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5.08(월)
건강한 하루를 여는 창
331信
Small Step
발걸음이 작다 해도,그 발걸음이 이룬 것은 작지 않다.비록 작은 것으로 시작했지만 그끝은 결코 작지 않다.
두려움을 몰아내고 창조력을 고무시키는 작은 질문을 던지고,새로운 기술과 습관을 개발하기 위해 작은 생각을 품어보자.
성공이 보장된 작은 행동을 시작하고 모두가 무시하고 있는 결정적인 작은 순간을 찾아내고자 하면 조금씩 보이고 쌓이게 된다.
모든 변화에는 그것이 긍정적일 때조차도 두려움이 따라온다.급진적이고 혁명적인 방법을 통해 목표에 도달하고자 하는 시도들은 두려움을 증가시키기 때문에 대개 실패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스몰 스텝 전략은 두려움에 반응하려는 뇌의 긴장을 완화하고 이성적인 사고와 창의력을 자극한다.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것이 아니라 두려움에 맞서고 저항하는 것이다라고 마크 트웨인이 말했다.
변화는 두려운 것이다.겉보기에 사소한 변화든 우리 삶을 근본적으로 바꾸든 사람들은 할 수만 있다면 변화를 피하려고 한다.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순간 창의성과 성공은 가로 막히고 변화는 멀어진다.변화에 대한 두려움은 인간의 뇌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인간의 뇌는 새로운 도전과 욕구가 일어날 때도 어느 정도의 두려움이 함께 발생하도록 프로그램되어 있는 것이다.
절실한 것일 수록 두려움도 따라 커진다.이런 우리 뇌의 자동적 방어 메커니즘을 우회하는 것이 스몰 스텝 전략이다.
큰 목표를 앞에 두고 왜 내가 두려움에 떨고 있는지 상담받느라 시간을 낭비하는 대신 그저 작은 한 걸음만 내딛으면 되는 것이다.
책상 위에 어지럽게 널려있는 것과 잡동사니가 널브러진 서랍을 정리하는 것 부터 또는
늘 들고다니는 핸드백을 한번 뒤집어 쏟아보면서 쉽게 해낼 수 있는 일부터 한다면 두려움이 생길일이 없다.
두뇌는 변화에 저항하도록 프로그램화 되어 있지만,스몰 스텝전략은 두려움을 극복하는 다른 방식이다.
우리는 작은 빗방울이 모여 강이되어 흐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그러니,오늘은 뇌가 놀라지않도록 아주 작은 일을 소리없이 해보자.
사소한 반복이 의무감이나 정서적 고통을 진정시킬 수 있는 것이다.
샴푸 하나 바꾸는 것도 수 개월이 걸렸다면 당신은 평생 아무것도 바꿀 수가 없는 것이고 그 고정관념은 당신의 모습이 된 것이다.
아주 작은 것 부터 말없이 시작해보자!
2023.05.09(화)
건강한 하루를 여는 창
332信
수리수화 헤어 에센스는?
두피에 염증이 있거나 비듬이 생긴다면 청결 상태와 세균 번식 문제와 건조함을 기억해야 한다.
모발이 푸석거리고 탄력이 없다면 영양 물질이 없다는 증거이고,염모나 펌,샴푸나 린스의 댓가로 게라틴의 성분인 단백질이나 미네랄, 수분이 빠진것이라 보면된다.
끈적이거나 머리엉킴이 있다면 스타일을 만들기 위해 오일성분이 많은 소재를 평균이상으로 쓴 탓이고, 머릿카락이 가늘어진 것이다.
수리수화 에센스는 오일Oil성분이 없는 100% 수용화 물질이다.두피와 모발에 얇은 수막을 형성해 피지,보습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주고 건조하지 않게 한다.
염색과 펌의 전 처리제로 사용하면 모발에 윤기와 탄력을 유지하게 되고,아침에 샴푸할 수 있는 시간이 없다면 수리수화 에센스로만으로도 볼륨을 업up시킬 수 있다.
두피를 청결하게 한 뒤에도 영양을 주는것이 습관이 안되어 있는 분들이 많은데,식물이 자라는 밭에는 반드시 물과 거름,비료를 준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바싹 마른 땅에 식물이 자랄 수 없듯이 두피는 모발이 심겨지는 밭이다.밭이 산성화되고 미세먼지로 쌓여있으며 오염이 심각하니 머리털이 자꾸 빠지고 자라지 못하는게 당연하지 않는가?
