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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23:1-14> 유월절.무교절,초실절 – 목표: 감사, 소망, 구원의 확신, 성취, 언약의 신실함
각 나라마다 명절이 있고 기념일이 있습니다. 명절은 대부분 농사와 종교와 관련된 것입니다. 기념일은 그 나라의 역사와 관련이 있습니다.
명절은 축제의 날이며 잔치를 벌입니다. 한국에는 다가올 설날과 가을에 있는 추석이 대표적 명절입니다. 과거에는 정월대보름, 한식, 단오절도 명절
유대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들은 절기를 지킵니다. 우리의 명절과 다른 점이 있다면 그들의 절기는 ▶ 하나님께서 직접 세우신 절기입니다. “나의 절기” (2절) 라고 함. / 절기 –모에드- 정한 때-절기, 정한 장소, 정한 모임)
[레 23:2]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것이 나의 절기들이니 너희가 성회로 공포할 여호와의 절기들이니라
▶ 그래서 그들의 절기에는 절차가 있다. 정해진 방법대로 해야 합니다.
▶ 농사와 연관이 잇지만 구원과 관련된 종교적 성격이 강합니다.
▶ 그날은 노동을 하지 않고 성회로 모이고 절기에 맞는 제물을 드립니다.
▶ 그들의 절기는 안식일과 관련이 있습니다. ------------------------
오늘 말씀 레위기 23장에도 안식일에 대한 말씀이 먼저 나오고 7대 절기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5. 7대 절기중 무교절, 오순절(맥추절), 초막절(수장절)을 3대 절기 (출 23:15-16)
- 3대 절기에는 남자들은 여호와께 나아가야 합니다 (전세계에서 모여듬)
▶ 봄절기-초림 (이른비), 가을절기-재림 (늦은비) 관련이 있습니다.
1) 봄 절기 – 유월절 (해방, 광복절), 무교절, 초실절, 오순절 (시내산에서 율법 수여- 제헌절, 여름절기, 밀,보리 추수)
2) 가을절기 – 나팔절 (민간력 1.1 / 신년), 속죄일, 초막절 (광야생활을 마 치는 기념절, 과일 추수)
▶ 이 절기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사역과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될 것.
6. 모든 절기가 구약백성들에게 출애굽에서 광야생활을 거쳐 가나안 땅에 들어가 사는 전 과정과 연관이 있듯이, ▶ 신약백성들에게는 예수님의 초림으로 구원 받는 것부터 시작해서 재림, 천국생활의 전 과정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래서 절기는 오늘날 우리에게 구원과 관련이 있습니다. 절기를 지켜서 구원을 받는 다는 것이 아니라 절기마다 구원의 의미가 들어가 있으므로 절기를 통하여
▶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 수 있습니다. ▶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하나님의 계 획을 볼 수 있습니다. ▶ 그래서 구원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습니다.
▶ 재림과 같은 이루어지지 않은 남은 구원에 대하여 소망을 가질 수 잇는 것
안식일 : 모든 절기의 기준, 공통분모와 같습니다.
1) 그래서 레 23:3절에 7대절기를 말씀하기 전에 안식일을 먼저 기록되어 있다 고 말씀드렸습니다. 안식일 개념이 모든 절기 속에 들어가 있습니다.
[레 23:3]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의 날이라 너희는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너희가 거주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2) 모든 절기는 안식일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안식일을 확대하면 절기요 절기 를 축소하면 안식일인 것입니다. 그래서 절기는 7과 관련이 있다.
- 유월절 14일은 2*7 / 무교절 –7일 동안, 중요한 세 절기는 7월달에 (나팔,속 죄, 초막절)
3) 이 안식일도 성회로 모이는 날입니다 (거룩한 모임), 아무 노동도 하지 말아 야 합니다. 안식일은 그저 쉬는 것이 아니라 안식을 누리는 것 (서연이그림)
4) 안식일도 두가지 개념을 가지고 잇습니다.
- 이미 알고 있듯이 하나님이 엿새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칠일째 안식한 것을 기념하는 “창조”와 관련된 개념이 그 하나입니다, 창세기. 출애굽기에 서 말하는 개념입니다.
