
    그래도 조금은 하늘나라 건설에 보탬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십시요. 신부님.!!~~

  • 16.08.15 19:54

    아멘. 감사합니다.

  • 16.08.15 22:03

    찬미예수님! 아멘.

  • 16.08.15 22:19

    모든 고통을 하느님께 대한 믿음으로 견뎌내신 성모님께 희망을 둡니다

  • 16.08.15 22:44

    신부님 감사합니다. ^^

  • 16.08.16 08:20

    아드님의 뜻에 따라 모든 삶을 묵묵히 품어 안으시고 기도하신 성모님의 겸손과 사랑 본받으려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6.08.16 10:14

    감사합니다 ^^
    좋은 하루 되세요 ^^

  • 16.08.16 12:07

    신부님 감사합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즐거운 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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