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바뀌었다해도 이건 너무 하다. 이런시국에 동물학대 운운하는 인간들이 있단 말인가? 2021. 2. 18 15시부터18시에
시골에서 건강을 위해 청계닭 토종닭 몇수씩 키우는 닭장에 목놓아 기르는 유기견들이 침입,
불쌍한 닭들을 물어 죽였다. 농장안을 활보하며, 산란닭 23수, 중계수27수, 숫탉종계 8수, 총58수를 물어 죽이고 도망가도 대책도 없고, 읍면동 사무소, 시청에 신고해도 반응이 없으니,
이놈의 동물사랑이 국민의 재산 손괴까지 이르게된 세상이다.
별이득도 없는 애견 생활이 잘못 인식 관리되어 온천지가 개천지로
변했고, 하등의 영리목적도 없는 개 기르기의 제도를 근본부터 바꿔야할 판이다.
농장의 피해가 막심하여 소개한다.
첫댓글 어이구 속 많이 상하시겠습니다
완벽히 방비하자니 투자가 많을 거고..
살림집에서 개도 키우고 해야만 가능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관심주심에 감사 합니다... 60여만원 들여서 철강 능형망을 설치했습니다, 철기둥이 또 돈이들어가네요...
農圓관리 부실로 엮어갈 관할 구청 이 아니길 바랍니다
논 농사 는 농촌진흥청 에서 관리 가 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