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 4 년간 회장님으로 열정적으로 봉사하신 이승희 회장님과 이사님들. 그리고 보석처럼 귀중한 회원, 이사님 한분한분께 감사와 안부 인사를 올립니다.
새 임원은 국제 PEN 한국본부 미서부지역 위원회를 위해 인준 받은 회장 강신용,부회장 이정아, 감사 김탁제입니다.
지난 2020 년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삶의 한 해를 COVID 19 속에 보냈습니다. 혼란과 아쉬움속에 2021 을 맞아 미주 국제 PEN 의 발전에 여러분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우선 4 월 3 일 토요일 12 시에 회원님들을 모시고 편안한 잔치를 하려고 합니다 모임 장소: 1041 S.WILTON PL. LOS ANGELES, CA 90019, 회장이 한턱 내겠습니다. 참가상도 준비하였습니다. 모임에서 작은 준비를 보고드리고 회원 여러분의 귀한 의견에 귀기울이겠습니다.
먼저 준비한 일들을 보고드립니다. 다음은 미주 국제 PEN 이 사용할 수 있는 미래의 자산입니다.
첫째, 국제 PEN 미서부지회 카페를 개설하였습니 다. http://cafe.daum.net/supilusa 입니다. 가입하셔서 의견주시면 보완하겠습니다. 둘째, 전화번호입니다. 213-380-3030 으로 임원이 관리하는 셀폰 번호입니다 셋째, 미주 국제펜 영구 e-Mail address 는 PENUSA2020@GMAIL.COM 입니다 넷째, SNS공간을 활용하기위해 YOUTUBE시설과 촬영및 모임 공간을 마련 할 것입니다.
앞으로 미주 국제펜의 경비는 텍스 공제를 위해 비영리 단체등록을 여러분과 의논하겠습니다. 미주 국제 PEN 은 건강한 문인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앞장서 노력하겠습니다. 아울러 숨겨져 있는 보석 같은 문인들과 주류에서 활동하는 한인 문인들과 교류하겠습니다 자랑스런 미주 국제 PEN 회원 여러분,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기원합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따뜻한 손길과 격려로 서로 서로 격려하는 모임을 꿈꾸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