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길은정 - 사랑굿 02. 길은정 - 난 널 03. 길은정 - 나는 몹시 질투를 느껴 (길은정 낭송) 04. 길은정 - 당신은 지나간 사랑 05. 길은정 - 바다 06. 길은정 - 사랑을 다시 떠나 보내며 07. 길은정 - 소중한 사람 08. 길은정 - 예감 09. 길은정 - 우울한 샹송 10. 길은정 - 원 11. 길은정 - 지워져 가는 얼굴 12. 길은정 - 피할수 없는 이별 13. 길은정 - 과거는 흘러갔다 14. 길은정 - 아흔 여섯 방울의 눈물 15. 길은정 - 이별의 풍경 16. 길은정 - 눈이 맑은 그대에게 17. 길은정 - 그리움을 말하기까지 18. 길은정 - 꿈의 대화 19. 길은정 - 아침 햇살 20. 길은정 - 여름과 겨울사이에
출처: 향기있는 좋은글 원문보기 글쓴이: 은하철도999
첫댓글 겨울이 남겨준 그리움도사정거리 밖으로 밀려나고.이젠 봄이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2024년2 월24일 토요일!봄소식이 올것같기도 한데 아직은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입니다.세모의 따뜻한 온정으로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고.오늘이란 소중한 하루가 소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예감하면서.가족들과 오붓한 주말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https://cafe.daum.net/1664URMSAN
첫댓글 겨울이 남겨준 그리움도
사정거리 밖으로 밀려나고.이젠 봄이 가까이 다가오는 느낌입니다.
2024년2 월24일 토요일!봄
소식이 올것같기도 한데 아직은 옷깃을 여미게 하는 날씨입니다.
세모의 따뜻한 온정으로
사랑을 나누는 아름다운 주말 보내시고.오늘이란 소중한 하루가 소
박한 행복으로 채워질 것을
예감하면서.가족들과 오붓한 주말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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