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희양산우렁쌀
 
 
 

카페 통계

 
방문
20240623
6
20240624
2
20240625
3
20240626
1
20240627
26
가입
20240623
0
20240624
0
20240625
0
20240626
0
20240627
0
게시글
20240623
0
20240624
0
20240625
0
20240626
0
20240627
0
댓글
20240623
0
20240624
0
20240625
0
20240626
0
20240627
0
 
카페 게시글
[물푸레]의 풍경과생활 풍경과 생활
물푸레 추천 0 조회 167 14.03.06 09: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3.06 09:45

    첫댓글 전봇대가 가지를 잃은 앙상한 나무마냥 아니 이쑤시게마냥 서있네요.

  • 작성자 14.03.06 14:27

    배군은 전봇대가 이쑤시게로 보이나벼? ㅋ ㅋ ㅋ
    나는 우리 마을이 마치 거대한 무덤처럼 보이더군. 전봇대가 묘지 앞에 있는 십자가같고.살아있으려면 바람에 흔들리는 낫뭇잎처럼 부지런히들 움직여야지.

  • 14.03.06 17:40

    힝~~ 난 울긋불긋한 산색깔이 저마다 얘기하는거 같아 더 보게되더만 ㅎㅎ

  • 14.03.07 01:12

    사진조타~ 익숙해져서인지.... 주변의 풍경을 무심코 지나치는게 많았는데... 덕분에 다시 주변을 돌아보게 되는구먼... 좋은 글도 함께 보여주니... 메말라가던 심성이 좀 좋아지려는듯하네 그려... 앞으로도 눈호강, 감성충만 을 기대할께~~

  • 14.03.07 20:19

    언니 사진과 글은 언제나 신비로와요^^
    계속 이렇게 글 써요~~~!

  • 작성자 14.03.10 23:54

    사진전에 꼭와요 해바라기님 와서 춤한판 해야쥐

  • 14.03.09 09:31

    이건 치실 오르는 길 두번째 커브를 돌아선 위쪽에서 찍은 것이 분명하렸다
    우리집에서도 치실이 보이는 지점이 있고 그 불빛으로 현주네가 왔는지 배목이 음주 중인지 알지 ㅎㅎㅎ

  • 작성자 14.03.10 23:54

    ㅋㅋㅋ 어찌 그리 잘 아쇼? 우리집에서는 치실이 정면으로 보이죠. 반짝이는 불빛이 사람이 산다는 걸 알려줘요

  • 19.11.29 12:38

    안녕하세요?
    이 글을 이제서야 봅니다!

    어린 시절 베갯머리에서 부모님들이 나누시던 대화 속에서 들리던, 미누리, 치실, 동막골 등 그리운 곳들의 이름이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