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민의 주변 국가들에 대한,여호와의 심판 예언/1장 전문

<table width="500" height="0" border="5" bgcolor=#fffce0 cellspacing="0" cellpadding="0"> <tr><td><table style="border-width:3px;border-color:red;border-style:ridge;" cellspacing="0" cellpadding=0> <tr><td><center> <img src="https://t1.daumcdn.net/cfile/blog/1430BB1E4B4C0A0D75" width=675 height=860></center> <TR><TD><PRE><UL> 선민의 주변 국가들에 대한,여호와의 심판 예언 오늘의 본문 말씀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 보암의 시대의 지진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 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2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 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 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다메섹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 하리니 이는 저희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 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 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거민을 끊으며 벧에던에서 홀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길에 이르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여호와께 서 가라대 가사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붙였 음이라 7 내가 가사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8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거민과 아스글론에서 홀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 하리라 이는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두 로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붙였음이라 10 내가 두로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 궐들을 사르리라 1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가 칼로 그 형 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노가 항상 맹렬하며 분을 끝 없이 품었음이라 12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1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암몬 자손의 서너가지 죄로 인하여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저희가 자기 지 경을 넓히고자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14 내가 랍바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 침과 회리바람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15 저희의 왕은 그 방백 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 1:1~15) 설교 / 朴大山 목사 아모스 1장 3절부터 2장 3절까지는 이스라엘 주변의 이방 6개 국에 대한 심판의 예언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중에서 오늘의 본문 1장 15절까지는 아람(다메섹),블레셋(가사),베니게(두로), 에돔,암몬의 이방 5개국에 대한 심판 예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본장에는 각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의 도구를 '불을 보내리니' 라고 표현함으로써,각국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차별없이 공평 하게 이뤄질 것임을 알려줍니다(1:4,7,10,12,14/2:2,4). 그리고 또한 각나라의 죄를 '서너 가지 죄'라고 한 표현은 단순히 숫자적인 의미라기보다는,오히려 죄의 총체성을 드러내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참고,욥기 5:19/33:29/잠언 6:16/30:15,18/전도서 11:2). <pre> 첫째, 시온에서 발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무엇인가 본문 1절과 2절에 보면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묵시 받은 말씀이라 2 저가 가로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라고 하였습니다. <PRE> 1) 나라의 번영과 백성의 평온함 가운데 들려오는,하나님의 영성의 음성이었 습니다. • 오늘 본문의 말씀은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의 지진(참고,스가랴 14:5) 전 이년 에' 아모스 선지자가 받은 묵시의 말씀입니다. 