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파티에 갔는데, 꾸어다 놓은 보리자루가 된듯 했다!
해외에서 유학 생활이나 이민 생활을 하신 많은 분들이
전해오는 말씀!
일반적으로 많은 나라에서 일어나는 파티에서(클럽을 제외)
커플댄스를 춥니다.
주로 추어지는 커플댄스는 살사나 스윙 또는 아르헨티나 탱고입니다.
그외 여러가지가 있지만 위 3가지가 주로 추어집니다.
우리 한쿡 사람들은 이 커플 댄스를 출때
주로 술만 먹는다눈 것입니다.
그래서 방학때나, 한쿡 들어와서
따로 조용히 제게 개인강습 받는 분들 많았습니다.
또는 해외여행 갔을때 살사나 스윙 그리고 아르헨티나 탱고를
전용으로 하는 클럽들이 있습니다.
커플댄스이며, 소셜댄스이므로
너무나 쉽게 그들과 친구가 될수 있습니다.
잘하진 못해도 즐길 수 있음 됩니다.
제가 경험한 바로는 한쿡분들 잘합니다.
원래 타고난 재능이 좀 탁월합니다. 피가 그런가 봐요!~
커플댄스 잘 이해하고 잘 즐기시면 그 자체로 대화 되는겁니다.
영어 좀 짧아도~
급! 소통하고 친해지는 데, 이 커플댄스 랭귀지보다 빠른 언어 없습니다.
하루빨리 익히시어 꿔다 놓은 보리자루 되지 마시고,
파티의 파도에 올라 타 보세요!
첫댓글 네, 저도 빨리 배워서 해외에 한번 나가보고 싶네요^^
유럽 및 아르헨티나 강추요~~~ ^(^
나중에 저좀 데려가 주세요^^ 해외는 잘 몰라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