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의 장대한말씀에 추위에 떨려면서 끝까지 들어주시는 3차 교육생들이다 원장님은 들어주시는데 힘입어 김시습님의 5살때 장원하여 비단50필가져간 이야기며 돌아가셔서도 3년의 세월에 시신이 하나도 변하지 않았단는 말씀과 사리가 나왔던 이야기와 보령땜에 관해서 자세한 말씀에 교육생들은 연세가 많은신데도 운전도 잘하시고 고장에 대한 자랑과 우리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역사에 깊은심 모든것을 교육생들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들을 했다 3차 교사연수기간이라 대부분 교사님들이라 더욱 감명을 받았다고 하였다 원장님 건강하시고 행복하게 사세요
첫댓글 추위에도 불구하고 답사에 열심히 참여해주신 교육생 분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모님 사진과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