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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예배가 되지 못하고, 특정일을 정해 새싹 예배로 드리는 불충으로 작년 3월에 고발당한 용상교회 유치부가 결국, 올해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에 구속되고 말았습니다. 성도님들의 자녀, 조카, 손자/손녀, 이웃집 아이 등등의 많은 참여와 면회를 부탁드립니다. << 새싹예배(총동원주일) >> 1. 일시: 2010. 03. 07 (주일) 유아팀(5세~취학전)= 09:00~10:20 영아팀(출 생 ~ 4세)= 10:30~11:20 2. 장소: 유치부(용상새싹교회) 예배실 3. 목적 * 유치부 예배에 참여하지 않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예배 참여의 계기로 삼는다. * 움직임이 많아지는 따뜻한 봄/새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교회 출석을 유도한다. * 잘못된 비전의 대명사인 텔리비전과 컴퓨터, 세상의 온갖 악영향 속에서도 진정한 생명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예수님의 보혈에 구속되어 하나님의 귀한 자녀가 되는 계기로 삼는다. 4. 프로그램 * 1부: 예배 * 2부: 찬양, 성극 5. 유치부 소개 * <물댄 동산 같은 유치부!>라는 표어로 아이들이 예수님의 사랑과 기독교의 문화에 노출되어 그 속에서 꿈꾸며 실천하는 아이들로 양육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25명의 선생님들이 창조/십자가/부활/재림의 신앙교육을 시행하고 있으며, 40-50명의 어린 영혼들과 10여명의 엄마/아빠가 함께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 4세이하의 영아팀과 , 5~7세의 유아팀으로 구분하여 눈높이를 고려하여 예배를 드리고 성경(공과)공부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 찬양의 진정한 의미를 지도하고 정성을 다해 찬양하게 하고 있습니다. 특히, 세르게이 전도사님과 함께 매주 1-2곡의 영어찬양을 함께 함으로써, 세계가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음을 체험하고 전도와 선교의 꿈을 키우게 하고 있습니다. * 프로젝트 사용을 통한 예배와 다양한 시청각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6. 당부의 말씀 * 예수님의 문화 즉, 기독교 문화에 많이 노출되어야 우리의 귀한 아이들이 예수님을 더 잘 알게 되고, 예수님의 은혜를 받을 기회가 많아지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 예수님은 어린아이 같아야 천국에 이를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른들만이 아니라 아이들도 예배드릴 수 있다는 것을 체험하시고 확인해 보십시오. * 하나님의 창조와 예수님의 탄생/십자가/부활/재림과 심판은 물론이고, 삼위일체 하나님/예수님/성령님에 대한 기초 신앙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성도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기도와 면회 부탁드립니다. * 카페: 아래 교회 기관 바로가기나 다음카페에서 용상새싹교회 검색 |
첫댓글 그 수고와 기도로 새싹예배는 아름답게 열매를 맺으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