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총연행사를 전후로 헐리우드,산타모니카,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등 Los Angeles명소를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조병국OC전회장댁에서 생삼겹살파티를 하고 Gangnam Street에서 저녁식사를 하는등....엉겹결에 만날 때는 몰랐는데 헤어지자니 너무 짧은시간이어서 아쉽기만 하였습니다.
행사내내 고생하신 장정숙OC전회장님 내외분께서 특별히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리스팍 천문대/헐리우드스타거리
3박4일 고향에서 설새고 서울로 귀가 하는 기분이라고나 할까 ...!!
정성스럽고 귀한 가슴에 정취가 곳곳마음마다 아쉬워....
무사안녕을
다시만날때까지 건강을
정든벗님께 내내 기원합니다 감사했습니다...
2023.1.29
아틀란타
김경호드림
맛있는 설렁탕으로 속풀이를 하고....
아들이 사는 아파트에서 낮잠좀 자고 난 뒤에 그리피스 천문대 헐리우드 거리를 지나서 산타모니카 해변에 왔습니다.
야경도 그렇고 밤바다가 이국적이네요.
아들과 값진 시간을 보내고 밤 비행기로 워싱턴에 돌아갑니다.
2023.1.29
워싱턴 강창구드림
토론토팀 공항에 도착하여 비양기 기다리고 있어요
감기 몸살땜시 먼저 되돌아 가신 양해솔 회장님 건강걱정이 앞서네요
아침 일찍부터 수고하시면서 저희팀 까지 공항에 운전해주신 장정숙회장님,점심만찬 준비해 주신 조병국 회장님과 울산댁 사모님, 골프 주선해주신 서상석,장일상,탁재동 송채연 회장님,손목상처로 고생하시면서도 관광 운전해주시고 배웅해주신 오득재평통회장님,
이행사를 준비해주신 모든 엘에이 향우님들 너무나고 뜨거운 애정과 사랑을 느끼면서 새출범하는 조시영호 선장님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면서….
Thanks millions…
I love all my brothers and sisters
2023.1.29
토론토향우회
이병룡드림
[김홍식뉴스와해설]
1. 조 병국OC전회장님댁에 초대 받아 바베큐로 점심대접을 받았습니다.
정원에 아보카도와 레몬이 주렁주렁 풍년입니다.
2.하와이 고영수 회장님 내외분을 모시고 장정숙OC전회장부부와 탁재동 향우 부부와 온타리오공항으로 가기전에 마지막 만찬시간을 가졌습니다
3.강 창구 회장님 같은 동네에서 같은 목표를 가지고 같은곳으로 왔는데도 짧은 시간이 아쉽기만 하네요.
우리 동네에서 다시 봅시다(wink)(wink)
4.이병룡 이사장님 다시 뵙게되어 반가웠습니다.(best)(best)(best)
또한 지는해 최영범 회장님, 이승재 수석님, 뵙게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그리고 새로 떠오른는 해
홍성술 회장님 토론토 향우회의 충실한 일꾼이 되시리라 믿고 응원 하겠습니다 👏👏👏
무사히 귀가 하시길 기원 합니다.
저도 공항에 막 도착했습니다.
저는 아직도 두시간이 넘게 남았네요… (tearing)(tearing)(tearing)
이 승재 수석님 맘 보다 제가 쬐금 더 반가웠을거 같은데요 ~~ (cute)(cute)(cute)
아무튼 빠른시일안에 다시 뵙고 싶습니다 .
그때까지 건강잘 챙기셔서 더 잼있는 해후가 되길 기대 하겠습니다.
4.남에게 너그럽게 베푼 만큼 내 마음이 넉넉해지고 ….
남에게 야속하게 군 만큼 내 마음이 좁아진다 합니다.
남에게 친절하고 관대한 것이 내 마음의 평화를 지켜주고
남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 사람이 행복을 얻는다고 합니다.
너그러운 베품으로 친철함과 관대함을 보여주신 LA 와 오렌지 카운티 향우회 차 철 형님, 윤국헌 회장님, 조병국 회장님,김경출 회장님, 탁재동님, 장일상 회장님, 등등등..
쭈~~~욱 이어지는 행복한 하루가 되시길 바라며….
추웠다 더웠다…
비가 내리다 개었다 하는
우중충한 겨울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면서 다시 뵈올 그날까지 건강과 행복 꼭 챙기시길 바라면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5.조시영 회장님 사모님께 미호총 총회장직 수락해 주심에 전 미주지역 향우님들의 감사한 마음을 드립니다.
사모님 감사 합니다 🙏🙏🙏
발티모아행 뱅기를 기다리면서
ONT airport 에서
김 홍식 배상
6.또한 미호총 13대 조 시영 회장님의 취임식을 축하해 주시기위해 저 멀리 한국에서 달려와 주신 최 성 전 고양 시장님, 서 동화 아우님 일행과 세호총의
김 성수 사무총장님께도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모두모두 오래오래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서 자주자주 만나요.
저는 아틀란타에 잘 도착했습니다.
