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통해 자신의 삶에 일어났던, 일어나는 변화는?

이 세상에 변해야 할 사람이 있다면, 나하나 뿐임을 분명하게 알게 됨  -  햇살   나를 괴롭히는 모든것은 내 생각일뿐.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보고자 하니 삶이 가볍고 편해졌어요.  -  라라   지금보면 지금 청정 해진다. 그의 책임은 그가 질 것이니 내가 말할 필요가 없고, 내 책임은 내가 질 것이니 그가 말할 것이 없는 이것이 사실의 세계   -  환희   써야 할 돈이 많아졌음에도 불구하고 생각지도 않는 돈이 들어 온다. 마음의 풍요와 물질의 풍요가 함께 한다는 것을 경험한다  -  솔방울   자전거를 처음 배우고 코앞만 보면서 다니니 날마다 넘어지는게 일이었다. 지금은 멀리보고 여유롭게 다닌다. 넘어지는 일도 거의 없다. 나를 하고 나서는 멀리 넓게 보인다. 내 발에 걸려 넘어지는 일이 줄어들었다.   -  후아나   무엇보다 내 자신에 대한 사랑이 증가했습니다. 이제는 나의 잘못과 완벽하지 못함에 대해서 관대할 수 있습니다.  -  풀꽃   세상이 더 없이 안전한 곳이 되었습니다. '사랑' 넘치는 하루를 살 수 있습니다.  -  현정   나를 용서해주고,나를 사랑해주니 온 우주가 내 편입니다. 나를 존중해주고,어루만지는 자비의 마음이 있습니다. 삶을 풍요롭게 하는 내가 있습니다. 가족을 소중하게 생각하고,고마워하는 내가 있습니다. 항상 넘치고,베풀줄 아는 내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을 결정하며,행복해하는 내가 있습니다.!^^  - 은미   한동안 연락을 끊고 지낼 정도로 아버지와 서먹했는데, 지금은 아버지와 만나는 시간이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나의 내면 시계가 기쁨과 행복쪽으로 바늘이 기운 것을 느낍니다.  -  희야   모든 존재을 한치의 저울질 없이 그저 평등심으로 대하게 된다. 잘 듣게 된다.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상처주는 일이 줄어든다. 각자의 일을, 역할을 그저 할 뿐이다. 그러면서도 늘 함께 하고 있음을 알게 된다.  - 햇살   삶의 가벼움. 예전엔 고민하고 무겁게 가라앉아 있어야 잘 사는 것인 줄, 무게 있는 인간인 줄 착각.  -  후아나   지금 행복하느냐?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 없이 대답합니다. 네, 100% 행복합니다.  -  현정   이제야 나는  " 노래 "를 부를수 있네~~ 그간? 노래 아닌, 생각을 부르고 , 감정을 불렀지.  -  꿈같은 세월   지금까지는 노력하고 또 노력하고 비우고 비우면 뭐 좋고, 행복한 댓가가 찾아올것 같은 기대감 만땅으로 살았다면 지금은 그저 흘러갑니다. 소소한 일상들이 너무나 소중한 일로 여겨지고, 만나는 모든 이들이 나의 아이고, 나의 가족임을 온 몸이 알고 드러냅니다. 삶이 사랑 그 자체입니다.  - 프렌드   이제는 그무엇도 척~할 이유가 없습니다. 난 당연히 무척 아름다운 사람일 수 밖에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허용하고 존중하고 사랑 합니다  -  빛나리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쁩니다... 따뜻합니다... 편안합니다... 아름답습니다... 즐겁습니다... 등등.... "나" 를 통해서 비로서 어떤 저항없이 내가 하게된 말들입니다.  - 푸른 희망 원함이 분명해지고, 삶이 담백해집니다. 그저 여기에서, 내가 기쁨을 선택할수 있습니다. 내 원함을 내가 선택한다는 것! 멋진 일입니다. 나는 나만 책임지면 됩니다!  - 다해