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ㅎㅎ안녕하슈^^또 도시락감인가폰 으로 한거유난 아직 안해 봤는데어디서 배워야 겠네요수고했어요^^
루치언니 편안한 하루셨죠폰으로는 글이 요렇게할수없는것 아닌가요폰이 아니고 컴으로 어줍잔게만든것이랍니다좋은밤 되세요
@몽케양 ㅠ내도 해 봐야지잘 알겠습니다몽케님도이세 슬슬 마칠 준비 하셔유수고했네유~~~~^^
@루치 그래야겠습니다나쁜기억은 빨리 털어버리고새로운 마음으로 또 우리는만나야 되겠지요마음의 정거장에서요
@몽케양 그려그려훌훌 털어 버리고공부나 열심히 하슈오늘하루 수고 많았어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좋은밤 되세요미세먼지가 많답니다건강 잘 챙기세요
마음의 정거장몽케양님안녕하세요반갑습니다점심을 가볍게 먹고영상글에 머물다 갑니다오후시간도하이팅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마음의 정거장엔 하루면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스쳐갈텐데오늘 물망초님도 머물다 가셨네요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안녕? 몽케양 아우님! 편한밤 보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좋은데 미세먼지가 극성입니다 금방 보았는데도글은 생각이 나지 않고이쁜 그림과 경괘한 리듬의 옛노래만 귓가를 맴돕니다뜻을 잘이해 못하고노래만 흥얼거린 그런 심정이네요암튼지간에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ㅎㅎ오라버니 안 믿으시겠지만정말로 저 이 영상 노래 선택하면서 오라버니 떠올렸답니다노래든 글이든 그림이든생각나는게 있으면 감사할 일 아닌가요아마 시인은 시골 출신이고본인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궁핍했던 것과나이듬의 쓸쓸함을 잎새와버스로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오라버니 편안한 밤 되세요
몽케양님 안녕하세요?아침과 기온차가 많이 나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요마음의 정거장에서 잘 쉬어갑니다편안한 밤 되세요몽케양님
에그머니나하눌타리님 오신줄 알았으면요기 정거장에서 기다렸을건데혹 11월의 찬바람에 춥지는않으셨어요따끈한 커피라도 한잔 드렸어야하는데~~무튼 고맙습니다따시한밤 되셔요
즐겁게 감상하고갑니다
닉이 재미있으십니다영상방 자주 오셔서 회워님들의멋진 솜씨 많이 감상해주시고격려의 댓글도 꼭 한줄 쓰고가셔유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문창님 반갑습니다항상 챙겨주시는 고운 발걸음감사드리구요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행복하세요
안녕 하세요 몽케양님 좋은글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편안한 하루 되셨습니까반갑습니다이동규님 찍고가신 마음의 흔적감사드립니다평안한 좋은밤 되세요
아름다운 글과 영상을 잘 감상하고 머물다가 갑니다거리엔 노오란 은행나무잎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지천으로 흩날리고가을정취 물씬 만추에 흡뻑 젖게 합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에좋은일들만 있으시길 기원드리며 바람따라 흩날리는 낙엽 밟으며~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담아 보시길 바랍니다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남정네님 지금쯤 꿈속에서양탄자타고 계신건 아니시죠이런 흘러간 가요도가끔은 구성지게 들리지 않으세요그리움이 얼마나 깊으면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듯한번 흘러간 세월은다시 오라 애타게 불러도져가는 이 가을처럼 그렇게가는거겠죠사람이 산다는것이얼마나 이 속내를 보여줘야저이 참 잘살고 있구나 소릴듣고 살까요문제란것은 내가 의도치 않아도불쑥 솟아난 돌부리처럼어딘가에 도사리고 있다가어줍잔은 이 자존심에 상처을입혀도 그래 많은 사람들 앞에서있으니 그 살인도 면한다는참을 인자를 곱씹으며오늘 마음의 정거장에떡허니 버티고 있어야 되는건가요그래야 잘하는거 맞는거죠
좋은글아름다운영상잘보아람아함니다
김 용임 님의 구성지고 맑은 목소리로 고향의 그림자 ... 넘 좋으네요 ... 고향의 정거장 마음의 정거장 고향맛이 묻어 납니다 ....좋은 영상 머물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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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06 08:07
아름다운영상잘보고갑니다 ^~^
일등요~~^^
첫댓글 ㅎㅎ
안녕하슈^^
또 도시락감인가
폰 으로 한거유
난 아직 안해 봤는데
어디서 배워야 겠네요
수고했어요^^
루치언니 편안한 하루셨죠
폰으로는 글이 요렇게
할수없는것 아닌가요
폰이 아니고 컴으로 어줍잔게
만든것이랍니다
좋은밤 되세요
@몽케양 ㅠ
내도 해 봐야지
잘 알겠습니다
몽케님도
이세 슬슬 마칠 준비 하셔유
수고했네유~~~~^^
@루치 그래야겠습니다
나쁜기억은 빨리 털어버리고
새로운 마음으로 또 우리는
만나야 되겠지요
마음의 정거장에서요
@몽케양 그려
그려
훌훌 털어 버리고
공부나 열심히 하슈
오늘하루 수고 많았어요^^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미세먼지가 많답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마음의 정거장
몽케양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점심을 가볍게 먹고
영상글에 머물다 갑니다
오후시간도
하이팅입니다
오랜만에 뵙네요
마음의 정거장엔 하루면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스쳐갈텐데
오늘 물망초님도 머물다 가셨네요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안녕?