- 이것은 절기로 본다면 “피조물이 생육하고 번성하는 농사적 의미가 있음
[창 2:2]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출 20:11]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 신명기에서는 안식일을 “구원의 의미”가 있습니다. : 구원백성의 의무
[신 5:15] 너는 기억하라 네가 애굽 땅에서 종이 되었더니 네 하나님 여호와가 강한 손과 편 팔로 거기서 너를 인도하여 내었나니 그러므로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명령하여 안식일을 지키라 하느니라
5) 안식일은 오늘날 주일입니다. 주일을 지켜야 합니다. 모든 날의 주인임을 고백. 내 인생의 날을 지키시고 보호하실 것입니다. 내 생명의 시간을 귀히 여기실 것입니다.
11. 유월절 : 종교력 (아빕월,니산월) 1월 14일 저녁 (해질 때)
1)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해방된 날을 기념하는 절기 (pass over-페사흐)
2) 역사적으로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애굽에 내려진 열 번째 재앙으로 모 든 처음 난 것들은 사람. 동물을 막론하고 다 죽임을 당하나 어린양의 피를 인방과 문설주에 바른 집은 죽음이 재앙이 넘어간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3) 유월절 절기에는 1.10일에 양을 가져오고 14일 해질 때에 (유월절 시작) 양 을 잡고 그 피를 집 좌우 문설주와 인방에 바르고 고기는 불에 구워 먹고 아침까지 남는 고기는 다 불사릅니다. 쓴 나물도 먹습니다.
[출 12:8] 그 밤에 그 고기를 불에 구워 무교병과 쓴 나물과 아울러 먹되
[민 9:11] 둘째 달 열넷째 날 해 질 때에 그것을 지켜서 어린 양에 무교병과 쓴 나물을 아울러 먹을 것이요
▶ 구워서 고기를 먹는 것은 구약적 성찬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성찬시에 주님 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고 있습니다. 굽는 것은 십자가의 고난 상징, 날로 먹어서도 삶아서도 안된다..
쓴 나물과 함께 먹는 것은 애굽에서 고생한 것을 기억하기 위함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 다음날 아침까지 고기를 남기지 않고 불태우는 것은 거룩하기 때문에 함부 로 취급하지 않기 위해서 (스펄전), 십자가의 단회적 사건을 말합니다. 두 번이나 이틀이나 필요하지 않습니다. 단 하루 주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셔서 살을 찢기시고 피를 흘리시는 것으로 구원이 충분합니다.
▶ 첫 번째 태어난 것은 장남이 전 가족을 대표하므로 모든 인류가 죄로 인하 여 죽어야 하는데 맏아들인 예수님의 피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잇다는 것.
▶ 일년 된 흠 없는 숫양은 한마디로 죄 없으신 남자 예수님을 상징합니다.
- 수컷은 남자, 일 년된 것은 새끼를 가진 경험이 없고 젖을 짠 적도 없고 털 을 깍은 경험도 이용되지도 않은 거룩한 제물의 속성으로 그리스도의 거룩하 심과 온유하심과 순종하심을 나타낸다
- 예수님께서는 사람이 아직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들 어가신 것과 같은 맥락이다(막11:2) 세례 요한은 예수님을 보고
[요 1:36] 예수께서 거니심을 보고 말하되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실제로 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고 빌라도도 무죄하다고 선언하엿습니다.
[요 19:6]~ 나는 그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노라
- 유월절 양을 유월절 전에 즉 10일에 데리고 와서 흠이 있는지 없는지 조사합니다.
마찬가지로 예수님도 잡혀서 온갖 죄에 대한 심문을 당합니다. 죄가 있는지 없는지 조사하는 것, 양이 흠이 있는지 조사하는 것과 같습니다. 조사했지만 무죄하였습니다.
바울은 유월절 흠 없는 어린양 보배로운 피로 인하여 대속함을 받았다 이제 우리도 누룩 없는 자이다.
