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발포되는 칙명이란, 말하자면 국가의 위신을 건 신대륙의 일대 개척 사업이다. 목적을 달성한 항해자에게는, 새로운 해역의 입항 허가서를 얻게 된다.
“칙명 퀘스트”는, 각국 왕궁에서 국왕이나 원수로부터 언제라도 받을 수 있다. 다만, 퀘스트를 받을 수 있는 항해자는 기존의 입항허가서를 다 가지고 있어야 가능하다. 그러니 아직 모으지 못한 입항허가서가 있다면 빨리 얻도록 노력해야 할 것이다.
“칙명 퀘스트”의 내용은, 「해적의 소탕 작전」이나 「개척단에의 대량의 물자 수송」 등 여러가지이다. 간단한 것으로부터 어려운 것까지, 여러종류중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자신의 역량에 알맞은 임무를 선택해, 도전 해 주기를 바란다.
그런데 자네들은, “칙명 퀘스트”의 수행 화면에, “도달수치(수치 관련된 것이니 도달 수치라 말했습니다.)” 라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도달수치”란, 자국의 신천지 개척 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으로, 항해자 한사람 한사람이“칙명 퀘스트”를 달성하는 것으로 상승해 나간다.
다만, 도달수치를 목표치 이상으로 끌어올리려면 , 몇사람으로1 회씩 달성한 정도로는 충분하지 못할 것이다. “칙명 퀘스트”는 여러번 다시 깰 수 있으며, 다른 사람과 같이 몇번이든 깨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일찍이, 나도 조국 포르투갈을 위해 몇번이든 인도를 지나처 다니기도 하였다. 이번에는, 자네들이 새로운 항로를 개척해나가 신대륙으로 향하기 바란다!
그리고, “도달수치”가 목표치가 초과한 상태한 임무를 완수 하면, 입항 허가서를 받을 수 있다. 즉, 재빨리 신대륙의 입항 허가를 손에 넣으려면 , 얼마나 사람들과 단결함이 나타내는지 알 수 있다. 너자신의 활약이 자신 뿐만이 아니라, 다른 항해자들의 입항 허가 획득에 연결되며, 나아가서는 조국의 신대륙 진출을 원할 하게 할 것이다.
덧붙여“도달수치”의 목표치는 세력이 작은 나라라면, 상응하게 적게 된다. 오구니(?)에 소속하는 사람에게도, 신대륙에 재빨리 진출할 기회는, 평등하게 주어진다고 생각해 주어도 좋다.
이상이, 칙명에 관해서 내가 가르칠 수 있는 것의 모든 것 이다. 항해자인 자네들 한사람 한사람이, 미지 되는 신대륙으로 훌륭한 활약을 보여 주는 것을 진심으로 기대하고 있다.
포르투갈 왕국·인도 주둔 함대 제독 바스코 다 가마
실은 여기 반년 정도, 우리 포르투갈을 시작으로 하는, 서지중해 각국의 유력 상인들은, 신대륙 연해부의 개척지에 각국 한 국가씩 새로운 거리를 건설해, 서방 인디아스 진출의 발판으로 하려고 계획하고 있었다.
그런데 파견된 각국의 개척단은, 건설용의 자재조차 모으지 못하고, 계획은 지들로서 진행되지 않는 모양. 실로 한심한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인가. 거기서 나는 출자자의 상인들을 모아 이와 같이 제안했다. [이런 실패를 거듭하기 보다는 차라리 자국의 모험을 하는 항해자들에게 맡기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리고,6 개의 개척지의 미래는 너등의 총의에 맡길 수 있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서론은 이 정도로 하고, 우선은 이런 개척지를 발전 하는 것에 대하여 말을 해보자.
우선, 각국의 개척지에는, 통상의 거리의“발전도”에 가세하여 각각 “문화도”, “상업도”, “무장도” 이라고 한다. 3 종류의 발전치가 설정되어 있다. 이것들은 그 이름과 같이, 거리가 어떠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이다.
이 수치를 올려 거리를 발전시키려면 , 기존의 투자와 같이 고액의 자금을 투자하면 좋다고 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각 발전치에 맞는 물품, 「대장간 주인」 「조선소 주인」 「도시 관리인」에게 납입할 필요가 있다. 예를 들어,
(와)과 같은 정도다. (자자 일본어 잘 아시는 분? 'ㅁ';;;)
덧붙여 이것들을 난입이나 기증은, 자국의 개척지에서 밖에 실시할 수 없기 때문에, 충분히 주의해 주었으면 한다.
이러한, 너희 항해자의 공헌에 의해, 각 개척지는 1주일간 마다, 그 주의“발전치”에 따르고 모습을 바꾸어 가게 된다. “문화도”가 높으면“학술 도시”에.“상업도”가 높으면“교역도시”에. “무장도”가 높으면“군사도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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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여러가지 형태로 발전한 개척지에는, 그 이름에 적당한 물건이 매장에 줄서, 너희들의 여행을, 보다 쾌적하게 해줄 것이다.
또 먼 훗날,6 개의 개척 도시중 가장 크게 발전하며, 게다가 있는 매우 엄격한 일정한 조건을 갖춘 개척지는, 다음주까지의 일주일간, “중추 도시”로 불리는 더 발전된 도시로 변하게 된다. 이“중추 도시”에는, 학술·교역·군사, 모든 기능을 겸비할 수 있고 있어 거기서 밖에 손에 들어 오지 않는 희기한 물건을 살 수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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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거리를 이 모습으로 발전시키려면 , 다른5 개국에 뽑아 나오고, 효율이 좋은 납입을 해 나갈 필요가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포의 항해자와의 제휴가 필수가 되어 질 것이다.
무엇보다, 납입의 효율만을 추구하는 경우, 너자신의 이익과 결합되지 않는 방향으로 거리를 발전시키지 않으면 되지 않는 국면도 있을 것임에 틀림없다. 거기서 나를 버리고 국익을 위해서 일할까. 혹은, 어디까지나 당신이 이상에 충실히 행동할까--. 어느 쪽의 행동이 올바른가는, 신에조차 영원히 단 질질 끌 수 있을 리 없다. 그러나, 이것만은 확실히 말할 수 있자. 너등 한사람 한사람의 결단이 나라의 총의를 만들어 내, 그리고 그 총의가, 거리의 미래와 그 번영을 좌우하게 되는 것이라고.
너등, 미래 있는 항해자들이, 아득히 신천지에 어떤 꿈을 그려내는지, 기대하고 있을거야.
포르투갈 왕실 통상 고문관, 사르미엔트 상사 대표 디에고·사르미엔트 「제로니모스 수도원에 있어서의 항해자에게의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