이 말씀은 곧 여호 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음성을 발하 는 것'으로,목자의 초장이 애통하며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라'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목자의 초장'이란 남왕국 유다의 풍요를 상징 하고,'갈멜산'은 팔레스틴 지역의 북쪽에 위치한 산(열왕기상 18: 42)으로서 예로부터 가장 삼림이 울창하고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 하였는데 이처럼 비옥한 곳이 마르고 황폐하게 된다는 것은 곧 팔 레스틴 전(全)지역이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황폐화 된다는 사실 을 의미한 것입니다. • 사실 그 당시 정치,군사,경제적으로 유례없는 번영과 발전을 맞고 있던 남북 이스라엘에 대한 이러한 심판의 예고는 충격적이 었고,국수주의(國粹主義)적 선민 의식이 강한 그들 민족에게는 받아들일 수 없는 가당치 않은 한 이름없는 시골 목자의 말에 불 과했을 것입니다(참고,아모스 5:18~24). <PRE> 2) 말일에 하나님의 교회에서 선포되어야 할 메시지입니다. • 본문 2절에서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며 예루살렘 에서부터 음성을 발한다'는 것은,시온과 예루살렘은 모두 하나님 의 말씀이 선포되던 성전이 있던 곳으로(참고,이사야 8:18),오늘날 교회를 예표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오늘날 하나님의 교회 에서는 하나님의 축복과 평화와 구원의 말씀이 선포되기도 하지만, 하나님의 공의에 의한 책망의 말씀도 선포되어야 함을 깨닫게 합니 다. • 그런데 본장의 경고가 부패하고 타락한 이스라엘을 대상으로 한 것임에도 불구하고,본장의 특징은 다른 선지서들이 일반적으로 이스라엘 민족의 죄악과 그에 대한 심판을 선언한 뒤에 이방 열국 의 죄악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는 것과는 달리,이방 열국에 대한 심판을 먼저 선언하고 난 후에 남유다와(아모스 2:4,5) 북이스라 엘(아모스 2:6~16)에 대한 심판을 선언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방 나라들의 죄악을 심판하시는 것을 보여 줌으로써,죄악 중에 있던 선민(이스라엘 백성)들이 스스로 자신들 의 잘못을 깨닫고 돌이키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pre> 둘째, 이방 5개국에 대한 심판 예언 <PRE> 1) 다메섹에 대한 심판의 예언과 성취 (본문 3절~5절) • 다메섹은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이 길르앗을 압제하였는데, 이것은 실제적인 고문을 가리키며 또한 무자비한 전쟁과 살상을 상징하는 것이기도 합니다(참고,열왕기하 10:32,33/13:7). 그러므로 하나님은 다메섹 백성을 심판하셨는데,이 예언이 선포 된지 약 50년 뒤에 B.C.732년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 3세에 의 해 다메섹이 멸망당함으로 성취되었습니다(열왕기하 16:6~9). • 본문 4절에서 '하사엘'과 '벤하닷'을 대표적으로 언급한 이유 는,이 두 왕이 이스라엘을 가장 괴롭혔기 때문입니다(참고,열왕기 하 13:3~7/예레미야 49:27). 역사적으로 다메섹(수리아)은 이스라 엘에 대하여 적대적인 관계에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여호아하스 의 통치 기간에 이스라엘을 침략한 사건이나(열왕기하 13:1~9) 이사야(이사야 10:5~11)나 예레미야(예레미야 49:23~27)의 예언 을 볼 때 이스라엘과 다메섹이 오랜 적대 관계에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① 하나님의 심판은 오랜 동안의 죄악 때문에 시행됩니다. • 본문에 나오는 다메섹 뿐만 아니라 각국에 대한 심판은,범죄 가 상당 기간 동안 축적되었을 때 행하여졌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합니다. ② 그러나 인간은 죄를 범했는데도 즉각 징계가 오지 않을 때, 죄에 경각심을 갖지 않거나 하나님의 심판을 무시하는 어리석은 생각을 갖기 쉬우니 '악은 그 모양이라도 버리는 습관'이 필요합 니다(참고,데살로니가전서 5:22). • 물론 하나님께서는 당신에게 악행을 저지르는 자들에게나, 택하신 자녀들을 괴롭히는 자들에 대한 징벌을 즉각 내리실 때도 있지만(참고,열왕기하 2:23,24/사도행전 5:1~11),오래 참다가 마침내 심판하시는 경우들이 많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 의 깊은 사랑을 깨닫고 생활 속에서 약한 자들에게 긍휼을 베풀 며 하나님의 공의를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참고,야고보서 1:27/2:15~18). 한편 갈라디아서 6장 10절에 보면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 니라"라고 하였습니다. <PRE> 2) 블레셋(가사)에 대한 심판의 예언과 성취 (본문 6절~8절) • 블레셋은 가사,아스돗,아스글론,에그론과 가드 등 5개의 도시들로 구성되어 있었습니다(참고,여호수아 13:3/사무엘상 6:17,18). 특히 '가사'는 블레셋의 수도로서,가장 큰 성읍이자 교통의 요충지였으며 노예 매매의 중심지였습니다. 블레셋의 범죄는 남유다를 침략하여 여호람의 가족들과 왕궁의 모든 재물을 약탈해 갔으며(역대하 21:16,17),이 때에 많은 사람 들을 잡아다가 에돔 사람들에게 팔아 넘겼습니다. 또한 산헤립의 유다 침공 때에도,블레셋으로 피난간 사람들을 헬라인에게 팔아 넘기기까지 하였습니다(요엘 3:4~6). • 블레셋은 용서받을 수 없는 인신 매매를 자행하였고,특히 하나님의 백성들을 에돔에게 팔아 넘기는 죄악은 엄청나게 큰 것이었습니다(참고,시편 83:4~7). 마찬가지로 오늘날에도 사탄 은 할 수만 있으면 택한 자들을 미혹하여 그의 종으로 삼으려 하고,갖은 방법을 다 하여 주의 자녀들을 괴롭힙니다(참고,욥기 1:12/스가랴 3:1/누가복음 13:16/고린도후서 11:3). •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오늘 본문 7절을 통하여 '가사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고 선언하신대로,블 레셋은 그 후 애굽,앗수르,바벨론,헬라의 침략을 받아 완전히 진멸되었고 그 후손은 지구상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께서는 몸된 교회와 성도들을 괴롭히는 자들의 죄악을 철저히 갚으시며,모든 원수들에 대해 강력하게 보응하시 는 분이심을 기억하여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흔들리지 말며 낙망치 말아야 합니다. 