[벧전 1:18-19]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이 물려 준 헛된 행실에서 대속함을 받은 것은 은이나 금 같이 1)없어질 것으로 된 것이 아니요 19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 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된 것이니라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예수님은 태양력으로 오전 6시에 십자가에 달려서 오후 3시에 돌아갑니다.
양도 3-5시 사이에 잡아서 그날 밤 12시까지 이전까지 먹어야 합니다.
10일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14일(금, 안식일 예비일) 잡혀 죽으시고 16(일)일 부활합니다.
유월절은 결국 예수 그리스도가 어린양이 되어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심으로 그 피를 바른자. 그 피뿌림을 받은자 (예수 믿는자)는 구원을 받는다는 것
▶ 우리를 구원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드립시다.
11. 무교절 (니산월, 아빕월 15-21일까지 : 무교절과 이어져 7일간)
1) 유월절 다음날부터 7일 동안 무교병 (누룩을 넣지 않는 떡) 먹으면서 첫날과 일곱째 날에 성회로 모입니다. 이 때 누룩이 집안에 발견되면 죽임을 당합니다.
2) 역사적으로 애굽 탈출시 누룩으로 부풀릴 시간이 없이 급하게 떡을 먹고 탈출한 것을 기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맛 없는 고난의 떡을 먹으라 했습니다.
[신 16:3] 유교병을 그것과 함께 먹지 말고 이레 동안은 무교병 곧 고난의 떡을 그것과 함께 먹으라 이는 네가 애굽 땅에서 급히 나왔음이니 이같이 행하여 네 평생에 항상 네가 애굽 땅에서 나온 날을 기억할 것이니라
3) 오늘날 누룩은 무엇을 상징할까요?
▶ 누룩은 죄입니다. 누룩이 집안에 발견되면 죽임을 당하는 것은 죄 있는자는 죽는다는 것입니다.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뿌림을 받아 죄 사함을 받지 않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다면 문설주와 인방에 피를 바르지 않아 애굽의 모든 초태생이 죽는 것처럼 죽는다는 것입니다.
유월절에서 십자가의 피로 모든 죄를 사했으므로 이제는 누룩없는 (죄 없는)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의 절기입니다.
[고전 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되셨느니라
유월절 어린양의 피로 곧 예수님의 피로 죄 사함 받은 자의 모습입니다.
▶ 유월절 어린양 되셔서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을 만나는 순간부터 죄 용서 함 받고 구원을 받는다는 예표입니다.
예수 믿고 하루 이틀 한달 일년 뒤에 용서 구원 받는 것이 아라 즉시 구원받는 것입니다. ▶ 우리의 죄를 즉시 사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시다!
유월절과 무교절의 날자가 연속으로 이어진 것은 그 이유입니다.
▶ 또 한가지는 유우러절 어린양으로 죽임을 당하신 예수님은 지금 부활전이므로 3일 동안은 죽음 가운데 잇습니다. 그래서 맛 없는 누룩없는 떡을 먹는다는 의미도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12. 초실절 (무교절 기간 중 첫 안식일 다음날 –오늘날 주일)
곡물을 거둘 때 곡물의 첫 이삭 (원어: 그 땅의 첫 열매) 한 단을 제사장에게 가져가 흔들되 안식일 이튼 날에 흔들고 (주일), 일년된 숫양을 번제로 드리고 기름 썩은 고운가루로 소제를 드리고 포도주를 부어 전제를 드립니다.
초실절은 오늘날 안식일 다음날이므로 오늘날 주일에 드려졌습니다.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신 요일은 주일입니다. 그래서 초실절은 예수님의 부활과 관련이 있습니다.
[막 16:9] [예수께서 안식 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유월절 어린양이 되어 죽으셨으니 다음 단계는 부활이잖아요!
예수님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고 (고전 15:20-21) 초실절의 곡물 첫 이삭단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부활 첫 열매를 상징합니다.
[고전 15:20,23]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가 강림하실 때에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요
예수님이 첫 열매이므로 모든 성도들도 뒤를 이어 차례대로 부활할 것임.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단지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함 만이 아닙니다. 우리 육체의 부활을 포함합니다. 이것이 완전한 영혼육의 구원입니다.
