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어우림 이벤트 둘 : 삼행시 짓기 (2011년 1월 28일~ 2월 21일)

[스완]

어우림(임,님)으로 삼행시를 지어라~!!

참여방법 : 어우림(임 또는 님도 가능)을 이용하여 

본 이벤트 게시물 밑에 댓글로 삼행시를 지어주세요.

가장 재미있고 멋진 삼행시를 지어주신분 3분을 추첨하여

2인 식사권을 드립니다.

 예:  어 - 어라 어우림에서 이벤트하네?

       우 - 우리 모두 참여 해 볼까?

       님 - 님도 참여 해 보세요? 

대상 : 어우림 홈페이지(다음카페) 정회원

         가입후 가입인사 등업요청에 글을 남기시면 정회원으로 등업됩니다.

기간 :  (2011년 1월 28일~ 2011년 2월 21일)

상품 : 2인 식사권 3명(2011년 3월까지 이용가능)

[스완]

어 - 어라 어우림에서 이벤트하네?
우 - 우리 모두 참여 해 볼까?
님 - 님도 참여 해 보세요?

[도편수]

어 - 어제 어우림을 갔다 왔습니다.
우 - 우리 아이들이 너무 좋와하네요
님(림) - 님들도 한번 가보세요 너무 좋아요 ^^

[스완]

좋으시니 저도 좋네요~~ ^^;

[happiness]

어- 어디보자~어우림이라...
우- 우리모두 어울려 보자는 곳인가?
림- 임자~~가봅시다~어우림으로

[스완]

홧~! 얼른가게요~~ ^^;

[kasa]

어 - 어쩜좋아! 순천에 수목원이 생겼다며??
우 - 우연히 발견했는데 맛있는 음식에 아름다운 식물들까지~!!
림 -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일석이조네!! 우리도 빨리 가자~~!!

[스완]

얼른 뽕나무를 심어야 겠네요. ㅎㅎ ~~

[스완]

참여하신분이 너무 적어 21일까지로 몇일 더 연장했습니다.
참여해주신분께 널리 양해를 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인춘풍지기추상]

어 -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함께 할 수 있는 이 곳
우 - 우거진 숲과 예쁜 꽃길 그리고 맛 좋은 음식이 눈앞에 펼쳐져 있으니
림 - 임금님 수랏상도 부럽지 않네~

[스완]

이백의 한시 같아요.. 언제든지 임님님 처럼 모시겠습니다.~ 전하~~

[나더노머]

어 - 어려서 부터
우 - 우리 집은 가난 했었고~
림 - 임금님표 짜장면이 먹고 싶었고~~

[스완]

음...임금님표 짜장면 맛있나요? 슈퍼가면 꼭 사서 먹어 볼께요~ ^^;

[노래해노래해]

어 - 어라?
우 - 우리나라에 이렇게 아름다운 자연과 어우러지면서 따뜻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는 분위기의 레스토랑과 카페가 있었네~
님 - 님과 함께 꼭 가봐야겠구나!

[스완]

삼행시가 노래 가사 같은걸요~ ^^;

[수학선생]

어- 어스렁 어스렁 토끼가 한가히 노는 곳
우- 우두커니 사슴이 다정하게 바라 보는 곳
림- 임간에 맛있는 음식과 따듯한 차가 있는 곳 이 곳이 바로 어우림입니다.


(임간: 수풀사이 또는 숲속)

[스완]

와우~ 멋진 삼행시네요... 이젠 사슴도 키워야 할까봐요.. ^^;

[수학선생]

사슴있던데요..ㅎ 살아 있지는 않지만 사슴이 아닌가..ㅎ 하이튼 나무로 되어서 네발 동물.ㅎㅎ

[스완]

아...맞습니다.. 사슴이네요... 제가 그걸 깜빡했었네요..
예전에 수목원 기획하면서 사슴을 풀어 놓을까 했었거든요...
근데...사슴이 좀 위 험하데서...포기했어요.. ^^;

[해와달(강광희)]

어- 어메이징한 사람들아! 어우림은 당신들이 생각한 그런곳이 아니야. 삽질에 장인이 한삽한삽 피땀을 흘려가며 만든 그런 수목원이야.
우- 우리 함께 피땀흘려 노력한 그들에게 박수를 보냅시다.
림- 林(수풀림)숲이 우거지고 맛있는 식사와 차를 마시며 산림욕을 즐길수 있는 어우림으로 오세요!

[스완]

흑흑~~ 저희의 노고를 알아 주시니...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른 멋진곳에 가면 멋짐 이외에 그 멋진 만큼 노력속에 담긴 노고가 보이더라구요..
해와달님도 인고의 장인이실꺼 같은 예감이 드네요.. ㅎㅎ

[쿠나]

어-어?어? 어.... 거기...
우-우째 모를까?
림-임자랑 꼭 가고 싶은 그 곳! 어.우.림.

[스완]

그렇쿠나~~ 쿠나님, 쿠나님 임자랑 꼭 오셔요.~~ ^^;

[레몬왕자]

어- 어른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우- 우리들도 좋아해요.
림- 임자 맞났네요. 어우림~ 맛있는 음식과 멋진 풍경에 홀딱 반했어요. (최아영-YMCA유아학교 7세반 어린이 지음..화이팅)

[스완]

ㅇ와우~ 7세 어린이가 지은거 맞아요?
놀라운데요~ 스타킹~ TV 프로 하는거 같아요.. ㅎㅎ 최아영님 멋진 삼행시 고마와요~~

[레몬왕자]

어- 어디에 있나. 어디에 있나. 맛난 집~~
우- 우와! 숲 속에 이런 멋진 레스토랑이..
임- 임도 보고 뽕도 따는 기분일세..여러분 ~ 얼른 와서 기분도 업, 미각도 업 시키세용...^^ (아영어멈)

[스완]

한석봉과 그 어머니 이시네요~~ 삼행시만 봐도 업~~ 되네요.ㅎㅎ

[레몬왕자]

진짜 진짜 화이팅 어우림 사랑해요~~ 최아영이가..

[스완]

최아영님 고마와요.~~

[유리나라공주]

어 : 어느 순간, 나무와 하늘과 자연이 그리워질때
우 : 우리는 그곳에서 자연과 하나되어 언제나 행복해집니다
림 : (림)임할곳, 바로 그곳 "어우림"에서 가슴깊이 사랑을 느껴보세요.

[스완]

서시... 같네욤..ㅎㅎ 멋진 삼행시 입니다.

[스완]

삼행시 짓기 이벤트는 여기까지 마감합니다.
당첨자는 추첨하여 25일 발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