마나님이 떡국해놓아서 먹고 이제 잠을 청하려 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2023.1.29
아틀란타에서
최계은 드림
최성 전 고양시장입니다.
과분한 환대에 깊이 감사올립니다.
존경하는 조시영 회장님을 비롯하여, 여러 대 선배님들 뵙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과 영상들, 개별적으로 보내드려야 하나
전 세계 향우님들과 공유하고 싶어 이곳에 띄웁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사진을, 개인 카톡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이낙연 전 총리님께도 이곳 행사의 분위기, 소상히 보고 드렸습니다.
총리님께서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꼭 전해달라 하셨습니다.
2023.1.29
최성 올림
[한국전참전용사기념비]
한국동란,625전쟁 때에 남과북이 동족상잔의 전쟁으로 피흘리며 싸우고 있을 때 우리를 위해 싸우다 전사하신 36,951명의 미군전사자들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전사자 전원의 이름을 오각별돌기둥에 새긴 기념비입니다.
향우이신 박동우전백악관차관보께서 이 기념비건립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셨습니다.
1월의 마지막날…
내뜻과는 무관하게 다시 또 새로운 하루를 시작하며
항상 웃을 수 있고 ….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고 ….
가벼운 걸음으로 생활하고 …
가슴 벅찬 마음으로 잠들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아침에 일어날 때 먼저 나를 사랑하기로 마음먹고 웃어 봅니다.
새해가 오자마자 미호총 13대 취임식 하나로 번개같이 1월이 지나 갔네요.
너무나 빠른 세월 조 시영 회장님 행사준비 하시느라 한달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처음 뵙게된 국 승구 회장님,
백 지영 목사님, LA 관광 담당해 주신 김 경출 회장님, 윤 국헌 회장님, 김 병호 향우님, 휴스턴 김 혜정님, 이 영숙 회장님 등등…
낮익은 차 철 형님, 백 석진 형님, 송 채헌 회장님, 장 정숙 회장, 장 일상 형님, 탁 재동 사무총장, 최 계은 이사장, 등등등…. 모든님들
남은 시간도 마무리 잘 하시고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이 있는 행복한 2월 맞이하시길 바라며 미호총 모든님들 행복한 하루 …
행복한 2월 되세요~~~
13대 미호총 화~이~팅~👏👏👏👏👏
2023.1.31
메릴렌드에서
김홍식 드림
토론토팀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물론 최영범 회장님도 오늘밤에 무사히 도착하시겠지요?
2박3일간의 짧다면 짧은 일정이 어쩜 이리도 빠른지요?
조시영회장님의 미호총회장 취임을 축하하러 캐나다 포함한 미주 전역에서 형제,자매들이 모여 흐드러지게 놀고왔습니다.
장정숙회장님 하루종일 토론토팀을 위하여 라이드해주시고 공항까지 안전하게 모셔줘서 감사합니다.
뜻하지않게 조병국회장님 댁에서 푸짐하게 먹고 노래방에서 즐겁게 놀았습니다.
정으로 뭉치지 않았다면 어쩜 이런 일들을 기꺼이 할 수있겠습니까?
그래서 고향의 정을 흠뻑 느끼고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몸이 좋지않아 고생하신 양해솔 회장님께서도 기운을 차리셔서 무사히 어거스타로 귀어(어거스타)하시길 바랍니다.
엘에이에서 만남 하나하나의 추억을 만들어놓고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만나서 인사하고 즐거웠습니다.
2023.1.30
토론토에서
이승재 올림
LA 의 아침이 밝았습니다.
호남인들의 뜨거운 정이 이곳을 따뜻하게 불 피워준 아름답고 정겨운 날들이였습니다.
어려움 속에서도 이곳까지 오셔서 축하해 주시고 함께 해주신 우리 회장님들과 향우님들, 그리고 참석은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응원해 주신 우리 미호총 향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수고 하시고 손님들을 융숭하게 대접해 주신 한분 한분의 정성이 금실처럼 마음속에 한폭의 그림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오랜지 카운티 향우님들의 향우애는 대단하셨고 대접 잘 받고 기쁨과 행복한 마음으로 돌아가지만 ....
조만간 또 만날것을 약속합니다.
좋은 날 되시기를 빕니다.
2023.1.30
어거스타
양해솔드림
[Gangnam Street]
지갑을 잃어버린줄 알고 소동을 벌였는데 어디다둔지를 까먹어서 ....여권을 잃어버린줄 알고 허둥지둥 찾다찾다 못찾고....결국 엉뚱한데 둬서 .....기가막힌 해프닝이 벌어지고 ....아슬아슬한 순간들이 많았지만....무사히 잘 끝나게 되어 다행입니다.
Gangnam Street에서 저녁식사를 마치고 김홍식회장님께서는 온타리오공항에 무사히 도착했고 고영수회장님 호탤에 잘모셔다 드렸습니다.
몸살이 나신 양해솔어거스타회장님 살짝 걱정이 됩니다만....
낼 아침 쾌차하셔서 안녕히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wink)
조병국OC전회장댁에서 아름다운 잊지못할 우정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