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8회도 생겼군요.

[마눌님바라기]

18회가 드디어 생겼군요..

아직 18회 졸업생은 저밖에 안보이는 듯..

자주 들어와서 소소한 이야기를 남겨야겠습니다..

18회 졸업생 이현곤.. 이였습니다..^^

[달구지]

동문회장님,
아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앞으로자주들리셔서 고향동문소식도전해주시고 기쁜일즐거운일 많이많이 들려주세요 건강하시고요,
27회 김광호 올림

[소재덩말]

현곤형님 건강하시죠 김석진입니다...자주들러주세요

[33 마야 김희선]

죄송합니다.....저의 죄가 큽니다.

[최경옥]

형부! 추카추카 ^*^ 활동 마니하세염...
닉네임이 어쩜그렇게 따님이 아빠를 너무 잘~아네용 ㅎㅎㅎㅎ
그리구 동문회장님이 이제서야 방문을하면 쫌~ 늦은감이 있다고 봐야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