우리의 완전한 구원은 예수님 재림시 신령한 몸을 입고 부활하는 그 때에 완성됩니다.
일년된 숫양 잡고 번제를 그리고 기름 썩인 고운가루로 소제를 포도주로 전제를 드리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예수님처럼 우리들의 부활을 위하여 ** 예수 그리스도처럼 한 마리의 번제 양이 되어 주님께 온전히 헌신하고 / 성령의 기름 부음이 있는 순결한 마음과 / 포도주의 전제오하 같이 감사와 기쁨의 예배 생활을 해야한다 의미임.
▶ 부활의 첫 열매가 됨심으로 우리에게 부활의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13. 오늘 봄절기에 해당하는 예수림의 초림까지에 해당하는 3가지 절기에 대해 서 살펴 보았습니다. 나머지는 다음주에 이어서 할 것입니다.
구약백성들처럼 이 절기를 동일한 방법으로 지켜라는 것은 아닙니다. 이 절기는 장래일의 그림자로서 그리스도께서 이루셨고 이루고 계십니다. 우리는 구약의 절기가 신약의 절기로 대체된 것은 대체된 것으로 지키고 그렇지 않는 것도 그 절기의 의미를 품고 예수님을 믿으면 됩니다.
[골 2:16]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17 이것들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나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니라
▶ 안식일 (창조) - 주일(재창조, 회복) , 유월절- 주님의 십자가로 단번에 다 이루셨으므로 다시 양 잡을 필요 없습니다, 오순절(맥추절)은 지키고 잇습니 다. 앞으로 절기별로 그 뜻을 새기는 설교 또는 행사를 대산교회에서는 하 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그러고 보니 오늘 묵상한 절기들 속에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의 진리를 숨겨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음주는 무엇이 숨겨져 있을까요? 성령강림과 재림, 그리고 천국생활이 숨겨져 있습니다.
마치 설계도처럼 절기 안에 구원의 전 과정이 숨어 있는 것입니다.절기의 의미를 알면 하나님의 시간표를 알 수 있습니다. 구원의 방법을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구원자임을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신 언약을 이루어 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누가 뭐래도 하나님께서 인간 역사를 하나님의 섭리대로 이끌어 가심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땅의 삶 속에서 좌절하고 낙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다 과정입니다. 소망을 가지시길 축원합니다.
<절기설교-2>
1. 지난주 설교 요약 : 안식일이 모든 절기의 기본이다. 공통분모다
안식일, 오늘날 주일입니다. 지키는자 안식일에 주어진 축복이 이루어짐. 창조와 구원에 관련이 있으므로 구원과 재창조의 축복. 반대는 ?
1) 유월절- 양잡아 피를 문설주와 인방에 뿌린 집은 장자의 죽음 재앙이 넘어 감 (유월), 오늘날 한 마리의 어린 양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피를 뿌린받은 자는 구원을 받는다는 의미 (예수 믿으면 구원)
2) 무교절 – 누룩을 넣지 않는 떡을 먹는 날, 애굽 종살이 고난을 상징함. 유월 절에 이어서 7일간 실시, 집안에 누룩이 발견되면 죽는다. 누룩은 죄, 죄가 그대로 있는 백성은 죽는다.
출 13장에의 무교절을 명령하고 다음 출14장에 홍해를 건넙니다. 이제 죄사 함 받고 구원 받앗다. 죄에서 해방이다를 의미
3) 초실절 – 7일간 하는 무교절 기간중 첫 안식일 다음날 (주일), 이날은 주님 부활하신 날, 곡물을 거둘 때 곡물의 첫 이삭단을 드립니다. 부활의 첫 열매 를 상징
2. 부활 후 그 다음 과정이 무엇일까요? 성령이 감림하신 오순절입니다.
