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Passport(여권):
가장 중요,소중히 간직해야함,여권 번호는 꼭 외워두는 것이좋다. 출입국시나 호텔의 check-in 등의 수속을 밟을 때 반드시 passport number를 적게 되기 마련이므로 여권번호는 꼭 외워두는 것이 좋다.여행중에 불행히도 여권을 분실했을 때는 즉각 우리나라 해외주재공관을 찾아 임시여권을 발급받아야 하는 데 ,그 때도 여권번호를 알고있어야 한다.
2.Visa(입국사증):
이것은 여행목적지인 나라의 정부가 그 나라에 入國을 허가한다는 증명 즉 외국인이 자국에 입국하는데 문제가 없을 경우에 발급되는 일종의 입국추천서이므로 여권에 査證이 기재되어 있지 않으면 출국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특히 여러나라를 여행할 경우 에는 Visa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즉 여행하고자 하는 상대국에서 입국 허가를 공식적인 문서로 허용하는 것으로 해당국의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여권에 기재해 주는 것이며 외국에서는 주재국의 대사관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비자면제협정에 의하여 필요 없는 나라도 많다.
3.Health Certificate(예방주사 증명서)
이것은 세계 공통으로 黃色이기 때문에 yellow card라고도 부른다.
또 vaccination(접종)card 즉 예방주사 증명서라는 뜻으로도 통한다.이 증명서가 없으면 해외여행은 불가능하다. 만일 이것을 분실하면 도중에서 주사를 다시 맞고 증명서를 새로 발급받게 된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정한 의무적 예방접종
~~~> 참고하세요.
4.Air Ticket(항공권)
비행기표는 cash와 같은 것이므로 항상 조심해야한다,이것도 만일의 경우를 생각해서 번호와 발급날짜와 발급 항공사를 기억해 두어야 한다.
여행사에서 단체로 가는 경우에는 문제가 없으나 개인 출발이라면 출발 3일(72시간)전에 반드시 예약을 재확인(reconfirm)해야한다.개인 출발시 항공권의 가격은 회사별로 차이가 많이나며 전문 여행사를 이용하고 직항노선보다 경유노선을 취항하는 항공편의 가격이 훨씬 저렴하다.
~~~~~~~~~~~~~~~~~~~~~~~~~~~~~~~~~~~~~~~~~~~~~~
항공권은 항공회사의 매표소나 시중 여행사에서 구입한다. 항공권은 왕복오픈티켓을 구입하는 것이 좋은데, 왜냐하면 왕복할인이 적용될뿐더러, 발행일로부터 1년간은 유효하기 때문에 언제든지 자신의 계획에 맞추어 비행기 예약만 하면 탑승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항공권의 유효기간은 국제선의 경우 발행일로부터 1년, 국내선은 90일이다. 국제선 항공권은 탑승용 쪽지의 장수에 의해서 1장제에서 4장제 항공권이 있으며, 어느 것이든 심사용 쿠폰(Audit coupon), 발행소 쿠폰(Agent coupon), 탑승용 쿠폰(Flight coupon), 여객용 쿠폰(Passenger coupon)으로 되어 있다.
항공권을 구입할 때는 항공권에 기재되어 있는 탑승자명, 비행구간, 운임의 종류, 항공회사의 약호, 편명, 등급, 출발일, 시각, 예약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해야 한다.
1. NAME OF PASSENGER(탑승자의 이름)
항공권은 구입자 본인에 한해서 유효한 것이므로, 알파벳 철자가 틀리면 무효가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표를 구입할 때 여권에 기재되어 있는 자신의 영문 이름과 항공권에 기재되어 있는 이름이 일치하는가를 확인한다.
2. CARRIER(비행기 편명)
항공회사명 즉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 등 자신이 탑승할 비행기를 말하며 소속회사의 약자로 되어있다.(예 : 대한항공-KE, 아시아나 항공-OZ)
3. FLIGHT/CLASS(편명 및 좌석의 등급)
(1) Y : ECONOMY CLASS(보통석)
(2) C : BUSINESS CLASS(상용 우대석)
(3) F : FIRST CLASS(일등석)
등급이 높은 클래스는 좌석이 안락하며, 식사나 음료서비스도 좋고, 먼저 내리고 짐도 먼저 찾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점이 흠이다. 학생 할인은 ECONOMY CLASS에서만 적용된다.
4. DATE(탑승일자)
5. TIME(출발시간)
6. STATUS(예약상태)
(1) OK : 예약 완료
(2) HK : 예약 확실
(3) RQ : 예약 요청(예약이 차서 빈 좌석이 나기를 기다리는 상태, 즉 리퀘스트 상태)
(4) WT : 예약 대기
(5) UC : 예약 불가능
(6) OPEN : 오픈티켓(예약이 안되어 있는 항공권)
7. NOT VALID BEFORE/NOT VALID AFTER(항공권의 유효기간)
8. ENDORSEMENTS/RESTRICTIONS(항공 제한사항)
타항공회사로의 탑승변경의 제한유무, 또는 사용하지 않은 항공권의 환불에 대한 제한유무에 관한 것이다.
(1) NOT ENDORSABLE : 항공회사의 변경불가
(2) NOT REROUTABLE : 여정변경불가
(3) NOT REFUNDABLE : 환불불가
(4) NOT CHANGEABLE ANY FLIGHT : 탑승편의 변경불가
9. DATE OF ISSUE(항공권 발행일)
10. ADDRESS(예약코드)
*할인항공권 구입시 주의할 점~~~>참고하세요.
*항공여행시 짐(수화물 Baggage) 규정 ~~~>참고하세요.
자료출처 :항공권 한인민박 예약서비스
5.Money Exchange/T.C.or Cash(환전/여행자수표or 현금)
출국하기 전에 미리 은행이나 공항의 환전소에서 해당국 화폐로 바꾸는게 좋다.고액을 바꾼다면 분실 시에도 안전한 Traveler's check(T.C.여행자수표)를 준비하는게 좋고 액면가는 고액보다 소액으로 마련하는 것이 사용하기 편리하며 국내에서 바꾸기 힘든 화폐는 우선 달러로 바꾼 후 해당국에서 환전을 해야한다.여행자수표의 환전수수료가 현금보다 유리하다. 또한 T.C.는 Cash와는 달리 분실해도 상관이 없으므로 해외 여행자들에게 널리 이용되고 있다.T.C.는 본인이 직접 두 번 sign을 해야만 실효(實效)가 있는 데 ,처음 sign은 은행에서 발급받을 때 은행원의 입회하에서 하고 ,두 번째 sign은 그것을 사용할 때 수령인(受領人)이 보는 앞에서 sign한다.그러므로 다른 사람이 그것을 가져도 나중 sign이 없는 것은 무효(無效)이며 분실했을 떄는 관계은행의 현지 취급소에 연락해서 재발급(再發給)받을 수 있으므로 안전도(安全度)가 높다는 것이다.
이상의 5가지만 준비되면 출국할 수 있다.
*여행자수표 사용/분실,도난 대처 방법<보충정리>
~~~>참고하세요.
*환전하는 방법/미국 출장의 경우/오늘의 환율
정보<보충 정리>
~~~>참고하세요.
*신용카드의 브랜드별 차이/효과적 이용법/실용적 활용법(<보충 정리>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