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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줄 수다
시집-미친 꽃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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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번째이야기-미친꽃이피었습니다
- 두번째이야기-미친 꽃 초설
- 세번째이야기ㅡ엄마꽃이피었습니다
- 네 번째 이야기-그리운 바다 이 생진
미친 초설의 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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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詩와 나-ll
- 詩詩각각
- 미친듯詩
- 생각없詩
- 詩詩한 일상
- 섬마을의 일기-ll
- 詩큼한 이야기
- 쪼매난 꽃이 피었습니다
- 엄마 꽃이 피었습니다-ll
- 사람 꽃이 피었습니다
- 歌客初雪
- 가사집
섬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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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설의작업실
- 섬마을의 일상
- 섬마을의 풍경
- 시인의 마음
- 미친 초설과 미친 야옹이
날라리 初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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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나는 島
- 바람 꽃 초설
無爲自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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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無緣大悲
- 風流난장
- 無爲自然
- 가깝지만 먼 이웃
전방위 예술가 이 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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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설과 이 제하
- 사랑하는 길손 이 제하
그리운바다 성산포-이 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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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생진의 詩
- 그리운 바다 이생진-ll
- 이 생진의 시낭송퍼포먼스
- 시를 따라 걷는 길
가인 현승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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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엽과초설의풍류만행
현승엽의 음악이야기
그림쟁이 이 청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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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림꽃이 피었습니다
- 청초 산방
박 재동- 행복한 동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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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순회 전시
사람,그 아름다운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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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설과 사람들
- 가족
우리들의앨범-시간의 향기
우리들의 이야기
음악과 시가 있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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