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우물에서 물을 긷는다.
내면의 정신세계, 깊고도 깊은 세계 그것은 무의식의 세계
그곳에 두레박을 던져
깊은 곳에 숨어있던 물을 길어올린다.
그리고
내가 입고 입었던, 걸쳤던 옷을 깨끗하게 빤다.
나의 의식속에 묻어 있던 때들
그것은 내 의식, 자아라는 틀에 갇혀 있는 나의 편견, 고정관념, 왜곡된 생각, 틀 등등
의식에 묻은 때들을 깨끗이 빨아낼 수록
나의 속 사람, 나의 영역, 나의 지경, 나의 영토는 더욱더 넓어진다.
첫댓글 아멘 ,그 어떤 설교보다 , 감동을 줍니다 내 안에 무의식이 두레박으로 건져져저 내 속사람안에 내가 원치 않는것을 제히여 버리고남은 것으로 ,,주님의 것으로 덧입혀서 ,,나로 부요케 하고 남을 살리는 영생의 길로 ,오늘도 ,,그 분과 함게 ,,걷습니다,주님 ,동행하심을 믿사옵고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
첫댓글 아멘 ,그 어떤 설교보다 , 감동을 줍니다
내 안에 무의식이 두레박으로 건져져저
내 속사람안에 내가 원치 않는것을 제히여 버리고
남은 것으로 ,,주님의 것으로 덧입혀서 ,,나로 부요케 하고 남을 살리는
영생의 길로 ,오늘도 ,,그 분과 함게 ,,걷습니다,
주님 ,동행하심을 믿사옵고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