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상 신자들에게 기쁨을 주시고 사랑을 베푸시는 신부님 감사합니다.
올해는 더욱 건강하시고 주님의 사랑받는 사제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댓글 너무너무 재미있어읍니다.정말 2012년 12월 이 기다려지는군요......
일주일동안 찌드렸던 마음도, 짜증났던 생활도 주일날 짧은 시간이나마 씩씩한 신부님보면 펴지는 이유는.....
첫댓글 너무너무 재미있어읍니다.정말 2012년 12월 이 기다려지는군요......
일주일동안 찌드렸던 마음도, 짜증났던 생활도
주일날 짧은 시간이나마
씩씩한 신부님보면
펴지는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