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핵심 사진여행 비엔티엔/방비엥
10명 이상 시 단독행사진행
라오스 가볼만한곳 라오스여행 모든것. 비엔티엔, 방비엥, 소수민족 몽족을 찾아서...
쏭강, 남텍폭포, 새벽시장, 탁발, 야시장으로
https://youtu.be/rn4jOJNEmaw
비엔티엔 왓다이 국제공항
동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의 중부에 있는 나라. 수도는 비엔티안.
내륙국가로 일당제이며 보건상태가 나빠 말라리아, 폐렴, 영양실조 등이 만연하여 평균수명은 50세이다.
언론매체는 정부가 통제하고 있다.
경제수준이 매우 낮으며 대부분의 노동력은 농업에 종사하고 있다.
국민의 약 1/4만 도시에 거주하며 상류층은 공식어인 라오어 대신 영어·베트남어·프랑스어를 쓴다.
라오스와 한국과의 관계
한국은 1950년 3월 라오스를 승인했다.
1962년 3월 양국은 수교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으나 라오스의 한국대사 아그레망 거부로 수교가 이루어지지 않았다.
1973년 비엔티안에 통상대표부가 설치되었고 이어 1974년 7월 외교관계가 수립되었다.
북한과는 1974년 6월 수교가 성립되어 같은 해 9월 북한의 상주공관이 개설되었다.
북한과 라오스는 이후 여러 협정을 맺으며 관계가 지속되었으나 한국과의 공식 수교기간은 길게 이어지지 않았다.
1975년 7월 라오스에 의해 외교관계가 단절되었다가, 1995년 10월 재개되었다.
1994년 현재 대라오스 수입액은 1,034만 달러이고 수출액은 1,441만 달러이다.
'가난하기에 더 풍요롭다'
전통적인 피신앙(정령숭배)과 결합된 불교도들까지 더하면 불교 인구는 전국민의 95%에 다다른다.
인도차이나 반도의 다른 나라들처럼 라오스 역시 불국토인 것이다.
라오스의 상징이며 부처님 사리가 있는 탓루앙 사원은 라오스에서 가장 신성시 여기는 불교 유적지며 라오스의 주권을 상징한다.
16세기 중반 세타틸랏 왕에 의해 건축됐고 현재는 북쪽의 왓 루앙 느아와 남쪽의 왓 루앙 따이만 남아있다.
국기 문양에도 들어가 있을 정도로 라오스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건축물이다.
라오스의 상징물인 ‘빠뚜사이’
라오스는 프랑스의 식민지였기에 프랑스식 건축양식과 동남아식 건축양식이 공존한다.
그 중에서도 라오스의 수도 비엔티안에 있는 빠뚜사이는 실제 개선문을 모티브로 1960년에 공산혁명 이전에 전쟁에서 숨진 라오스인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세워진 것으로 빠뚜사이에 새겨진 문양에는 라오스의 문화가 그대로 드러나 있다.
빠뚜사이의 전망대에 입장료를 내고 올라갈 수 있다.
시선을 사로잡는 건축물과 기념품가계들이 있어 지루할 틈 없이 전망대를 올라 갈 수 있다.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비엔티안은 아기자기하면서도 도시적인 전망으로 비엔티안의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다.
또한 비엔티안의 중심가에 불거리가 몰려있기 때문에 반나절 일정으로도 충분히 둘러볼 수 있으니 라오스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비엔티안의 빠뚜사이를 추천한다.
라오스의 소계림이라 불리우는 방비엥
◆ 아름다운 쏭강이 흐르는 방비엥◆
방비엥은 카약과 보트, 물놀이와 짚라인, 4륜 버기카로 일년 내내 뜨거운 봄날을 맞고 있다.
비엔티안에서 100㎞가량 떨어진 방비엥은 배낭여행객들의 천국이다.
쏭강이 흐르는 고즈넉한 분위기와 그곳을 닮은 라오스 사람들의 친절한 미소는 낯선 나라에서 느끼는 긴장감을 단번에 풀어준다.
또 방비엥은 석회암 절벽에 둘러싸인 강가에서 카약과 동굴 탐험을 즐길 수 있다.
튜브를 타고 천천히 강물을 따라 동굴을 구경하다 보면 머릿속 복잡한 생각이 스르륵 강물에 떠내려간다.
쏭강 지류에 있는 탐낭 동굴은 수심이 깊지 않아 튜빙을 즐기기에 좋다.
유유자적 라오스의 하늘을 즐기며 안으로 들어가면 기이하고 신비한 모양의 종유석이 눈을 즐겁게 한다.
탐쌍 동굴은 코끼리 동굴을 뜻한다.
동굴 내부에 코끼리 모양의 종유석이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 모습은 언뜻 보아도 코끼리와 매우 흡사해서 튜빙을 하는 사이 잠시 딴 생각에라도 빠지면 거대한 코끼리와 대면하는 두려움에 빠질 수도 있다.
삶의 여유와 풍유를 즐기기 위한
탕원유원지
선상 중식은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
바다없는 라오스의 소금굽는 사람들
라오스 핵심 사진여행 [비방방] 비엔티엔/방비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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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진행자에게 민, 형사상 어떠한 책임이 없고, 전적으로 산행에 참여한 회원 본인의 책임이므로
이점 유의하여 산행신청해 주시고 안전에 적극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산행보험은 약관변경으로 큰 도움이 되지 않다고 하니 개인보험 등 잘 챙겨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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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들투어 여행 안내자 어랑 010-9904-9595
산들투어 사무총장 미리내 010-8633-4115
첫댓글 잘 다녀 오셨지요
비엔티엔 / 방비엥 남텍폭포 트레킹 (3박5일) 라오스여행 모든것, 라오스 가볼만한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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