로마서 8장 31절~39절에 보면 "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 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 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 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 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 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 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 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 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 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라고 하였습니다. <PRE> 3) 두로에 대한 심판의 예언과 성취 (본문 9절~10절) • 두로의 범죄는 그들이 '형제의 계약' 즉 두로 왕 히람이 다윗 과 솔로몬과 맺었던 약속(열왕기상 5:12/9:13)을 어기고서,그들의 포로가 된 이스라엘 백성들을 에돔에 팔아 넘긴 죄악이었습니다. • 형제나 친구 간의 의리를 배반하는 것처럼,나쁜 것은 없습니다 (참고,마태복음 26:48,49). 예컨대 자신의 이익만을 추구하기 위해 다른 사람과의 우정이나,의리를 배반하는 것은 하나님이 미워하시 는 행위입니다(참고,예레미야 애가 1:2).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신의(信義)를 지킬 줄 아는 자들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두로의 궁궐에 불을 보내어,소멸하시 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후 두로는 앗수르의 산헤립,바벨론의 느부갓네살,바사의 고레스 등의 침략에 의해 그 세력이 축소되다 가,B.C.333년에 마게도냐의 알렉산더 대왕이 크게 함락시켜 약 3만 명의 거민들을 노예로 팔았고 수천 명의 지도자들을 사형시 켜버렸습니다. 그리고 A.D.636년에는 아랍에 의해 정복되어 국가 로서의 형태는 완전히 사라져 버렸고,단순히 작은 도시로서의 형 태만을 유지하게 되었습니다. <PRE> 4) 에돔에 대한 심판의 예언과 성취 (본문 11절~12절) • 에돔의 죄악은 그 형제인 이스라엘 민족을 심히 괴롭힌 것이 었습니다(비교,예레미야 49:16,17/오바댜 1장). 에돔 족속의 조상 은 에서이고 이스라엘 족속의 조상은 야곱으로,이 둘은 형제지간 이었으나 장자권 문제 때문인지 에서의 후손인 에돔 사람들은 이 스라엘 족속을 칼로 도륙하고 긍휼을 베풀지 않았습니다(참고,민 수기 20:18/오바댜 1:10). 뿐만 아니라 에돔은 이스라엘의 진행을 방해하여,이스라엘이 그들 가운데로 통과하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민수기 20:14~21/사사기 11:16~18). 이에 많은 선지자들이 에돔의 멸망을 선포하였습니다(이사야 21 :11,12/에스겔 25:12~14/35:1~15). • 결국 형제에 대해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고 형제에게 항상 노 (怒)와 분(憤)을 품고 있는 자는,에돔 족속과 같은 커다란 범죄를 저지르고 있다고 하겠습니다(참고,마태복음 5:22). 그러므로 형제 에 대한 저주는 결국 자기에게로 돌아오며,형제에 대한 축복도 결 국 자기에게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아야 하겠습니다(참고,마태복음 10:13). <PRE> 5) 암몬에 대한 심판의 예언과 성취 (본문 13절~15절) • 암몬 족속의 기원은 아브라함의 조카 롯이,그의 작은 딸과의 근친 상간을 통해서 낳은 '벤암미'(창세기 19:38)에게서 비롯되었 습니다. 암몬 자손이 조직화된 국가로서의 모습을 나타낸 시기는, 이스라엘의 사사시대 때부터입니다(참고,사사기 3:13/10:7). 이후 이들은 이스라엘의 통일 왕국 시대(B.C.961~922) 동안에는 이스 라엘의 속국으로 머물러 있었으나,점차 세력이 확장되어 가면서 이스라엘을 괴롭히는 가시와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참고,열왕 기하 24:2,3/역대하 20:1,2). • 암몬 족속은 자신들의 영토를 넓히기 위하여,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가르는 잔인한 죄악을 저질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14 내가 랍바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리바람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15 저희의 왕은 그 방백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 라"라고 선언하셨습니다. 이 예언대로 암몬 자손이 비록 예루살렘의 멸망을 보면서 즐거워 하기도 하였지만(에스겔 25:1~7),얼마 안되어(B.C.580년경) 바벨 론의 느부겟네살 왕의 침략을 받고 멸망당하여(예레미야 49:2) 역사 속에서 완전히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pre> ▣ 결론 이방 열방에 대한 심판 예언이 역사적으로 그대로 성취되었다는 사실은,궁극적으로 그리스도의 재림 때 계시록 19장 11절 이하 말씀 처럼 짐승(적그리스도)의 군대들이 '하늘 군대'에 의해 멸망당하리라 는 심판의 예언이 반드시 성취될 것을 보여줍니다. 그렇지만 주님과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니(계시록 17:14),우리는 항상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하겠습니다. </ul><center> <a href="http://cafe.daum.net/0691144000"> <i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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