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할때 가장 근본부터 세워야 한다. ( 근본은 하나님으로 부터 시작되기에 하나님이 주신 것 하나님의 것으로 시작해야 한다. )
하나님이 가장 먼저 주신 것 은 창1:27 하나님의 형상으로 나를 만드셨다. 하나님이 나를 하나님 형상으로 만드셨다.
하나님의 형상은 그리스도이시다 고후4:4. 그리스도의 축복으로 나를 만드셨기에 그리스도를 알아가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이다.
요14: 9.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면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것이다. 인간의 타락으로 하나님의 형상이 죽었기에 그리스도께서 이를 회복시키러 오신것이고 지금도 함께 하신다.
그리스도는 세가지 직책이 합친이름이다. 그리스도의 뜻은 기름부음받은자이며 3가지 직책인 왕, 선지자, 제사장을 세울때에 기름을 부어 세웠다. 그리스도는 만왕의 왕이시기에 사단을 멸하시고 이 사단의 종노릇에서 해방시키셨다. (요일3:8) 그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기에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단이 떠나간다. 둘째는 제사장인데 그리스도는 참대제사장이으로 자신의 피로 우리을 죄에서 (원죄, 조상죄, 자범죄) 우리를 용서하셨다. 그래서 양의 피를 바른 집은 죽음이 유월되는 것이다. (롬8:1~2) 셋째직책은 선지자로 하나님만나 하나님의 자녀되는 참선지자이시다(요14:6)
이런 그리스도를 믿고 내안에 모시며 그분이 영원토록 함께 하심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것이다.
묵상을 적용하라
그리스도는 사단을 멸하셨기에 내 운명, 나의 모든 삶은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나의 모든 죄를 다 용서하셨기에 저주는 끝나고 모든문제는 축복으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나의 지옥배경은 끝났고, 나는 하나님이 배경이시며, 말씀성취의 인생이다.
이를 묵상하고 나의 삶에 적용하는 것이 묵상의 한부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