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2015년 한반도 전쟁발발 예측을 했었습니다
빗나가서 많은 분들에게 " 너는 거짓선지자다 ! " 라고 욕 많이 먹었구요
욕많이 먹어서 배도 든든하답니다
근거없이 막 예측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마지막 때를 지목한 성경에 기록된 멸망의 아들이 등장한 것을 보고 나름 시기를 계산한 것에 예측이 빗나갔습니다
하늘에 먹구름이 잔뜩 몰려오면 사람들도 예측 하지 않습니까..
비는 올 것인데 한 두시간 뒤에 올 것같다 ... 또는 한 3시간뒤에 올 것같다 등등.. 개인적인 예측들 말입니다
시간 예측이 빗나간 것이지 북한 김정은이라는 멸망의 아들에 대한 성경의 기록은 지금 정확합니다 ..
앞으로 new 대환란이 시작된다를 5월경부터 다시 작성할 것인데
잡다한 것. 오류가 있는 것. 비 성경적인 것은 모두 제거 하고 오로지 객관적인 확실한 말씀으로
여러분들을 설득시키겠습니다 제 주장을 받아드리든 버리든 그것은 여러분들의 몫이구요~
당당하게 , 담대하게 꾸밈없이 있는 그대로 성경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카페지기로써 여러분들에게 부탁드리고 싶은 것들이 몇가지 있습니다
이곳에서 마지막을 전한다고 해서 " 와 전쟁 난데 다른 곳으로 도망가자 " 등 신앙을 깨부셔주세요
이곳은 세상의 자기목숨, 가족. 명예. 돈. 물질 등 세상 것을 지키고 피하자고 만든 카페가 아닙니다
그런 것을 원하시면 과감하게 다른 곳으로 가 주십시오
마지막 심판에 대한 성경해석을 하니까 어떤 회원들은 되레 겁먹고 자기목숨 살리자고
시키지도 않은 " 외국으로 도망" 간다거나, 혹시 전쟁나면 자신의 재산이 파괴되니 " 집을 팔았다 "든가
이제 전쟁나면 회사도 필요없으니 " 다니던 회사를 관뒀네 식"으로
오로지 본인 입장에서 본인의 머리로 판단하고 행한 행동들을 카페지기가 예언해석을 해서 자신이 그렇게 했네
식으로 남탓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그것은 자기 자신에게도 비겁한 행동이고 양심인 것입니다 ..
저는 성경의 객관적인 근거를 가지고 보여드리면 여러분의 머리로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고
" 그럼 자신은 이제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나? " 를 스스로 결정하시는 것입니다 ..
이것이 신앙인을 떠나 성숙한 어른들의 태도입니다
뭐 조금 더디다고 " 너 때문에 그동안 경건하게 살았는데 아무일도 없잖아 ! 그 동안 하나님께 기도했던
그 시간들 물어내 " 이 거짓선지자야 하는 식의 믿음은 어차피 무너지게 되어있습니다 ..
좀 더디더라도 처음 가졌던 그 거룩한 마음가짐을 죽는 그 순간까지 지키는 것이
참다운 성도의 모습입니다
아무튼 하나님의 사랑과 참으심을 따라 카페운영진인 저와 미카엘 형제님등도 많이 참겠으나
정도가 넘어가면 한두번 경고하고 저희와 함께 할 수 없는 것으로 판단하고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
다시한번 강조하겠습니다
저는 성경의 대환란이 시작되든 . 많은 사람들이 죽고 살든 관심이 없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증거하고 싶습니다
( 뭐 선지자 노릇한다고 욕해도 상관없음 그리고 욕하실때는 왼쪽에 해우소 게시판을 이용해주세요 !)
그리고 저는 사람의 육신의 삶과 죽음보다는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고 그리스도께서 희생해서 주신
여러분들의 영생 즉 구원에 관심이 있을뿐입니다
혹 나중에라도 저희와 함께 외치고 싶은 목회자나 신앙인들은 운영진 미카엘 형제에게 문의해 주시고
그럼 2016년 5월달에 찾아 뵙겠습니다 ~
![](https://t1.daumcdn.net/cfile/cafe/2165EB3A56F2955A10)
첫댓글 거짓선지자라는 뜻은 아니지요. 좀 예언이 구체적인 년도까지 말씀하시는 것은 성경말씀을 볼때 무리한 예언이다는 뜻 정도입니다. 적어도 저는 그런 뜻이었습니다.예언이 몽땅 잘못되었다는 뜻이 아닙니다.
이긍 ~ islillagj 회원님 너무 걱정이 많으십니다~
제가 쓰는 글은 특정회원을 지목해서 쓰는 글이 아니에요 ~
앞으로 읽게되실 불특정 다수의 회원들에게 참고 하시라 쓰는 글임 !
구체적인 연도해석은 성경적 풀이이고 근거있고 타당한 주장입니다
그러나 무리가 있는 것은 제가 개인적으로 딱 2015년을 지목하고 예측한 것이 틀린 것이지요
실패도 있어야 발전도 있는법 !
시기에 관해서는 밝힌바 2014년 ~2019년 좀 더 줄 수도, 좀 더 이를 수도 있고 ,
더 넘어가면 오류인 것이 분명해 기각시키고 .
그때가서 논리적인 관점으로 근거를 살펴 다시 연구해 적용하는 것이
실증적이고 논리적인 성경연구자의 자세가 아닐는지요
@주께 엎드려 잘 알겠습니다.한참 지나서 글을 읽으니 제가 왜 그랬나 싶기도 합니다.저도 머리가 깨었나 봅니다.
그런데 마지막때를 하나님은 우리가 알기를 원하신다는 입장 같은데 왜 하나님은 우리가 마지막 때를 알기를 원하실까요? 도망갈수 있게 하기 위해서 알기를 원하시는 것은 아닌것 같고.그러나 초대교회당시는 산으로 도망갈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시기 위해서 경고하셨다 봅니다. 그리고 주님의 말씀이 이렇게 정확하다는 것을 통하여 믿음을 견고케 하기위해서 예언하시는 것일수도 있고요.저는 일단 후자의 입장을 취합니다. 예언이 성취되는 것을 보여주심으로 우리의 믿음을 견고케 하기 위해서 주님이 예언하신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