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江三奈 / 池袋の夜 作詞.吉川靜夫 作曲.渡久地政信 ..번역 한토: 柳덕인 아나타니 아에누 가나시사니 あなたに逢えぬ 悲しさに 다시 만나지못할 슬픔에 나미다모 가와레테 시마우호도 淚もかれて しまうほど 눈물도 말라버니네 나이테 나얀데 시니타쿠 나루노 泣いて惱んで 死にたくなるの 울며 불며 죽고싶어져 세메나이와 세메나이와 せめないわ せめないわ 이젠 책망은 않겠어요 도오세 기마구레 도오쿄오노 どうせ氣まぐれ 東京の 어짜피 변덕의 도시 도쿄의 요루노 이케부쿠로 夜の池袋 저므는 이케브크로 [2] 타니인노 마마데 와카레타라 他人のままで 別れたら 남처럼 그대로 헤여졌다면 요카앗타 모노오 모오 오소이 よかったものを もうおそい 좋았는데 이제 늦었어 미쿠니 코지노 아카리노 요우니 美久仁小路の 燈りのように 비구니 오솔길의 등불 처럼 마치마스와 마치마스와 待ちますわ 待ちますわ 기다리겠어요 기다려요 사요나라 나안테 이와레나이 さようならなんて言われない 잘 있어라고 할 수도 없네 요루노 이케부쿠로 夜の池袋 저므는 이케부코로 [3] 니게테 시마앗타 시아와세와 にげてしまった 幸福は 날라 가버린 우리행복 쇼오센 오온나노 미니 츠카누 しょせん女の 身につかぬ 결코 여자의 몸에 닿지않아 오사케데 와수레루 진세이 요코쵸오 お酒で忘れる 人生橫丁 술로 달래는 뒷골목 인생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도오세 기마구레 도오쿄오노 どうせ氣まぐれ 東京の 어차피 변덕의 땅 도쿄 요루노 이케부쿠로 夜の池袋 밤의 이케부코로
첫댓글 흩날리는 빠~알간 단풍과 함께 晩秋의 쓸쓸한 마음을 물위에 떠내려 보내려는듯~~노래 잘 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노래 즐감 행복하세요.
가사를 읽고 노래를 들으니 어쪈지 가을의 쓸쓸한을 느끼는 서글픈 분위기 입니다.감사합니다.
노래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 감사합니다 즐 감 하고갑니다
감사합니ㅏㄷ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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