1) 곡식단을 가져온 날 (초실절-부활, 주일)부터 세어서 일곱 안식일 이튼날 (주일)까지 합하여 오십일을 계수하여 소제, 번제, 속죄제, 화목제물을 드립 니다. 신약시대에 성령님은 이 오순절날에 강림하셨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 서 부활하셔서 40일을 보내시고 승천 하신 후 다시 10일 만에 성령님을 보 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오순절은 성령 강림과 관련된 절기입니다.
[행 2:1-4]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그들이 다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2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그들이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 마치 불의 혀처럼 갈라지는 것들이 그들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하나씩 임하여 있더니 4 그들이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2) 이 성령을 강조하는 교단이 오순절 교단입니다.
3) 부활하신 날도 주일이고 오순절날도 오늘날의 주일에 일어났습니다.
- 그래서 오늘날 우리은 안식일이 아니라 주일을 우리가 지킵니다.
4) 이날은 신명기 16장에 보면 네게 복을 주신 대로 네 힘을 다하여 자원하는 예물을 드려라. 여호와 앞에서 즐거워하라 (10,11) 하십니다. 레위기 1-4장 에서는 누룩을 넣은 떡을 구워 요제로 드리고 : 소제
양, 수소를 번제로 드리고, 숫염소를 잡아 속죄제를 드리고, 어린 숫양을 화목제물로 드리며 두 마리의 어린양을 다시 떡과 함께 요제로 드립니다.
5) 먼저 누룩을 넣은 떡을 드리는 것은무슨 의미일까요? 누룩은 무교절에서는 죄를 상징했습니다. 여기서는 술을 만드는 재료이기 때문에 술을 상징합니다.
술을 마시면 성령에 취한 것과 비슷한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래서 술에 취한 것처럼 기뻐하는 날입니다.
6) 구약에도 성령이 임하였습니다. 특별한 사람들에게는 개인적으로 임하였지 만 대체로 성막에 구름같이 장소에 단체로 임하였습니다.
[출 40:35]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
7) 신약에서는 개인에게 주로 임하였습니다. 그것은 요엘서 말씀을 이루는 것.
[욜 2:28] 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그렇지만 구약에 특별한 사람에게 개인적으로 임한 것처럼 오늘날로 교회 공동체에 집단적으로 임하시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성령께서 우리 마음에 거하시고 우리를 성전 삼아 계시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하나님의 사람이 아니라고까지 하십니다. 우리 마음 가운데 성령님이 계십니까?
[고전 6: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롬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 예수님도 성령님이신 보혜사, 진리의 성령 보내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요 15:26]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너희에게 보낼 보혜사 곧 아버지께로부터 나오시는 진리의 성령이 오실 때에 그가 나를 증언하실 것이요
[요 16: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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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아직도 완전히 성령을 경험하지 못했다면
아마 영적으로 십자가에 죽는 유월절, 죄를 없이 하는 무교절 시기를 지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비슷하지만 또 한가지는 성령 강림절인 오순절에 소제, 번제, 속죄제, 화목제 의 제사를 드리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 번제는 내가 죽겠습니다. * 화목제는 주님과 화목하고 싶습니다. * 속죄제는 내 죄를 사해 주십시오, 그리고 * 소 제는 감사합니다. 이 고백의 과정이 아마 없었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아야 “구원을 받고 새사람으로 변화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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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지금까지는 봄철 절기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이제부터는 가을철 절기임.
- 가을철 그러니 대부분 추수 열매와 관련이 있을 것이다. 짐작이 감
- 가을철 절기는 종교력 7월 안에 있습니다. 7.1 나팔절, 7.10 속죄일, 7.15 초막절입니다. 7월 한달은 안식일까지 하면 거의 한달 내내 축제일입니다.
7은 완전수. 하나님의 수로서 구원을 완전히 이루는 날들과 달입니다.
또한 종교력 7월은 민간력으로 1월, 새해 첫달이기도 합니다. 신년의 첫달입니다. 그래서 나팔절인 7.1일은 우리로 본다면 설날이기도 합니다.
3. 나팔절 (종교력 7.1일에 나팔을 불면서 성회로 모여 기념) : 23절 이하
- 이스라엘에서 나팔을 부는 때는 언제인가요?