몽케양 아우님!
편한밤 보내셨나요?
날씨가 많이 춥지 않아 좋은데
미세먼지가 극성입니다
금방 보았는데도
글은 생각이 나지 않고
이쁜 그림과 경괘한 리듬의 옛노래만 귓가를 맴돕니다
뜻을 잘이해 못하고
노래만 흥얼거린 그런 심정이네요
암튼지간에 즐겁게 감상 했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세요
언제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오라버니 안 믿으시겠지만
정말로 저 이 영상 노래 선택하면서 오라버니 떠올렸답니다
노래든 글이든 그림이든
생각나는게 있으면 감사할 일 아닌가요
아마 시인은 시골 출신이고
본인의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궁핍했던 것과
나이듬의 쓸쓸함을 잎새와
버스로 표현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오라버니 편안한 밤 되세요
몽케양님 안녕하세요?
아침과 기온차가 많이
나네요
건강관리 잘하시고요
마음의 정거장에서
잘 쉬어갑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몽케양님
에그머니나
하눌타리님 오신줄 알았으면
요기 정거장에서 기다렸을건데
혹 11월의 찬바람에 춥지는
않으셨어요
따끈한 커피라도 한잔 드렸어야
하는데~~
무튼 고맙습니다
따시한밤 되셔요
즐겁게 감상하고갑니다
닉이 재미있으십니다
영상방 자주 오셔서 회워님들의
멋진 솜씨 많이 감상해주시고
격려의 댓글도 꼭 한줄 쓰고가셔유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과 좋은글 감사합니다.
문창님 반갑습니다
항상 챙겨주시는 고운 발걸음
감사드리구요
행복하고 편안한밤 되세요
즐감하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안녕 하세요 몽케양님 좋은글 영상 감사합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건강하세요
편안한 하루 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이동규님 찍고가신 마음의 흔적
감사드립니다
평안한 좋은밤 되세요
아름다운 글과 영상을 잘
감상하고 머물다가 갑니다
거리엔 노오란 은행나무잎들이
너무나 아름답게 지천으로 흩날리고
가을정취 물씬 만추에 흡뻑 젖게 합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일들만 있으시길 기원드리며
바람따라 흩날리는 낙엽 밟으며~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마음껏
담아 보시길 바랍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남정네님 지금쯤 꿈속에서
양탄자타고 계신건 아니시죠
이런 흘러간 가요도
가끔은 구성지게 들리지 않으세요
그리움이 얼마나 깊으면
오지않는 버스를 기다리듯
한번 흘러간 세월은
다시 오라 애타게 불러도
져가는 이 가을처럼 그렇게
가는거겠죠
사람이 산다는것이
얼마나 이 속내를 보여줘야
저이 참 잘살고 있구나 소릴
듣고 살까요
문제란것은 내가 의도치 않아도
불쑥 솟아난 돌부리처럼
어딘가에 도사리고 있다가
어줍잔은 이 자존심에 상처을
입혀도 그래 많은 사람들 앞에
서있으니 그 살인도 면한다는
참을 인자를 곱씹으며
오늘 마음의 정거장에
떡허니 버티고 있어야 되는건가요
그래야 잘하는거 맞는거죠
좋은글아름다운영상잘보아람아함니다
김 용임 님의 구성지고 맑은 목소리로 감사합니다 ....
고향의 그림자 ... 넘 좋으네요 ...
고향의 정거장 마음의 정거장 고향맛이 묻어 납니다 ....
좋은 영상 머물고 갑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5.11.06 08:07
아름다운영상잘보고갑니다 ^~^
일등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