몆년 전
산 골짜기 계곡에서 조금 위쪽에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사람들이 피서를 즐기는 듯한 가족 단위로 어린아이들이 튜브를 갖고 물노리를 하고 있었다 장면이 바뀌어 산중턱에 서 있었는데
물 수짐이 조금 무서울 정도로 깊었다 장정 몆사람만이 헤엄을 치고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장면이 바뀌어 산은 보이지 않고 깊은 물만 보였다(물이 산꼭대기까지 차 올라서 산이 안보였는지=꿈해석+에스겔 48장 생각함) 한참뒤에 또 꿈을 꿈
수심을 알수 없는 깊은 물속에서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었다
타오르는 불은 두 개였고 물이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모습은 세개있었다
2023년 봄
양치질중 행굴물을 받으러 갔는데 맑은물나오다 검정 구정물이 나오다 한빠이프에서 맑은물 검정구정물 교차로 나옴 화면이 바뀌어 어떤곳 방문을 열었는데 하늘색 무슨 무늬가 있는 벽지와 이블 베개가 똑같은색으로 방에서 신동우목사님 이불을 덮고 누워있었다 그 옆에 어떤 여자분도 있었고 그방을 드나드는 사람이 있었다
여름
구름속에 학 세네마리정도 양날개를 편 학도 있고 한쪽 날개를 편 날개도 있었다 세네마리정도...? 하나님이 내게 보이시는 거면 더 밝히 보여주소서 기도할때 창공에 아주 큰 학이 날개를 펴고 떠 있는 모습 5-마리 정도 있었다
넓은 밭의 채소와 상추비슷한 것과 같은 채소와 다른 채소들 무성히 건장하게 자라고 있었다
시냇가 한복판에 학 종류의 새 한 마리 6일
여러종류의 대형(크고작은=작은것도 큰빵이었음) 빵들 10일
9월 15일
오산리금식기도원 마카바이인파테이션하기전 여러사람들 가운데 두 개의 으자에 나란히 앉아있는 부부를 비추는 등불 환상
세차게 흐르는 개울가에 죽어있는 큰개와 새끼개 어디론가 가버린 개
저녁에 숙박을 하러 드러간 방에 환한 전증 창밖의 칠흑같이 어두운밤 커튼을 치는데 아이보리색 커튼 안쪽에서 보라색커튼을 침
조목사가 자기측근들과 여행을 같이하는 여행길에 조목사를 따라갔는데 길이아닌 험난한 길로만 가길레 뒤로 물러서 다시출발하려 할 때 옆으로 돌아가는 길이보여 그길로 갈 때 길옆으로 엄청 큰강이 있었는데 물이 엄청 깊고 맑았다 가다보니 옆에 작은강도 있었다 큰강과 작은강사이에 논두렁길 같이 작은 것이 두강 사이에 있었다
녹색상의가 잠깐 환상으로 보임 10월 말-11월 초쯤
11월초
아이보리 비슷한 여러색의 라일락꽃이 한나무에 피어 있었다
그 옆에 꽃이 조금 더큰 도라지꽃보다 조금 작아보이는 백합꽃 비슷한 모양의 안에는 흰색 밖은 진한 보라색 라일락꽃이 피어 있었다
11월 6일 새벽
조목사가 무슨일인지 모르는데 일을 하는 것 같았는데 찾아보니 조목사가 사라지고 보이지 않았다 일할때의 옷은 까만 바지에 흰 와사스를 입었고 어딘가를 갈때는 아주 까만색이 아닌 검은회색같은 자켓을 입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