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 StarUML은 이전에 "플라스틱(Plastic)" 혹은 "아고라 플라스틱(Agora Plastic)"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96년 |
Plastic의 최초 버전(v0.9) 탄생. 그것은 모듈과 그것들 사이의 의존관계만 표현할 수 있는 매우 단순한 것이었습니다. |
1997년 |
플라스틱 1.0 발표. 프리웨어, OMT-지원, 현대전자주최 전국대학생소프트웨어공모전 대상수상 |
1998년 |
플라스틱 1.1 발표. UML 클래스 다이어그램 지원. |
1999년 |
주식회사 플라스틱소프트웨어 설립. 플라스틱 2.0 출시. UML 지원, Java 코드 생성 및 역공학 지원 |
2001년 |
플라스틱 3.0 출시. UML 1.3 전체 다이어그램 지원 |
2003년 |
플라스틱 2003 출시. 모든 소스 코드가 완전히 다시 작성됨, UML 1.4 전체 지원, 개방형 아키텍처 채용. |
2005년 |
아고라 플라스틱 2005 출시. 국제화, 확장 가능한 플랫폼 구축. 'GS(Good Software)인증' 획득. |
2005년 |
StarUML 5.0 개명 및 출시. 오픈 소스 프로젝트로 전환, UML 2.0 지원, 표기법-확장 기술 구현. |
사용해 보니 완성도가 있다 생각했는데, 예전의 플라스틱이 OpenSource로 전환한 것이 군요.
우리나라에서 예전에 플라스틱 UML의 좋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이렇게 오픈소스로 만나게 되니 묘한 느낌이 듭니다.
주식회사를 만들었다가, 아마도 돈주고 구입하는 사람이 적어서 그냥 오픈소스로 전환시키도 떠나버린게 아닌가 걱정도 되구요. 사실이라면 같은 개발자로 씁씁한 마음이 듭니다. 또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회사를 접었을 수도 있겠지만요..
개인적으로 나름대로 우리나라의 소프트웨어 시장의 열악한 사정으로 작은 벤쳐들이 꽃을 못피우는게 아닌가 아쉽습니다.
아무튼 현재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StartUML 강력 추천입니다.
아래에 한글로된 자세한 정보가 있습니다.
정보 : http://staruml.sourceforge.net/ko/index.php
다운받기 : http://staruml.sourceforge.net/ko/downloa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