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학상식,제례,성씨
해우소 정랑 변소 화장실. 연전에 돌아가신 통도사 극락암의 경봉 노스님께서는, 정랑을 해우소라 부르기도 했었다 온갖 근심 걱정을 푸는 곳이라는 뜻에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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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해우소' 그리 오래된 말은 아닌 모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