- 기쁜 절기의 날과 월의 첫날 곧 초하루 (월삭)에 나팔을 불었습니다.
- 광야시대에 회중을 소집하고 출발할 때 나팔를 불었습니다
- 전쟁할 때, 왕을 세울 때, 찬송할 때 불엇습1니다.
- 인간이 불지 않고 천사들이 부는 때가 있었는데 시내산에서 하나님이 강림 하실 때. 앞으로 또 천사가 불 때가 있을텐데 예수님 재림 때입니다.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고전 15: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 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고 우리도 변화되리라 -----------------------------------
[살전 4: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로 친히 하늘로부터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계 10:7] 일곱째 천사가 소리 내는 날 그의 나팔을 불려고 할 때에 하나님이 그의 종 선지자들에게 전하신 복음과 같이 하나님의 그 비밀이 이루어지리라 하더라
1) 그렇다면 나팔절은 무엇과 관련이 있습니까? 바로 예수님의 재림과 관련이 있는 절기입니다. 구약에도 하나님 강림하실 때 나팔소리가 낫습니다. 신약 에서도 주님 오실 때 나팔소리가 날 것입니다. 이 나팔절이 신년 첫 날인 것처럼 주님 재림하시면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 되는 것입니다.
2) 이때 휴거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죽은 자도 예수 믿는 산자도. 영혼육의 완전한 구원이 최종적 구원의 모습입니다.
3) 예수 믿지 않는 사람들은 당연하지만 교회는 왔는데 성령의 사람이 되지 못 하고 육의 사람으로 땅의 것만 추구 하는 사람이라면 그 나팔소리가 그와 아무 상관이 없게 될지 모릅니다.
[마 24:31] 그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그들이 그의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4) 조금 더 깊은 말씀인데 요한계시록 11장에 마지막 7째 나팔을 부니 12장에 하늘에서 전쟁이 일어나는데 큰 붉은 용이 나오고 13장에 두 짐승이 나옵니다.
- 마지막 나팔이 불리어지고 연이어 어둠의 세력이 나오고 16장에 진노의 일곱 대접 재앙이 나오고 17장에 큰 음녀가 심판을 받고 18장에 사탄의 도성인 바벨론이 망하고 20장에 사탄을 무저갱에 쳐 넣어 지는 내용으로 전개됨.
5) 나팔절은 사탄이 저항하고 두짐승 등을 통해서 휴거되지 못한 남은 백성들을 핍박을 가하지만 그들의 멸망의 시작입니다. 그래서 나팔절의 나팔소리는 우리에게는 승리의 나팔소리가 되는 것입니다.
나팔절이 기쁜 이유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유대력으로 나팔절에 재림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오늘날 태양력으로는 9월~10월에 해당됩니다., 금년에도 한번 주님 오시기를 기대해 봅니다. 마라나타 주 에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4. 속죄일 (유대력 7.10)
예수님의 초림으로 우리가 죄를 용서 받고 살지만 완전한 죄의 세력은 제거하지 못햇습니다. 그래서 그동안 많이 넘어지고 쓰러졌습니다.
나팔절로 시작되는 예수님의 재림시에 우리들은 완전한 성화 곧 영화 단계가 되어야 합니다. 이날은 완전한 죄성을 벗는 날입니다. 죄와 아무 상관이 없는 날입니다
이것이 계시록과 관련되어 “휴거되는 백성이나 남아 있는 백성” 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지는 불분명합니다
아무튼 이날은 이스라엘 백성이 새해 시작에 모든 죄를 청산하는 절기입니다. 새롭게 시작되는 한해 죄없이 살기 원하는 절기입니다. 새 하늘 나라에 들어가기 위해 모든 죄를 청산하는 것입니다.-------------
이날은 대제사장이 지성소에 들어갑니다. 일년에 이날만 들어갑니다.
이날은 염소 두 마리를 준비합니다. 한 마리는 잡아서 제물로 드리고 한 마리는 그 염소에게 죄를 전가시켜 아사셀에게 보내기 위해 광야로 보냅니다. 그 염소는 광야에게 굶어 죽거나 짐승에게 찢겨 죽는다.
