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아 소식지 1호_소개] 야매 바리스타 도영의 까페 이야기

[레아소식꾼]

<야매 바리스타 도영의 까페 이야기 >

◆ 요즘의 메뉴   

- 직접 볶은 커피 : 에스프레소 , 아메리카노, 핸드드립, 아이스커피
(요즘의 커피는 온두라스 SHG, 과테말라 SHB, 브라질 조나다 마타 STS) 

- 라떼(라떼를 드시고 싶으시면 250MM 우유를 가져오세요)

- 직접 재배한 허브차

- 미숫가루

- 얼음물

- 녹차

- 둥글레차

◆ 도영의 말

* 커피 드시고 후원금을 넣어 두고 가시거나 물품 같은 거 후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은데

인사 못드리는 경우가 많고......

감사합니다.

전시 보러 오거나, 레아에 들를 때 그냥 가지 마시고 커피 한 잔 하고 가세요.

운영시간은 까페 마담 마음대로....

* 생두를 가져오시면 로스팅 해드립니다. (뽂아드려요~)

* 오늘 아침에 건망증으로 모카포트 하나를 해 먹었습니다. ( 태웠다는..)
이런... ㅆ

* 커피 관련 물품 후원 환영합니다. (머그컵- 집에서 안쓰는거, 인스턴트 커피, 생두커피, 부탄가스..............그리고 모카포트! )

야매 바리스타 도영입니다.

갤러리 공간에 있는 탁자입니다. 이 곳에서도 커피를 나누죠.

멸치 다시통을 이용해 직접 만든 로스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