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세월 누가 막을가? 엇그제 단풍이 었는데 방금 흰 눈세상..
한 오백년 노래 불러 봤자 겨우 칠 팔십줄 인생 인걸..
건강하게 가볍게 서로 사랑 하시면서 멋 있는 생활로 하루 하루를 즐겁게 사시자구요.. 서극성올림
출처: 통일동우회 원문보기 글쓴이: 서극성
첫댓글 늘건강하게 활동하시는 회장님 좋은자료올례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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