[레 16:10] 아사셀을 위하여 제비 뽑은 염소는 산 채로 여호와 앞에 두었다가 그것으로 속죄하고 아사셀을 위하여 광야로 보낼지니라
▶ 아사셀 (아자젤)-쫓겨난 귀신, 추방당한 악령- 사탄의 세력
▶ 사탄에게 제물을 보내거나 예배하는 것이 아니라 사탄의 참소를 막기 위함
우리의 죄가 이렇게 전가되어 그 짐승들이 모든 죄를 죽어 갔다. 더 이상 참소 말라, 예수 그리스도가 이렇게 우리를 위해 죽었다.
▶ 이것은 이스라엘의 모든 죄가 광야로 떠나보내는 것처럼 죄와 상관 없는 상 징 의식입니다.
계시록에 비추어 본다면 모든 죄와 죄의 세력들을 불못에 던져 넣는 의미입니다.
사탄의 세력이 완전히 무너지고 결박되는 절기입니다.
[계 20: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3. 초막절 (최종 하이라이트, 7.15일에 초막을 짓고 일주일간 거기서 삽니다)
한마디로 추수 감사절입니다. 이미 가나안 땅에 들어온 때입니다. 신약적으로는 천국에 들어온 때입니다.
과거에 초막을 짓고 살던 광야 시절을 회상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즐기던 절기입니다.
40절에 아름다운 나무 실과와 종려나무 가지와 무성한 나무 가지, 시내버들을 취하여 즐거워합니다. 종려나무 가지를 흔드는 모습은 계시록 7:9절의 모습입니다.
[계 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계시록 7:16-17절의 모습이 이루어진 상태입니다. 인생 광야에서 주리고 목 말랐고 상했던 모든 것이 사라지고 수많은 눈물을 흘려야 했던 것이 끝이 난 모습입니다.
- 계시록 21,22장에서는 완전한 천국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는 이것이 이루 어진 상태입니다.
- 초막절에는 최종적 구원, 완전한 구원을 이루는 날이므로 다른 절기보다 몇 갑절 더 많은 예물을 드립니다. (민수기 29장에서는 초막절에 드리는 모든 제물의 합계가 소 70마리, 숫양 14마리, 어린양 98마리)
초막시절, 이 땅 광야시절이 다 끝이나고 이제 풍성한 천국에서 지난날을 회상하며 감사하는 절기입니다.
여러분들도 장차 다가올 천국과 이 땅에서도 천국의 삶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4. 여러분 이제 7절기를 보았습니다. 절기로 구원의 역사를 구원부터 천국생활 까지 다 보았는데 아직 실제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재림입니다. - 주님께서 직접 만드신 절기대로 이 세상이 지금도 돌아가고 있다는 사실을 믿습니까?
그렇다면 나팔절과 같은 재림도 반드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절기에 따라 마치 설계도처럼 남은 부분도 이루어질 것입니다.
속죄일을 통하여 완전성화되는 그날도 올 것입니다. 지금은 바울도 “오호 나는 곤고한 자라고 하엿습니다. 부족하다고 너무 자책마시고 넘어지면 탄식하면서 회개하세요 그렇수 밖에 없는 인간입니다.
우리가 절기의 의미들을 생각하고 구원으로 이끄시는 하나님께 감사해야 합니다. 절기의 격식과 형식만을 지킨다면 이스라엘 짝 납니다.
[사 1:13]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내가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
[사 1:14]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
[호 2:11] 내가 그의 모든 희락과 절기와 월삭과 안식일과 모든 명절을 폐하겠고
절기를 싫어한다고 까지 하고 가증히 여긴다고 합니다. 형식적 신앙생활을 할 때 그렇습니다.
진정 하나님께 절기의 의미를 깨닫고 회개하고 감사하고 즐거워해야 합니다.
오늘 주일은 그래서 축제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떡도 샀습니다. 과일도 샀습니다. 고기국도 끓여 놓았습니다. 피자도 있습니다.
입만 즐거운 것이 아니라 주님으로 인하여 기뻐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