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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GIF 패트릭 유잉 vs 샤킬 오닐 (1994)
Doctor J 추천 4 조회 1,581 21.09.07 17:02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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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07 17:36

    첫댓글 시간이 가면 갈 수록 4대 센터들 존멋이라 느껴집니다... 저는 오닐이 젤 조아요

  • 작성자 21.09.07 18:36

    오닐이 6~7년 일찍 태어나서 네 명이 모두 전성기가 겹쳤다면 어땠을까... 항상 상상해보곤 합니다.

  • 21.09.07 19:30

    맞아요. 요즘같은 시대에는 정말 더 추억돋네요. 4대센터뿐 아니라 바클리경같은 인사이드 지배력이 추억돋죠.

    최애픽이 요키치지만 제 안의 센터는 90년대였나봐요ㅎㅎ

  • 21.09.08 15:48

    @Doctor J 저도 이게 참 흥미로울것 같아요
    포스트에서는 역대 최고이지만 약점도 갖고있는 오닐과
    오닐에 경기 지배력이나 파괴력은 조금 밀리지만
    왠지 팀은 이기게 할수 있을것 같은 센터들?의 대결
    (전성기 로빈슨은 맞대결에서 밀리지 않긴 하더군요)

    물론 우승은 조던이 하겠지만요^^;;

  • 작성자 21.09.09 00:50

    @Sadowsky 로빈슨은 오히려 매우 영리하게 오닐을 상대했었죠. 오닐을 일대일로 제일 잘 수비한 것도 로빈슨이었습니다.

    하지만 96-97 시즌을 부상으로 날려먹고, 팀 덩컨이 팀에 합류한 후부터는 자신의 역할을 수비 위주의 블루칼라워커처럼 바꾸었고, 그 바뀐 역할이 오닐에게 일대일로는 안돼는 선수처럼 비쳐지게 만들었죠.

    물론, 기량이 원숙해지고 벌크업까지 한 최전성기의 오닐은 수비 불가능한 괴물이었고요.

  • 21.09.07 18:18

    하나 하나 넘 멋지네요

  • 21.09.07 23:08

    크~ 진짜 빅맨 황금시대였네요.

  • 21.09.08 10:29

    유잉의 패스 받자마자 턴어라운드 슛은 막기 정말 어렵겠네요. 리듬이 너무 멋있어요.

  • 21.09.08 21:40

    형님, 저 경기는 유잉이 샤크보다 더 많이 넣고 닉스도 이긴 경기이긴 하지만 상성상 유잉이 오닐에게 약하지 않았나요?
    오닐이 힘과 운동능력이 너무 좋다보니 스피드와 순발력이 압도적인 올라주원이나 로빈슨이 오닐을 어느정도 파훼할 수 있었는데 유잉의 경우 힘으로 오닐을 어떻게 해볼수 없다보니 야투의 섬세한 슛터치에 많이 의존을 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렇다 보니 결정적인 순간에 안들어가면 승패에 영향을 미치는 경우가 많았다고 보는데요.
    제가 잘못 기억하고 있는 건지.. 제 기억엔 유잉이 올라주원이나 로빈슨보다 오닐에 많이 약했다고 느껴지는 데요.
    형님 의견엔 어떠신지요?

  • 작성자 21.09.08 16:04

    네, 맞습니다. 상성상 유잉이 약했죠. 90년부터 95년까지가 유잉의 최전성기였는데, 그 당시 유잉이 프로 초년생인 샤킬 오닐의 힘과 운동능력에 많이 압도되는 듯한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오닐의 첫 3~4 시즌동안 오닐 상대로 가장 우세함을 보인 건 데이빗 로빈슨이었고요.

    올라주원은 95년 파이널에서의 선전으로 많은 팬들의 기억에 강력한 존재로 남아있죠.

  • 21.09.08 22:10

    @Doctor J 80년대를 보다가 사실 90년대에 들어서면서 약간 흥미가 반감됐던게 저 닉스와 불스가 중요한 플레이오프에서 자주 만나던 것인데요.
    형님, 90년대 초반을 거치며 중반으로 가면서 저 닉스가 솔직히 BQ가 좋은 팀이란 생각이 드시는지요?
    거의 동일한 멤버로 80년대중후반엔 벅스, 셀틱스, 피스톤스등 강팀들의 밥이었고 심지언 조던의 불스에게도 플레이오프에서 지던 팀이었는데, 그나마 90년대 초반엔 모리스 칙스, 로드 스트릭랜드, 키키 밴더웨이, 제럴드 윌킨스, 마크 잭슨 등이 외곽에서 스피디하고 섬세한 높은 BQ를 보여주곤 했는데 특히 93년 이후로 멤버를 보면 앤써니 메이슨, 찰스 스미스, 찰스 오클리 등을 주축으로 몸빵 다구리 수비와 어겨넣는 듯한 느낌을 많이 보여줬는데요. 결국 닉스 : 불스 라이벌리도 셀틱스나 피스톤즈 같은 80년대 초강팀들의 노쇠화로 인해 생성됐다고 봐야 할까요? 90년대 중반의 닉스가 어쨌든 80년대 동부의 강팀들 수준엔 못미치는게 아닐런지요? 형님은 92~95년 즈음의 닉스를 80년대 동부 강팀들과 비교해 봤을 때 어떻게 보시나요?

  • 작성자 21.09.08 22:18

    BQ가 좋은 팀은 절대 아니었지요.
    디트로이트 뱃보이스를 흉내내는 느낌이 강했고요.
    거칠고 큰 프런트라인은 분명히 경쟁력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존 스탁스의 백코트가 우승 레벨이 아니었죠.
    저는 객관적으로 92-95 닉스를 매우 강팀으로 봅니다.
    하지만 80년대 동부 강팀 수준까지는 못미쳤다고 봐요.

  • 21.09.08 15:52

    유잉이 외모에 비해 플레이가 유연하고 부드럽네요
    힘이 조금 부족해보이는건.. 아무래도 부상 영향이 있었겠죠?

  • 작성자 21.09.08 17:35

    유잉이 외모에(?) 비해 힘이 딸렸습니다. 부상 영향은 딱히 없어 보입니다. 대학시절에도 그랬으니까요. 정통 파워센터로 알려져있긴 하지만, 유잉은 골밑 몸싸움에서도 그렇고, 보기완 다르게 파워센터가 아니었습니다. 리바운드를 즐기는 선수도 아니었고요. 오히려 점프슛 같은 외곽에서의 공격스킬로 더 유명했습니다.

    보통 체임벌린, 윌리스 리드, 웨스 언셀드, 모제스 말론, 샤킬 오닐, 알론조 모닝, 이들이 진짜 파워센터들이죠.

  • 21.09.09 22:20

    3번 움짤보니 요즘시대에 올랜도샤크면 진짜 빅맨들 아작나겠네요..스피드도 랄때비해서 빠를테니

  • 21.09.10 14:33

    3번 오닐이 체중을 실어 상체로 쿵 쳐서 상대를 밀어낸 후 골밑 공간에서 득점하는 저 기술은 당대 최고 센터들도 속수무책이었고, 단 두 명만 막을 수 있었다고 하죠. 사보니스하고 야오밍은 몸통이 워낙 커서 버틸 수 있었다고 합니다. 오랜 NBA 팬인 친구는 플로리다 살았을때도 저 스타일 때문에 오닐을 싫어했어요.

  • 작성자 21.09.10 14:33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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