탈모인구가 전국민의 1/4이라한다.하루 아침에 빠지는 것도 단시간에 회복되는 것도 아닌 만큼 조금이라도 탈모에 걱정이 있으신 분은 반드시 오일이 없는 수화된 물질인 수리수화 에센스를 수시로 뿌리시는게 답이다.
변질이 없고 진주 추출물에서 얻은 미네랄과 아주 작은 입자로 만든 것이라 두피에 발모 환경을 만들어 주는데 큰 도움을 주게 된다.
휴대용 100ml는 핸드백에 넣고 다니며 수시로 뿌린 후 손가락으로 스타일을 만져주고, 탈모가 심한 분은 저녁에 샴푸 후 충분히 도포하여 흥건할 정도로 뿌려주면 바싹 마른 화분에 물과 영양제를 준 것같은 효과가 난다.
윤기가 나는 모발을 만들고 싶다면 수리수화 헤어 에센스를 적극 권해드립니다.
2023.05.10(수)
건강한 하루를 여는 창
333信
우문현답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현실 감각과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편견과 선입관 그리고 고정 관념을 버릴 때 비로소 질문하게 된다.
수리수화(주)는 수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원천 기술과 다양한 경험을 가지고 조금씩 발전해왔지만 아직은 투자를 더해야만 완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자본,기술이 함께 어우러져야 아이템이 제품으로 만들어질 수있고,체험을 통해서만이 사람들에게 인식될 수 있고,마케팅은 그런 인식의 바탕에서 홍보ㆍ판촉을 통해 브랜드화 된다.
제품력의 싸움이 아닌 인식의 차이는 굉장한 간극이 존재한다. 분명 획기적인 기술임에도 사람들은 쉽게 동의하지 않는다.
결국,네이버나 구글등 인터넷을 검색하고 미디어의 힘과 기업의 지난 역사와 스토리가 착한가? 사회에 유익한가? 환경에 위배되지 않는가?에 따라 브랜드가 되거나 아니면 자멸하게 된다.
수리수화(주)의 사업 철학은 '나도 살고,남도 살리는 경제 공동체'를 만들고 필수 생필품의 자연스러운 재구매를 통해 서서히 성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함께 사업 준비를 해가고 있는 분들에게 참 많이 배우고 기다린다.마음이 열리고 진심으로 수리수화의 제품에 매니아가 될 때까지 말이다.
함께 해보자.같이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절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것이 없으니 진정성을 가지고 질문을 하며 상대방의 나이.신분.지위의 높고 낮음을 가리지 않고 묻는것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다.
누구나 처음엔 서툴고 답답하고 모르며 잘못할 수 있으며,상황이나 처지가 다르기에 사람을 아는것에 집중하려고 한다.
농사는 농사꾼이,밭일은 밭일꾼이 가장 잘 알고,인仁은 공자가 잘 알듯,지식과 지혜는 귀천고저가 있는게 아니고 담당 분야가 다를 뿐이다.
따라서,적임자를 찾아서 같이 일을 해나가며 묻고 답을 얻으면 반드시 정책에 반영한다.
원하는것이 무엇인지 화두를 꺼내고 소통함으로 공유한다.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함으로 실수를 사전에 방지하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현장의 답을 현실에 반영해 실행하고,시스템화해 조직DNA로 만들고 후속조치를 해야만 실무자가 마음의 문을 닫고 떠나지 않게된다는 것을 깊이 다진다.
현장에서 의견을 구하는 데 직급보다 '역할'과 '담당'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각각 실제업무는 그 일을 하는 사람이 가장 밝은 법이다. '답정너'의 자세가 아닌 실무자에게 답을 구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이 물이 가르치는 이치인 것이다.수리수화水理秀化는 '물의 이치를 다스려 나와 남을 빼어나게 만든다'는
의미이다.
2023.05.11(목)
건강한 하루를 창 334信
화이부동和而不同
조화롭게 어울리지만 반드시 같기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즉,군자는 남을 자기처럼 여기기 때문에 남과 갈등하지 않고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에 충실함으로써 남과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다.
