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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이상의-용기네 카페
 
 
 
 
  • Freddy Fender / Se..
    Freddy Fender / Se.. 새글
    고물상   25.06.25

    * 이노래는 미국의 배우이자, 가수인 "Doris Day"가 1953년 발..

  • 가시 새글
    큰바돌   25.06.25

    즐거운수요일하루가되세요

  • 예복(8-147)외1편 /류영.. 새글
    시문학   25.06.25

    예복(8-147)외1편 /류영동 단 한 순간 단 한 사람만을 위한 사랑과 사랑으로 이어져 한 몸으로 합하는 시간을 위하여 준비된 단 한 벌만의 너만에 옷이 되리라.(09.10.21.) Robes (8-147) ..

  • 기억 저편에서(12-985).. 새글
    시문학   25.06.25

    기억 저편에서(12-985) 유영동 비오는 카페 창가에 앉아서 커피 한잔 놓고서 하연 김이 올라가는 촛점 잃은 시선 앞에서 커피를 좋아하는 그녀가 환한 미소로 바라 보네 깜짝놀라서 바라보니 창문에 뿌리는 빗..

 
  • Summer days / 여름날 .. 새글
    시문학   25.06.25

    Summer days / 여름날 / Kim, Mi-ae / 김미애 Sweet waves to shake and move Are felt the power of living by me To break into the silvery waves 흔들리며 움직이는..

  • 세상에, 놀라운 일이 있네.. 새글
    푸른초원에   25.06.25

    잠만 잤을 뿐인데,건강이 좋아지는 신기한 침구가 있습니다. 전기를 안 쓰고,전열선이 없는데 따뜻합니다.​ 장마철에도 뽀송뽀송하고쾌쾌한 냄새가 사라지고호텔에서 자는 것처럼 아늑합니다.​ 잠자는 동안 맨발..

  • 충혼의 열 새글
    문곡   25.06.25

    忠魂義烈(충혼의열)/ 살다 보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시류에 휩쓸려 잘못된 길을 간다 내 안의 나 양심 의지력 부족으로양지쪽만 쫓다 보면 사달 난다 / 좋은 머리로 좋은 대학 나와 많이 배우고 잘 알고가질 ..

  • 6 25 사진
    6 25 사진 1 새글
    보배 드려유   25.06.25

 
  • 그토록 참기 힘들었던 몸의.. 새글
    건강하게살자   25.06.25

    그토록 참기 힘들었던 몸의 가려움이  없어졌고 여드름도 없어졌습니다. 또한 환절기 때마다 알레르기로 고생하던 것이 치료가 되었습니다.         박명○-2   인터넷을 통해서 우연히 알게 된 자정정혈요법은 ..

  • 이렇게 네 사람이 모여 앉.. 새글
    늘춘   25.06.25

    허풍이 세기로 유명한 노인들인 최노인 , 송노인, 김노인, 박노인...이렇게 네 사람이 모여 앉아 '군대 얘기' 를 하고 있었습니다.김노인이 먼저 말했습니다.'' 난 철원 전투에서 ..

 
  • 아침명상
    아침명상 3 새글
    선머슴   25.06.25

    사람은믿음과 함께 젊어지고의심과 함께 늙어 간답니다 사람은자신감..

  • 원격으로 진단하고 원격으.. 새글
    돈주는사람   25.06.25

    청주 사시는분 원격으로 치유시킨뒤 통화내용 까지월래는 40분 정도인데너무길어서 줄였습니다 줌 으로 하였습니다 https://m.cafe.daum.net/rlatj/Sq7T/804

 
 
 
  • 충혼의 열 새글
    문곡   25.06.25

    忠魂義烈(충혼의열)/ 살다 보면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시류에 휩쓸려 잘못된 길을 간다 내 안의 나 양심 의지력 부족으로양지쪽만 쫓다 보면 사달 난다 / 좋은 머리로 좋은 대학 나와 많이 배우고 잘 알고가질 ..

  • 역차불반
    문곡   25.06.24

    力車不反(역차불반)/ 가야 할 길이라면 가야 하고 가지 말아야 할 길이라면 가지 말아야 하거늘이리저리 꿰맞추어 보면 그러면 그럴 수밖에 없기에 노여워하거나 슬퍼하지 마라 / 따져서 될 일이 있고 따져서 안..

  • 남가일몽
    문곡   25.06.23

    南柯一夢(남가일몽)/ 대통령 윤석열!! 사람들에게 어떻게 다가올까 그동안 행적은 잘 알 거고 / 박근혜정부 때 각을 세우며 한직으로 좌천 검사장도 못하고 평검사로 퇴직할 거 같디만 문재인 정부에서 적폐청산 ..

  • 잡언
    문곡   25.06.22

    金澤榮은 그의 雜言이란 글에서 이렇게 말한다./李忠武公이 거북선으로 日本을 깨뜨렸다는 것은 世上에서 늘 하는 말이다. 그러나 忠武公이 日本과 百 番 싸워 百 番 이길 수 있었던 것은敵을 制壓하여 이기는 計..

 
  • 세월
    문곡   25.06.21

    세월 / 꽃도 한때요 청춘도 한 때인데 세월 가는 줄 잊고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마구 촐랑 거렸나 /어느새 잔 주름 자글자글 흰머리 결 희끗희끗 그렇게 늙어가고 시들어 가니 오만군데 아파오고 이제는 어디 가나..

  • 유구무언
    문곡   25.06.20

    유구무언(有口無言) / 마음에서 우러나며 정으로 산 날이 많은가 시류에 떠 밀려 억지로마지못해 산 날이 많은가 / 남을 위해 세상을 위해대의를 생각하며 산 날도 있는가나 밖에 모르며 나를 위한고집 어거지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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