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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8년 1월 11일 연중 제1주간 목요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656 18.01.11 04:56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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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1.11 05:21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18.01.11 11:19

    아멘!감사합니다.^^

  • 18.01.11 05:22

    아멘 !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1.11 05:47

    아멘~~~!!!감사드림니다 신부님~♥

  • 18.01.11 05:51

    신부님께서 대천 성당에 다녀 오셨군요.
    제가 낳고 자란 고향입니다.
    불현듯 달려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곳 성당에서 미사를 드리고 싶은
    생각도 들고요.
    가 본지 참으로 오래된 그 곳...
    정겨운 고향 친구도 만나보고 싶습니다.

  • 18.01.11 05:58

    아멘! 하느님 감사합니다.

  • 그런데 터무니없는 것으로 말꼬리를 잡으며 자기 위신을 세우려는 사람을 보면 정말 화가 나고 그 사람이 미워집니다. 어제 오후 내내 마음이 평화롭지 못했는데 신부님 묵상 글을 보니 반성하게 되네요. 주님께서는 우리의 발을 평화의 길로 인도하시는데 그 길에는 인내심이 꼭 필요할 것입니다. 참 어렵네요..그 인내라는 것.

  • 18.01.11 06:2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1.11 06:42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8.01.11 06:57

    아멘!!!
    감사합니다~^^

  • 18.01.11 07:14

    존재감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인정’의 말 한 마디, 격려와 위로의 말 한 마디를 건넬 것을 다짐해 보며...
    오늘도 기쁘고 활기찬 하루!!!~♡

  • 18.01.11 07:19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 18.01.11 08:16

    감사합니다.
    http://m.cafe.daum.net/bbadaking/GkzT/20280?svc=cafeapp&sns=cafeapp
    'sound ' 듣기
    스마트폰에서 위 주소클릭, 
    삼각형의 화살표를 클릭한다.
    sound가 끝나면 pause(||)를 눌러 정지한다.
    ※상단우측에서 '앱'보기로 한다.

  • 18.01.11 07:29

    사는동안`미소지어야하고`감사해야하며`사랑해야하는지`마음속깊이묻다가도`세상의관점으로바라보면`있을수없는일이~~
    보일땐`영혼이잠시`겸손함이`사라질때가있지요~감사합니다~행복하세요

  • 18.01.11 07:51

    주님의 것을 좇는 매일이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8.01.11 07:51

    이른 아침에 묵상글 감사 합니다.

  • 18.01.11 08:05

    늘 배우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 18.01.11 08:16

    아멘~*

  • 18.01.11 08:40

    언제나 깨달음을 주셔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1.11 08:55

    신부님 감사합니다

  • 18.01.11 09:01

    감사합니다. 건강하십시오.~~

  • 18.01.11 09:08

    인내심 없고 자신의 분노를 억제 못하며 폭발시키는 얘기들을 많이 듣는 요즘의 사회입니다.거기에 정치성향이 다른 사람들끼리 서로 반목하고 원수 갚듯 하는 우리 나라입니다.주님의 말씀 특히 이웃사랑의 정신이 정말 필요한 때입니다.감사합니다.

  • 18.01.11 09:21

    [“스승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제가 주님께 이런 믿음을 두고 싶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필요를 더 잘 아신다는 믿음.
    그들의 소망을 가장 잘 아신다는 믿음.
    제가 깨끗하게 되어 질 것을 믿을 수 있는 힘을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18.01.11 09:23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되네요 인내하는 오늘 하루 삶을 살아가겠습니다.하느님 감사합니다.

  • 18.01.11 09:41

    인내를 하기에 아직 많이 부족한 저를 잊지마시고 항상 바른길로 가도록 인도 해주세요.
    겸손함과 간절함으로 제가 소원하는것도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오늘도 기쁘게 시작합니다,

  • 18.01.11 10:01

    아멘

  • 18.01.11 10:28

    감사합니다.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8.01.11 11:03

    겸손은 왜 이리 어려운 걸까요? 겸손의 덕을 오늘도 청해 보면서.... 감사합니다 신부님~~

  • 18.01.11 11:19

    아멘!감사합니다~^^

  • 18.01.11 11:25

    조금만 더 참아보면 어떨까요? 이러한 인내가 내 삶을 새로운 방향으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조금만 더 참았더라면 제인생이 달라졌을 것 입니다...
    직장도 가정도 친구들도.....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참아내겠습니다...도와주시옵소서! 아멘!

  • 18.01.11 11:36

    신부님! 감사합니다..
    최강한파에 건강 조심하세요.._*

  • 18.01.11 12:19

    매일의 삶 안에서 인내의 결과는 감사임을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부님. 건강하세요.^^*

  • 18.01.11 12:32

    ~~~멘 잘 묵상합니다. 감사합니다.사랑1

  • 18.01.11 12:58

    "사랑"
    그중에 제일은사랑이네~
    사랑속에서살아보려고~~노력합니다~~감사합니다~신부님~

  • 18.01.11 14:20

    겸손한 마음의 의탁과 주님께 대한 믿음으로 기쁨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 18.01.11 14:33

    감사드립니다.!!~

  • 18.01.11 16:22

    포기하지않기, 오늘도 또 리스타트 해야 겠습니다. / 어머님께서 아들사제를위해 많은 인내를 하셨겠지요. 이제 주님집에서 안식을 누리시기를요.

  • 18.01.11 16:58

    아멘~~~

  • 18.01.11 17:32

    항상 감사합니다!

  • 18.01.11 22:40

    신부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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