진정한 인화人和는 비위를 맞추는게 아니라 호흡을 맞춰야 한다는 것이다.
비위를 맞추는 것은 생각을 같이하고자 하지만,호흡을 맞추는 것은 다른 생각을 기반으로 결론에 이르고자 하는 것이다.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군자는 똑같이 하지 않으면서 서로 어울린다. 소인배들은 똑같이 따라 할 뿐 어울리지는 못한다.
자연과학에는 완벽한 진리가 있지만 인문과학에는 정답이 없다.
기안자,심사자,최종 결정권자 각자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이 나와야 좀 더 올바른 결정에 다가갈 수 있는 것이다.
화和의 진정한 의미는 듣기 좋은 말로 상대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게 아니라,있는 그대로의 생각을 솔직하게 털어놓을 만큼 신뢰를 형성하는데 있다.
대안이 있는 반대는 그 일에 책임과 능력을 가졌다는 것이다.그런 사람을 적극 육성하고 관료주의의 덫에서 보호해야만 된다.
화이부동형 창조형 인재를 양성해야만 '다름'을 통한 의견 충돌이 일어나는것이고 생산적인 사고의 열성적인 의견 교환이 이루어진다.
실패한 조직일 수록 의견차이를 무시한 채 행동의 통일 만을 강요한다.다수결이나 만장일치의 법칙을 '전가의 보도'로 휘두르며 합의에 이를 것을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무조건 동조하거나 아부하는 것을 허용하거나 묵인해서도 안되고 개성과 다양한 의견이 충돌하도록 해야한다.
그럴 때 비로소 '조용한 냉소와 외면','표면적 가짜 평화'가 사라지고 전쟁이 아닌 경쟁,동조가 아닌 창조가 이루어 진다.
수리수화는 화이부동이다.같다고 생각할 테지만 다른 것이다.
2023.05.12(금)
건강한 하루를 창
335信
정치政治란?
바르지 못함을 바로잡는(正) 것이다.목적과 비전을 분명히 하고 대의명분을 확고히 세워놓으면 다른 것은 저절로 자리가 잡히고 백성은 자신의 할 일을 알아서 행한다는 것이다.
즉 조직의 비전과 목적과 기준을 바르게 하라는 것이다.
동상동몽同床同夢 조직은 의미가 공유돼 명분과 실정이 서로 들어맞으니,역할과 책임이 분명하다.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 명백해진다.
나는 새로운 직원을 만나면 늘 회사의 역사와 사명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이야기한다.
그러나 사명은 그저 말일 뿐이다.말을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사람들은 똑똑하다.그들은 누군가가 그저 말만 하고 언행일치가 안 될 때 민감하게 알아차린다.
그들은 말하는 것만이 아니라 무엇을 하는지를 본다.
목적을 가진 조직은 현재 해야 할 일이나 문제에 집중함으로써 해법을 찾는다.
사람은 어려운 일에 집중할 때,능력을 총동원할 때,그리고 무엇을 해야 할지 알 때 가장 의미를 느낀다.
인간은 행복을 목적으로 할 때가 아니라 목적을 알고 집중할 때 행복해질 수 있다.
미션은 조직의 사명을 아는 것이다.즉 존재 이유,Why 왜?에 해당된다.
미션은 우리는 어떤 사업을 하고 있으며 목적은 무엇인가에 대한 규정이다.
단지 하고 있는 일을 설명하는데 그치지 않고 왜 그 일을 하는지에 대한 대답이다.또 조직이 정말로 하고 있는 일이 무엇인지 또렷하게 해준다.
훌륭한 조직일수록 흥미와 참여를 불러일으키는 깊이 있고 고결한 목적의식을 갖고 있다.그것이 사람들의 심장을 뜨겁게 한다.
이익으로 뭉치면 '야합'이 되고,그나마 없으면 '오합지졸'이다.진정한 '단합'을 하려면 사명과 목적의식으로 뭉쳐야 한다.
리더는 조직의 '살아 있는 비젼'이고 직원은 '조직을 살릴 비젼'이다.
수리수화(주)의 목적은 바르게 사업하여 수익을 지속적으로 취하는 것이다.
수리수화(주)의 미션은 건강,금융,나눔,힐링이다.
수리수화(주)의 기업 철학은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